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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정청래, 1인 1표제 찍고 '합당 드라이브'
정청래 "당내 계파 해체"… 친명 겨냥
정청래, 합당 밀어붙일 경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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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러게요. 이게 지금 사실 집권 여당이 당연히 지금 16세 투표권 이슈보다는 이 내홍에서 합당 이슈 내용에서 쉽게 헤어나오지 못하는 듯 하죠.
00:11정청래 대표가 어제 당심으로 1인 1표제를 관철시켰고 이번에는 정확히 오늘 조국 혁신당과 관련된 전당원 여론조사 카드까지 꺼내들었습니다.
00:21일단 오늘 최고위원회의 때 설전부터 짚어보겠습니다.
00:25합당 논란이 벌써부터 차기 대권을 의식한 논의로 번지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00:34우리 지도부에서도 이에 대한 책임감을 깊게 느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0:40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특정인의 대권 놀이에 우리 민주당을 숙주로 이용하는 게 아니냐, 차기 알바뀌에 들어간 게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0:51합당 여부에 대한 전당원 여론조사를 한번 해보는 건 어떨까, 그런 부분을 최고위원님들과 한번 같이 논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1:01합당 논의를 멈추는 대표님의 결단을 촉구합니다.
01:08오늘 현장 분위기.
01:10이 합당 이슈에 대해서 지금 민주당 내에서 반대 목소리가 가장 큰 사람이 있습니다.
01:15저희가 당사자 모셨습니다.
01:17민주당의 한준호 의원입니다.
01:19어서 오십시오.
01:19네, 어서 오십시오.
01:20반갑습니다.
01:21실제로는 처음 뵙습니다.
01:22네, 저도 출연의 처음인 것 같습니다.
01:26아니, 아까 직전까지 당 지도부였고 최고위원으로서 당 지도부 최고위원 회의가 점점 험악해지는데 개인적으로 어떤 생각이 드세요?
01:36지도부 회의라는 거는 많은 논의를 하고 많은 결정들을 하기 때문에 사실 험악할 것까지는 없지만 서로 찬반 의견들은 오고 가죠.
01:45그런데 지금 이제 공개적으로 비추는 모습에서 그런 것들이 나오기 때문에 국민들 보시기에 눈살이 찌표려질 수 있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01:54비교적 안타까우신 것 같은데 이게 왜냐하면 어제 정청래 대표가 1인 1표제 물론 사실 간신히 통과됐잖아요.
02:01그걸 두고 견제용, 여러 반발 심리도 있다고 했는데 그러면서 1인 1표제 통과된 이후에 개파가 해체될 거라고 한 거에 두고 이거 정청래 대표가 친명 해체 공헌한 거 아니냐 이런 시각도 있어요?
02:15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겠어요?
02:17글쎄요. 그건 해석의 측면에서 그럴 수 있고 개파를, 개파 정치가 더 이상 이제 더 나가지 않고 해체가 될 것이다.
02:26저는 글쎄요. 어떤 의도를 가지고 말씀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으나 민주당 내에 개파가 지금 실제 존재를 하는가 저는 뭐 썩 동의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02:37소위 뭐 친청, 반청, 친명 얘기가 나와서 그런 얘기를 하는 거죠.
02:41정청래 대표께서는 얼마 전에 그렇게 얘기하셨잖아요. 모두가 다 친명이다.
02:47친청하면서 친청하대 얘기도 했죠, 정청래 대표.
02:50네, 우스갯소리 그렇게 하셨지만 제가 볼 때는 지금 당이 저 문제가 심각한 건 아니라고 봅니다.
02:57그러니까 한준호 의원 말씀은 여러 지금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산적한 현안들이 많은데 합당 이슈는 별로 중요한 것도 아닌데 국민들, 사람들 관심도 없는데 이걸 정청래 대표가 고집스럽게 밀어붙인다 이 말씀하신 거예요?
03:11그거보다 저희가 이제 12.3 비상기험을 넘어섰고 윤석열 탄핵도 굉장히 어렵게 일어났고요.
03:18지금 현재 재판도 진행 중입니다.
03:20그렇다고 해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쉽게 대통령이 됐느냐.
03:23사실 그렇지도 않죠. 사법부에서 파기환송을 시키면서 굉장히 어려운 고개를 넘어왔습니다.
03:29그런데 지금 현재 보면 경제 상황들, 민생 현안들 아직 산적해 있고 하나씩 해결해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여당으로서 해야 될 일은 이것을 뒷받침하는 거다.
03:38집권 여당의 본업은 아니다 말씀하시는 거예요?
03:40그렇죠. 개혁 과제도 남아있고 민생 현안도 남아있는데 지금 이거를 꺼낼 과제가 아니라는 거죠.
03:46지금은 우선순위가 아닌데.
03:47그런데 오늘 정청래 대표가 뭐라고 했냐면 여론이 분분하고 반대의 목소리도 분명하니까 한준호 의원께서 대표적으로 그러니까 합당권을 당원 여론조사에 붙이자고 했어요.
04:00저는 오늘 제가 이게 다섯 번째 방송이긴 한데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이 문제에 대해서 당내에서 실제 그 전에 논의가 된 바가 없고 갑작스럽게 정청래 대표께서 이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어서 제안을 하신 거예요.
04:17그러면 이거를 갑작스럽게 또 가지고 와서 찬반 여론조사를 하자 찬반 투표를 하자 이렇게 하는 거는 글쎄요 당 지도부의 대표이신 분이 할 이야기는 아닌 것 같고.
04:30지도자로서는 그런 얘기를 하면 안 됩니까?
04:32비겁한 거죠.
04:32비겁한 거죠.
04:33그러니까 여론조사나 찬반 투표에 숨는 거 아닙니까.
04:36제가 생각할 때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의원들 많은 당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계실 테니까 종합하시고 논의하셔서 제가 볼 때는 중지를 하시고
04:45만일 합당 또는 통합 이런 과제를 꺼내실 때는 당내 수기 기구를 만들어서 논의를 쭉 이어가신 뒤
04:54우리가 제일 중요한 민생 현황과 개혁 과제들 끝나고 지방선거 이후에
05:00지방선거 이후에
05:00이 문제를 가지고 논의하시는 게 낫지 않냐 그런 제안을 드린 겁니다.
05:04그런데 오늘 정청래 대표 말을 보면 그럴 것 같지가 않은 게 뭐라고 그랬냐면
05:07제가 읽어볼게요.
05:08국회의원과 당원이 똑같은 당원이니까 당원에게 물어봐야 된다.
05:11이 얘기는 한준호 의원께서 수기 기구 만들고 뭔가 의원들끼리 공론화 과정도 거치고 이런 기구 만들자고 했는데
05:20그냥 저 정도면 당원들 투표 밀어붙여서 합당도 할 것 같고
05:25만약에 이걸 정청래 대표 강행하면 지금 반대 목소리 제일 크게 내고 계시니까
05:30어떤 또 대안도 갖고 계신지가 궁금해요.
05:32글쎄요. 제 대안이 중요한 것 같지는 않고요.
05:34당의 지금 현재 분위기 여론들이 굉장히 지금 첨예하게 서로 부딪히고 있지 않습니까?
05:41이건 지도부에서 할 일이 아니에요.
05:43당내 분란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에.
05:45제가 볼 때는 오히려 지금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과정들을
05:49일주일이 됐든 열흘이 됐든 자꾸 이런 거 이슈를 밑으로 낮추고
05:54물 밑에서 많이 만나고 다니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05:59이거는 지금 현재 밀어붙이는 모양새가 저는 보이기는 하지만
06:03지금 정청래 대표께서 해야 될 일은 아니다.
06:07지금은 당의 분란을 가라앉히는 데 집중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06:12오늘 아침에 물론 한준호 의원이 말씀하신 건 아니고
06:15이현주 의원이 특정인의 대권 놀이에 우리 민주당을 숙주로 이용하는 거 아니냐.
06:22이런 대권 놀이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06:24글쎄요. 정청래 대표가 정말 어떤 의도가 있어서 이렇게 한다고 보세요?
06:30저는 이제 이러한 지금까지의 정청래 대표
06:35갑작스런 기자회견, 갑작스런 제안
06:38그 뒤에 먼저 제안했냐, 우리가 먼저 제안을 받았냐
06:43이런 논쟁 속에서 지금 첨예하게 대립이 되고 있고
06:46오늘 저희가 재선 의원 모임도 했지만
06:49전반적인 통합 또는 합당에 대해서 찬성을 하던 의원들조차 지금 돌아서고 있습니다.
06:55절차 문제를 꼬집으면서요?
06:57과정관리가 안 돼 있잖아요. 지도부가 제일 중요한 거는 과정관리입니다.
07:00과정관리를 통해서 목표를 갈 때는 합당이나 시너지를 내야 될 것 아닙니까?
07:05그런데 시너지가 나지 않고 분열이 일어나고 있으니까 과정관리가 잘 안 된 거예요.
07:09한 의원 말씀은 이게 지방선거에서 마이너스 걸 내릴 거라고 보시는 거네요?
07:13이 합당 이슈 자체가?
07:15저는 이제 본론으로 돌아가면 지방선거를 뭘로 치르냐
07:19과연 숫자를 가지고 치릅니까? 그러지 않습니다.
07:23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가지고 치르는 겁니다.
07:25그러면 거기에 집중을 해야죠.
07:28이거는 합당 문제는 지방선거하고 연계할 문제가 아니다.
07:32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7:34오늘 아까 일전에 본인이 다섯 번째 방송 출연이라고죠.
07:37오늘 확실히 합당 반대 스피커가 되신 것 같아서.
07:42저는 정확하게는 합당에 대해 반대한다고 한 게 아니라
07:45과정관리를 잘 못한 것 아닙니까? 지도부가.
07:48그건 그렇죠.
07:48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이 과정들을 멈추고
07:52멈추고 수기 과정을 통해서
07:54제가 그래서 두 번째 기자회견에서는 뭐라고 했냐면
07:57첫 기자회견에서는 멈춰라.
08:00지금 할 이유가 없다라고 얘기를 했고
08:02두 번째 기자회견에서는
08:04이를 위해서 필요하면 수기 기구를 당내에 설치를 하고
08:08지방선거 이후에 결론을 내라.
08:10한 발 양보하신 거네요? 한의원께서도?
08:12글쎄요. 이걸 양보라고 볼 수 있나요?
08:14저는 이 논란을 일으킨 이후에
08:17제가 이 과정을 지켜보면서
08:19이거는 지도부로서 지금 현재 과정관리가 너무 안 되고 있다.
08:23당의 분란이 일어날 것이다.
08:24라는 것을 예측하고
08:25월요일 시작하기 전인 일요일 아침에
08:28이 부분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고
08:29잠시 이 과정을 멈춰라라고 얘기를 한 거죠.
08:32한의원님.
08:33이게 주변에서 봤을 때는
08:36저 같은 관전자 입장에서 봤을 때
08:38이걸 누군가가 명청대전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뭐냐면
08:41오늘 유시민 전 이사장에 대해서 세게 말씀하셨던데
08:45이게 마치 당내 수기를 거쳐야 된다.
08:48합당 이슈에 대해서 절차가 좀 미흡했던 거 아니냐.
08:51한의원처럼 문제제기를 하니까
08:53마치 약간 김어준 씨 방송에서 유시민 전 이사장이 출연해서
08:57이해찬 정 총리가 살아계셨다면 이런 이슈를 밀어붙였을 거다.
09:01혹은 김민석 총리가 절차 문제 삼는 건 운단체인다.
09:06이런 표현을 썼기 때문에
09:07이게 마치 세대결로 가면 좋지 않은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09:10세대 민주당 내에서 보면.
09:11글쎄요. 두 개를 같이 섞어서 이야기하기보다
09:13저는 개인적으로 유시민 선배님은 굉장히 좋아해요.
09:17그리고 그간에 굉장히 현명했던 많은 해결 방법들 제시를 존중합니다.
09:23이번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저런 말씀을 하셨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09:27당내에는 항상 찬반이 존재하는 겁니다.
09:31여기에 대해서 문제제기할 수도 있는 것이고
09:33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결하느냐.
09:35이건 지도부의 몫입니다.
09:37그렇기 때문에 제가 오늘 말씀드린 거는
09:39당내에서 이런 반대 여론 또는 여기에 대한 문제제기
09:43다 받아 안아서 지금 이거는 정청래 대표께서 안고
09:46본인이 결자 해지하셔야죠.
09:49그런데 이제 한의원께서 논리가 좀 더 탄탄하려면
09:53예를 들어 제가 생각할 땐
09:54멈춰라는 주장을 계속하는 게 맞지 않나요?
09:57왜냐하면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09:58우선순위가 합당이 아니고
10:00지금 민생 현안, 이재명 정부 물가 잡고
10:02뭔가 지금 부동산 정책도 추내야 되는데
10:04숙의 기구를 거치면 또 그 합당 이슈가 계속 살아 움직이는 거잖아요.
10:08한의원님 말씀처럼 뭔가
10:09이 자체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이끌고
10:13지방선거를 중간평가로 이기려면
10:14멈추는 게 맞지 숙의 기구를 하는 건
10:16또 다른 합당 이슈가 더 이어지는 건 아닌가요?
10:20숙의 기구를 운영을 하는 건 당내 특이나
10:23당내 기구는 드러내고 할 수도 있겠죠.
10:26하지만 그 기구에 이것을 위임을 하고
10:28그 안에서는 여론조사도 할 수 있는 것이고
10:31그리고 당대 당간에
10:33예를 들어 회사를 합하더라도
10:35많은 부분들을 조율을 해야 되지 않습니까?
10:37이런 부분들을 조율을 해봐야 되고
10:38그런 것들을 기능을 이전을 시켜놓고
10:41저희는 민생과 개혁 이 두 개의 과제에만 집중을 하자라는 얘기입니다.
10:47이왕 나오셨으니까 이 질문을 안 드릴 수는 없어서
10:49경기도지사 나가십니까?
10:52네, 출마를 굳혔습니다.
10:53출마를 굳히셨어요?
10:54네.
10:54명심은 한준호입니까?
10:57글쎄요. 그렇게들 말씀 많이 하시니까.
11:02그게 다입니까?
11:04네. 그걸 제가 어떻게...
11:05그런데 이제 그런 게 있잖아요.
11:06왜냐하면 한의원의 진정성을 의심하는 건 아닌데
11:10마치 지방선거 출마자라든지
11:12약간의 이 합당 이슈도
11:14개인적인 사람들의 본인의
11:17어떤 정치적 지향점에 따라서
11:20제각기 달라지면서
11:21뭔가 이 합당 이슈가 좀 더 커지는 느낌이 들어서
11:24경기도지사에 나가는 진정성을 의심하는 건 아니라
11:27지금 당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는 것 같아서
11:29제가 좀 관전자 입장에서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11:31네. 만일 진짜 지사선거 경선에서 유리하려면
11:35대표하고 친하게 지내야 되겠죠?
11:38알겠습니다.
11:39네.
11:40일단은 당내 숙의 기구를 만들어라.
11:43저희가 오늘 한준호 의원 모셨으니까
11:44합당에 찬성하는
11:47그러니까 정청래 대표 생각에 비슷한 민주당 의원도
11:49조만간 출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1:52지금까지 한준호 의원 얘기 들어봤습니다.
11:55고맙습니다.
11:55네. 고맙습니다.
11:57감사합니다.
11:57저는 바로 와서...
11:59감사합니다.
12:01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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