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마트에 가면 신선한 채소도 많지만 요즘 꽁꽁 얼린 냉동채소를 고르시는 분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00:09물가 부담이 점점 더 커지면서 마트 풍경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00:14김태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8채소 코너 앞, 발걸음이 쉽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00:22실제로 깐 마늘과 양파의 평균 가격은 1년 전보다 각각 15%, 4% 올랐습니다.
00:33고물가에 이상기후까지 겹치면서 채소값 부담이 커지자 소비자들은 얼린 채소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00:41한 대형마트에선 올해 들어 고추, 마늘, 대파 등 냉동채소 매출이 전년 대비 20% 넘게 늘었습니다.
00:48손질된 국내산 대파는 500g에 9천 원이 넘는 가격인데요.
00:54반면 같은 무게에 얼린 대파는 4,980원으로 절반 수준의 가격입니다.
01:00냉동실에 넣어놓으면 찌개, 떡국 끓일 때 한 두 명씩 갖다 넣으면 돼요.
01:06편리한 점도 많고 경제적인 것도 도움이 되고.
01:11해동할 필요 없이 바로 팬에 올려 볶거나 라면에 넣는 등 조리도 간편해
01:161인 가구를 중심으로 선호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01:20영양 손실도 크지 않다는 전문가 분석도 있습니다.
01:24냉동채소는 영양이 가장 좋은 시기에 수확해 급속 냉동합니다.
01:29이 과정에서 영양소 분해가 억제돼
01:31신선채소보다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 보존률이 오히려 더 좋은 경우도 있습니다.
01:37다만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가급적 가혈에 조리하고
01:41해동한 채소를 다시 얼리는 것은 피하라고 조언합니다.
01:45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01:47촬영기자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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