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추위 대신 미세먼지가 기승입니다.
회색빛 먼지가 뒤덮어 제 뒤로 건물과 산의 윤곽도 잘 보이지 않는데요.
시야를 흐릴 뿐 아니라 목이 칼칼하게 느껴집니다.
나오실 때 황사용 마스크를 꼭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남해안 지역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에서 초미세먼지 나쁨 단계를 보이고 있고요.
늦은 오후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또다시 날아들어 종일 탁하겠습니다.
내일이 되어야 해소된다는 점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추위는 더 풀렸습니다.
한낮 기온이 서울 8도, 대구 14도 등 3월만큼 온화하겠는데요.
하지만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져서 내일부터는 다시 종일 영하의 추위가 되겠습니다.
하늘엔 구름 많은 가운데 대기 중 습도가 여전히 낮습니다.
동해안에 내려진 건조특보도 유지되겠습니다.
화재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지와 대기의 건조함에 마스크 챙기셨다면 호흡기 건강을 위해 딱 한 번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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