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보신 것처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집을 자녀에게 주지 않고 처분하겠다며 내놨다고 했죠.
00:07실제로 저희가 확인을 해보니 인터넷상에 이원장이 보유한 아파트 같은 동 같은 층의 매물이 하나 나와 있습니다.
00:15그런데 그 전 실거래가보다 4억 높게 며칠 전 20억 원 내놨다가 2억 원을 더 올렸다는 표시가 들어 있습니다.
00:23정서훈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25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이 아파트 단지에 두 채의 집을 갖고 있습니다.
00:33이 가운데 한 채를 팔겠다고 해 매물이 나왔는지 확인해봤습니다.
00:44이 업체가 말한 동호수는 등기부 등고운상에 명시된 이 원장 아파트 주소지와 같습니다.
00:50포털 부동산 사이트를 보면 처음 내놨던 가격에서 최근 2억 원을 더 올린 것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00:57한 달 전 실거래가 18억 원과 비교하면 4억 원 더 높은 가격입니다.
01:15취임 당시 이 원장은 부동산 가격 상승을 비판한 바 있습니다.
01:19부동산 가격 상승이 가계 대출 확대를 부추기고 부동산 가격을 올리는 악순환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겠다고 했습니다.
01:30채널A는 금감원의 실거래가보다 높은 가격의 매물을 내놓은지를 물었습니다.
01:35하지만 금감원 측은 국감장에서 오후에 나온 발언이기 때문에 관련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01:42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01:49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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