00:00국내 대표 겨울축제죠. 태백산 눈꽃축제가, 눈축제가 개막했습니다.
00:07국내 최대 규모의 눈조각 전시, 그리고 눈썰매, 얼음썰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7강경모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00:21태백산 중턱이 거대한 눈조각 전시장으로 변했습니다.
00:25내부로 들어가면 거대한 눈조각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00:30하트 모양 구멍이 새겨진 대형 연탄부터 어른 키를 훌쩍 넘는 눈사람까지.
00:36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은 조각상 앞에서 추억을 남기느라 분주합니다.
00:49올해로 33회째를 맞는 태백산 눈축제가 개막했습니다.
00:54특히 올해는 야간 개장을 도입해 오후 10시까지 눈조각 관람이 가능합니다.
01:00전문가들이 눈으로 조각한 작품을 볼 수 있고 아기자기한 조명 안에서 차를 마시며 추위도 피할 수 있는 이글루 카페도 운영됩니다.
01:09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얼음썰매장과 눈썰매장도 마련돼 있습니다.
01:15눈썰매에 몸을 맡긴 아이들 사이에선 즐거운 비명이 연신 터져 나옵니다.
01:19휴좋 속에서 빙어를 잡을 수 있는 체험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입니다.
01:25해발고도 천 밑에서 순백의 설레임을 함께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01:30우리 사랑하는 태백시로 놀러오세요.
01:33축제는 오는 8일까지 이어집니다.
01:35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