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5월 9일까지 팔지 않으면 양도세 중과다 다주택자들에게 못을 박았죠.
00:06그 전에 팔라는 시그널입니다.
00:08다주택자들 움직일까요? 움직임이 다소 감지가 됩니다.
00:12오은성 기자가 현장 가봤습니다.
00:16송파구의 한 대단지 아파트.
00:19전용 면적 84제곱미터 매물의 평균 호가가 32억 원 수준인데 1억 원 정도 낮은 가격에 나왔습니다.
00:30한 달 전만 해도 이 단지 매물은 450건 수준이었는데요.
00:37오늘 기준으로 약 720건까지 늘었습니다.
00:4060% 가까이 증가한 겁니다.
00:43강남구의 또 다른 대단지 아파트.
00:45다주택자가 내놓은 매물은 오늘 실제 계약까지 이어졌습니다.
00:53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종료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이후 매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01:00한 달 전에 비해 강남구 17%, 서초구 14.7%, 송파구 20% 등입니다.
01:07송파구만 보면 이재명 대통령이 처음 SNS에 중과세 유예 종료를 언급한 뒤 증가폭이 더 커졌습니다.
01:15오는 5월 9일 전 계약을 완료한 거래에 한해 잔금과 실입주를 유예하는 방안이 확정되면 매도가 더 늘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01:23문의는 좀 많이 들어와요?
01:26네, 많이 오고 있어요.
01:29다주택자들이 이번에는 종료니까, 먼지가 뚜렷하니까 물건들이 좀 나오겠죠.
01:36정부는 시장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보완책 검토 등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01:43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01:44네, 많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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