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압박 한 달 만에 시장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00:05부동산 시장 불패로 불리는 강남 3구 아파트값이 2년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00:12배정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신축 대단지 아파트.
00:19사흘 전 호가를 낮춘 매물이 나오고 바로 거래가 이뤄졌습니다.
00:24이 아파트 전용 84제곱미터는 지난해 12월 기준 42억 7천만 원에 거래됐는데요.
00:316억 원 넘게 내린 36억 5천만 원의 매물이 나오자 하루 만에 팔렸습니다.
00:40매물 자체도 늘었습니다.
00:50부동산 원에 따르면 강남 3구와 용산구 아파트값이 2년 만에 하락세로 전환됐습니다.
00:57강남구는 전주 대비 0.06%, 서초구 0.02%, 송파구 0.03% 떨어졌고 한강벨트인 용산구도 0.01% 내렸습니다.
01:09최근 정부의 다주택자 압박에 양도세 중과전 집을 처분하려는 금매가 나오고 하락 거래가 이어진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01:19반면 서울 외곽 지역에선 상승 흐름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01:30지난달 13억 대 중반에 팔린 성북구 대단지 아파트 59제곱미터짜리가 최근 15억 4천만 원에 거래되기도 했습니다.
01:39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01:55채널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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