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시간 전


'20만 인파 비상'…서울시, 안전관리 총력
지하철 무정차·버스 우회 계획
보행자 안전 위해 따릉이·전동킥보드 대여 금지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콘서트 장이 아니라 이런 대중적인 곳에서 하는 게 대단한 것 같고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
00:30BTS의 광화문 컴백 공연이 3월 21일로 확정이 됐습니다.
00:58자, 우리나라는 말할 것도 없고요. 외국에서도 지금 기대와 열기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01:06자, 이런 가운데 20만 명이 넘게 이 광화문 광장에 모일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01:13저희 채널A 사옥이 있는 바로 앞입니다. 저희 사무실 창밖을 내다보면 그 공연장이 보입니다. 광화문 광장이.
01:22자, 일단은 이 광장 전체가 객석이 될 예정이라고요. 바로 저 부감입니다.
01:29그렇습니다. BTS의 무대 앞 객석은 3만 4천여석 정도 규모가 되겠지만 광화문 광장은 모두에게 뻥 뚫려있는 공개된 장소이잖아요.
01:39대형 스크린이 곳곳에 설치될 예정이기 때문에 인근에 앉아서 함께 공연을 관람하려는 관객 끝까지 더해지면요.
01:4620만 명이 훌쩍 넘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 나오고 있습니다.
01:50또 꼭 광화문 앞까지 못 오신다고 해도요. 너무 섭섭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01:55전 세계에 또 생중계가 될 예정이니까 많은 팬들이 이 공연 함께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00가까이 가지 않아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02:05저희 채널A 사옥에 설치된 아시아에서 가장 큰 굴곡 화면, 룩스.
02:11여기서 볼 수 있을 걸로 저는 기대를 하고 있는데.
02:16곳곳에 지금 광화문 일대에 대형 스크린들이 설치가 되어 있거든요.
02:20BTS가 또 그걸 놓치지 않겠죠.
02:24그 중에서 제일 멋진 영상이 아마 채널A 사옥에서 저는 나올 걸로 기대됩니다.
02:29원고에 없는 얘기를 제가 했습니다만.
02:33또 기대가 되는 게요.
02:35이 광화문이 어디입니까?
02:37바로 경복궁, 광화문 같이 있지 않습니까?
02:40그래서 BTS가 과거 왕들이 걸어 나왔던 그 왕의 길을 그대로 걸어서 나온다고요?
02:49그렇죠.
02:49어떻게 등장할 것인가도 온 세계에 관심이 집중이 되어 있는데요.
02:54근정문, 흑례문, 광화문을 통과해서 나올 것이 지금 유력하게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02:59이걸 조선시대의 왕의 길이라고 불렀는데.
03:03조선시대 왕이 백성과 소통하기 위해 오간 길이다라는 뜻에서 왕의 길이라고 불렸습니다.
03:08BTS의 멤버들도 이 왕의 길을 통해서 등장하는 것 아니냐 얘기가 나오는데요.
03:14아직 정해진 것은 없고요.
03:16실시간으로 이 길을 통해 나오면서 오프닝 무대를 꾸밀지 아니면
03:20이 등장시는 사전에 제작할지가 아직 정해지진 않았다고 하니까
03:25인근 시민들의 불편은 최소화하고 또 등장의 감동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지금 고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3:32네. 어디 감히 왕의 길을? 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BTS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03:40전 세계 K-POP의 왕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03:43일단 20만 명 이상 몰릴 것으로 예상이 되는 만큼 인파 관리도 철저히 해야 되겠죠.
03:51최근에 서울시 오세훈 시장을 비롯해서 이쪽 하이브 쪽 관계자들이 아주 철저한 계획과 대비를 세웠다고요.
03:59그렇죠. 관련해서 현암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04:03정말 중요할 것 같습니다.
04:04일단 많은 시민들이 모이게 되기 때문에 지하철 무정차, 버스 우회 등이 고려가 되고 있고요.
04:11따릉이라고 하죠. 전동 킥보드 등에 대해서는 인근에서 대여를 금지하는 방안도 검토가 되고 있습니다.
04:17또 불법 노점상이나 불법 주정차 때문에 시민들이 불편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04:23이 부분도 철저하게 단속을 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04:26굉장히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04:29단순히 우리나라 가수가 컴백하는 무대가 아니라 정말 많은 팬들이 세계 광화문으로 지금 눈을 돌리고 있거든요.
04:37안전 그리고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이 기회가 제대로 활용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04:42알겠습니다.
04:45생중계로 동시에 5천만 명이 넘게 시청을 할 걸로 예상을 하고 있는데요.
04:50그거보다 더 될 수도 있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