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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분 전


중 휴머노이드 '볼트', 인간과 달리기 대결 '승리'
허술한 '로봇 가사도우미', 아기 침대에 돌진하기도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꽈당'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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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초속 10m, 그러니까요. 100m를 10초 만에 주파한다 이렇게 주장하는 존재가 나타났습니다.
00:07바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휴머노이드, 중국 로봇 이른바 볼트라는 게 공개가 된 겁니다.
00:14아니, 관절 구부리는 정도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 정도로 빨라요?
00:18네, 영상을 보시면 얼마나 기술이 발전을 했는지, 또 왜 이름을 우사인 볼트와 같은 볼트로 지었는지를 알 수 있을 겁니다.
00:26일단 지금 달리기 시합이 진행이 됩니다. 한쪽은 바로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볼트, 그리고 또 다른 쪽 사람은 설립자입니다.
00:34점점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데, 런닝머신 위에서 뛰고 있는 두 존재는 일단 속도에 따라서 서로 움직임이 달라집니다.
00:42오른쪽 사람 같은 경우에는 결국에는 초속 5m 정도를 넘어가자, 그념을 잃고 넘어지기 직전까지 갔는데,
00:49지금 로봇 같은 경우에는 속속 10m까지도 안정적으로 우직하게 달리고 있는 그런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00:57여기에는 특수효과라든가, 자속 장치 같은 것들은 전혀 사용되지 않았다라고 업체 측에서는 밝히고 있습니다.
01:03아니, 저 정도로 달리면 넘어질 것 같은데, 안 넘어지고 잘 달려요.
01:06보면은, 장윤지 변수님, 춤추는 로봇은 좀 본 적이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빨리 되는 거 처음 봐요.
01:11저도 처음 본 것 같습니다.
01:12그런데요, 인간을 넘는 정도에서는 만족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01:17볼트의 제조사, 미러미의 창업자는요, 이렇게 자신만만한 포부를 밝혔는데요.
01:22그러니까 로봇 볼트가 치타의 생물학적 한계인 초속 30m를 뛰어넘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했습니다.
01:29우리가 흔히 육상에서 가장 빠른 동물을 치타라고 하는데,
01:33언젠가는 치타하고 로봇이 경주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01:37그러니까요. 사람은 저렇게 넘어지는데 로봇은 넘어지지 않네요.
01:40아니, 이렇게 기술이 무섭게 발전을 한다는 겁니다.
01:44그런데 다 그런 건 아니겠죠.
01:46자, 영상 하나 또 보여드릴게요.
01:48보면은, 아직은 좀 엉성한 부분들이 곳곳에서 포착이 됩니다.
01:52바로 이거요.
01:53지금 보면 볶음밥을 만드는 로봇인데,
01:56보면은 볶음밥을 뚝 떨어뜨리더니,
01:59저거를 밟고 그대로 또 미끄러지는,
02:02아이고, 과당하는 저런 로봇까지 있는 겁니다.
02:05그런데 저게 가격이 1억짜리라고요.
02:08그렇습니다. 1억 원이 넘는다고 하죠.
02:09주인이 요리를 하라고 명령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02:13자기 스스로 기름이 섞여 있는 미끄덩하는 재료를 밟고 넘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요.
02:20주로 넘어지는 모습이 많이 포착이 되는 것 같습니다.
02:23인간형 로봇, 그러니까 휴머노이드.
02:25볶음밥 요리를 하다가 넘어지기도 하고,
02:28그리고 유리에 저렇게 거울에 대뜸 뛰어가는 모습,
02:33그리고 아기 침대에 돌진하는 모습,
02:35그러니까 아직 로봇이 가사도우미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좀 의문이 들고요.
02:41또 다른 중국 휴머노이드 시연 행사에서 보면,
02:44걷는 모습이 굉장히 자연스럽죠.
02:46서 있는 모습도 인간과 상당히 비슷해 보이기 때문에,
02:50그런데 감탄은 여기까지였던 것 같습니다.
02:53손을 들어서 관람객들에게 인사하려다가 그만 옆으로 기웃둥하면서 그대로 고꾸라지고 맙니다.
03:01그렇네요.
03:02어떻게 보면 이런 엉성한 모습도 있지만,
03:05아까 달리는 걸 보니까 또 굉장히 지나속도가 빠르다.
03:07우리도 예의주시해야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03:09오늘 이야기 이렇게 핵심만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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