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시간 전
오세훈, 장동혁 또 직격… "지선 염려 크다"
김민수, 최고위서 '재신임 투표' 제안 맹비판
김용태 "장동혁 재신임 투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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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난달 29일 한도근 전 대표가 국민의힘으로부터 제명된 이후에 당내 후폭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00:09장동혁 대표 사퇴 목소리에 가세했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 국회를 찾았는데요.
00:14또다시 장대표를 겨냥했습니다.
00:30서울, 수도권, 다시 말해서 서울, 인천, 경기의 각 지자체장들, 광역기초지자체장들, 출마자들은 지금 말씀을 안 하셔도 아마 속이 숙검농일 겁니다.
00:43장동혁 대표의 입장, 노선이 변화하지 않으면 제 입장도 달라질 수 없습니다.
00:49저는 오세훈 시장 말 중에 이게 눈길이 좀 가는데요.
00:53지금 출마자들 속은 숙검댕이일 것이다, 속이 타들어간다 이런 얘기죠.
00:59장동혁 대표 노선 변화 없으면 제 입장도 변화할 수가 없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1:04이현정 위원님, 장대표 입장이 변하지 않으면 나는 계속해서 사퇴를 촉구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읽히는데 맞습니까?
01:12그러니까 오세훈 시장이 이제 4선을 냈지 않습니까?
01:15원래 3선인데 이제 중간에 빼서 연속으로 3선을 하니까요.
01:19이번이 이제 마지막 도전이에요.
01:22이분도 꽤 선거를 오랫동안 한 분입니다.
01:24그러니까 이게 대충 돌아다녀보면 사람들의 어떤 악수만 해봐도 느낌들을 알 수가 있는 거거든요.
01:31그만큼 선거에서는 아마 오시장만큼 국회의원 선거도 했었고 또 서울시장 선거를 꽤 오랫동안 자주 했기 때문에 아마 민심의 어떤 흐름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겁니다.
01:42그리고 이제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이 상당한 승리를 했습니다.
01:47그래서 지금 서울시내 24개인가요?
01:50구청 중에서 17개를 사실 지금 국민의힘이 가지고 있어요.
01:54그리고 서울시의원이 100명이 넘습니다.
01:57전체 거의 뭐 90% 가까이를 국민의힘이 가지고 있어요.
02:00서울시 의회만 치면은.
02:02그렇죠.
02:02여소야대잖아요.
02:04압도적인 여당이죠.
02:05사실 그래서 이제 오시장이 뭘 사업을 하더라도 실제 이제 의회의 어떤 이런 협조를 많이 받을 수가 있는 거거든요.
02:13그런데 오시장이 지금 걱정은 뭐냐 하면 지금 이 제가 오랫동안 선거를 많은 선거를 봤지만 지금 이 국민의힘 지도부만큼 글쎄 무슨 이유였을지 모르겠지만 이런 자신감을 가진 사람들은 처음 봅니다.
02:26왜냐하면 지금의 객관적인 상황을 보면 국민의힘은 정말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02:33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마이너스적인 행동들을 하고 있거든요.
02:37선거 때가 되면 어쨌거나 사람들을 많이 영입하고 또 어쨌거나 좀 영역을 확장하고 그렇게 해서 좀 뭔가 정책적인 이슈를 좀 제기하고 해서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야 되는데
02:48국민의힘 지금 장동혁 지도부는 다 반대로 하고 있어요.
02:52그러면서 선거에 이기겠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02:54그러니까 오시장 입장에서 보면 이게 너무 황당한 거죠.
02:58자신의 경험으로 보면 이런 식으로 가면 선거가 완전히 망하는데 그러면 이 지방선거가 풀뿌리 선거입니다.
03:05기초의원, 구청장 등등의 조직의 기반이거든요.
03:10그런데 이게 없어지면 2028년 국회의원 선거도 장담을 못하거든요.
03:16그런 면에서 지금 제가 듣기로도 아마 출마를 포기하는 분도 꽤 있는 것 같고
03:20실제 당의 공천을 받아도 지금 힘들겠다는 정말 구청장을 제가 몇 분들 만나 뵈니까 정말 속이 숙검댕이뿐만 아니라 정말 미치겠다는 거예요.
03:30그러니까 개인기로 살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고 당의 지지가 받쳐줘야 되는데
03:36지금 당 지도부가 가는 방향은 반대로 가고 있기 때문에
03:39지금 오시장 이왕이처럼 정말 속이 숙검댕이처럼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3:45강성필 부대변인이 옆에서 이렇게 이현종 위원 말씀을 경청하고 계시던데
03:50반대로 민주당은 어떨까요?
03:52그러면 지금 수도권이 지금 국민의힘 출마자들은 속이 타들어가는데
03:55이걸 바라보는 민주당의 어떤 출마 후보분들은 어떤 생각이실까요?
04:01그런데 양당이 조금 정책 경쟁하고 또 국민들에게 선택을 받기 위해서
04:08서로가 선의의 경쟁을 해야지 서로가 발전되고 상향 평준화가 되는데
04:12지금처럼 국민의힘이 너무나도 어긋나는 길로 가게 되면
04:17이게 하향 평준화가 될 수가 있거든요.
04:20아무래도 정치라는 게 상대방이 잘해야지 나도 잘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04:24더 열심히 뛰고 돌아다니고 열심히 공부하는데
04:27상대방이 내가 공부를 안 해도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그런 하향 전력이면
04:32이거 제대로 된 경쟁, 정치 발전이 되겠습니까?
04:35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국민의힘이 민주당보다 잘하는 건 경계하지만
04:41그런다고 해서 저렇게 무너지는 것은 정당 발전 그리고 국정 운영에도
04:46저는 치명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국민의힘이 좋은 방향으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04:51네, 든든하게 서로 받쳐주면서 경쟁을 해야 되지 않을까
04:55강성필 부대변이 말처럼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04:58오늘 국민의힘에서는 의원총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05:03일단 장도연 대표 사퇴 촉구를 많이 할 것 같았는데
05:06아직까지는 그냥 입장을 좀 얘기를 해달라, 제명을 왜 했는지 설명을 해달라
05:11이런 얘기를 좀 한다고 하고요.
05:13장 대표는 아직 얘기를 하지 않은 것 같아서 마무리 발언이 나오지 않을까
05:17이런 생각이 드는데 강전회 대변인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5:21의총을 할수록 이게 갈등 봉합은 안 되는 것 같은데요.
05:24오늘 비공개 상황 좀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05:27저는 어쨌든 장도연 지도부가 이번 지방선거에 있어서
05:30단합된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는 본인의 리더십을 이제 보여줄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05:36의총회에서 장도연 대표에게 말하자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하게 된 경위에 대해서
05:42발언을 요구를 하는 것은 저는 굉장히 정당하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05:46그동안의 지도부에서는 당무감사위원회 그리고 윤리위원회에서의 결정이기 때문에
05:52거기에 따른 것이다 라는 원칙적인 입장이 나가긴 했습니다만
05:56조금 더 구체적인 내용을 의원들에게 이야기할 어떤 필요성, 책임이 있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06:02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에 대해서 사실상 당원들께서도
06:06많이 혼란스러워 하시는 것은 사실이거든요.
06:09그렇다면 정돈된 입장을 의원총회뿐만 아니라
06:12당원들에 대한 메시지도 저는 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06:17그런데 지금까지 상황을 보았을 때는 한동훈 전 대표 측에서
06:21계속적으로 당무감사위 단계부터 조작이 되었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06:26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이 조작된 것이고
06:28어느 부분이 한동훈 전 대표의 가족들이 관련되어 있는지는
06:32한 전 대표 측만 알고 있는 거예요.
06:34고소가 되어 있습니다만 지금 수사가 제대로 되고 있는 상황인지도
06:39당 지도부에서도 아마 모르고 있는 상황일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6:43어쨌든 원칙적인 이야기를 넘어선 이야기는 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06:47메시지는 분명히 당대표로서 내야 된다 생각을 합니다.
06:51다만 또 일각에서는 장돈녀 대표가 과거 한동훈 전 대표 시절에
06:56수석 최고위원으로서 방송 같은 데에서
06:58이 단계 사건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형태로 이야기했던 것
07:01이게 왜 발언이 바뀐 것인가 여기에 대한 해명도 요구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07:07그때는 본인이 지도부이긴 했습니다만
07:09개인적인 의견을 이야기했었던 것이고
07:11지금은 본인이 장동혁 개인이 아니라
07:14당대표로서 당무감사위와 윤리위에서의 결정에 따른 것이기 때문에
07:19그 부분에 대한 해명은 필요가 없지 않나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07:23의총에서 갑론을박 이어질 것 같으니까
07:27계속 속보 챙겨서 저희가 들어오는 소식이 있으면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7:31당 일각에서는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07:34재신임을 좀 물어라 이런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07:37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는 당권파인 김민수 최고위원이
07:41공개적으로 이 요구에 대해서 반발했습니다.
07:46당원들이 선택한 당대표의 목을 치려고 한다면
07:49당신들은 무엇을 걸 것인지 묻습니다.
07:53국회의원직이라도 거시겠습니까?
07:55자신이 당원으로부터 선택받지 않은 비대위원장 자리에 앉았을 때
08:00절대 권력이냐 하고 싶은 거 이미 다 해보시지 않았습니까?
08:05그러고 졌던 지난 대선입니다.
08:09제발 자중합시다.
08:11장동혁 대표 옹호를 하고 있는 김민수 최고위원인데요.
08:17김용태 의원 같은 경우에 장동혁 대표 재신임 투표를 좀 하자.
08:23신임을 못 받으면 비대위로 지방선거 치르자 이런 제안을 했었습니다.
08:27거기에 대해서 얘기한 건데
08:29그런 얘기를 하는 김용태 의원은 의원직이라도 걸 거냐 이런 얘기인데요.
08:33성치윤 부대변인님.
08:35이 두 사람 공방 어떻게 보셨나요?
08:37글쎄요.
08:38일단 타당의 당내 투쟁이라서 참 말괄부하기가 어렵긴 합니다만
08:42지금 재신임 투표를 하는 것이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까라는 생각은 있습니다.
08:47왜냐하면 재신임 투표에서 지금 당권파가 결국 당원들의 조금 다수의 지지를 받고 있는 건 또 사실이잖아요.
08:54그러면 의미가 없을 겁니다.
08:55아마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재신임 하자 하면 아마 당원들이 또 그러니까 윤호게인이나 이런 강성당원들이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09:02오히려 지금 장동혁 지도부의 지금 행태에 대한 명분을 부여하는 쪽으로 좀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09:08이런 문제는 사실 뭔가 투표로서 다수의 힘으로 다수결로 해결할 것이 아니라
09:13논의를 통해서 합리적인 방향을 추구하는 것이 민주정당의 모습이죠.
09:17사실 지금 전당원 투표하자, 뭘 걸어라 이런 얘기 참 국민들 보시기에는 민망할 겁니다.
09:22국민들이 지금 뭐 하는 거냐라는 생각을 하실 겁니다.
09:24이런 얘기가 나왔을 때는 사실 오히려 먼저 당권파가 전당원 투표, 전당원 투표를 하는 게 전당대회잖아요.
09:30전당대회 때 그러면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추구했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뭔가 비상계엄에 대한 비판이나
09:36탄핵에 대한 찬성이나 이런 것들을 전당대회 때 사실 심판을 받았어야 돼요.
09:40그런데 전당대회 때 심판을 받지 않고 징계를 해서 당을 쫓아내버렸잖아요.
09:44그러니까 전당대회 때 심판 받지 않도록 본인들이 먼저 그런 판을 짜놓고 이런 거에 대해서는 또 비판하는 모습은 내로남불과 다를 바가 없거든요.
09:52그렇기 때문에 지금 자중질환을 겪고 있는 국민의 모습 사실상 저는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없다고 봅니다.
09:57왜냐하면 이미 쫓아내버렸기 때문이죠.
09:59이번 주에는 아마 김종혁 전 최고에 대한 징계도 거의 완성이 될 텐데 그렇게 되면 이거에서 반발하는 사람 너도 나가, 너도 나가 이런 식으로 될 것이거든요.
10:08저는 모르겠습니다. 당내 노선 투쟁 이런 거 늘 있어왔습니다.
10:12저희 당도 전당대회 때 개파 투쟁이 있었고요.
10:15그리고 그런 것들이 당권파가 뭔가 컷오프나 이런 걸 통해서 과도하게 권력을 쓸 때도 있었죠.
10:19하지만 이런 당권파가 뭔가 비당권파를 당 밖으로 쫓아내버리는 경우는 정당사에 저는 찾아보기 어려운 사례였기 때문에
10:27이 문제를 해결을 하면 결국 징계에 대한 당을 쫓아낸 거에 대한 지도부의 반성이나 번복이 있어야 될 텐데
10:33그러지 않을 걸로 보이기 때문에 사실상의 해결 방안이 저는 없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10:38임의자 의원 같은 경우는요.
10:40100% 수용을 전제로 장동혁 대표에 대한 재신임, 전당원 투표를 하자 이런 얘기를 했었는데
10:46앞서 대안과 미래 소속의 김소희 의원 같은 경우는 한동훈 전 대표 재명 결정이 나기 전에
10:52이 재명에 대해서 전당원 투표를 해보자 이런 얘기를 했었습니다.
10:56이현종 의원님, 계속 전당원 투표 얘기가 나오긴 하는데 뭔가 이게 수용 가능한 얘기일까요?
11:02글쎄요. 가능성이 별로 없죠.
11:04그런데 저는 김민수 최고위원 지도부라는 분이 이게 지금 무슨 도박판이 아니잖아요.
11:09뭘 걸고 뭘 지금 따고 그래서 어떻게 하겠다는 건가요?
11:12지금 사실은 이게 국민의힘 지도부가 착각하는 게 국민의힘 당원켜봤자 지금 70만밖에 안 돼요.
11:21지금 이 선거가 당원 선거입니까? 지방선거가? 당원들끼리만 해요?
11:26자기들끼리만 선거하고 끝나는 거예요?
11:284천만 유권자를 상대로 해서 선거를 하는 거예요.
11:31그중에 당원은 정말 소수의 부분입니다.
11:34그런데 자기들끼리 뭘 하면 이겨요?
11:35뭐 그래서 전당 신임 투표에서 다시 장동혁 대표가 다시 재신을 받으면 선거에 이길 수 있어요?
11:42아니잖아요.
11:44지금 문제는 선거를 어떻게 이길까에 대한 중심이 돼야 되는데
11:47지도부가 신임을 받든 안 받든 국민들 별 관심이 없습니다.
11:51그러니까 그런 걸 생각해야지 마치 이게 되면 다 끝나는 것처럼
11:54재경은 위원장 자리 걸겠다는데 그럼 국회의원은 그냥 하잖아요.
11:58그런데 지방의회, 지방단체장들 이분들 선거에 지면 자기 그냥 다 내려와야 됩니다.
12:07본인은 재경의원장 자리 이거 1년 만에 바뀌는데 그거 그만두겠지만
12:10국회의원 자리 유지하겠다는 이야기 아니에요.
12:13지금 무슨 농담합니까?
12:15지금 이 광역단체장들 이분들은 다 집에 가야 돼요.
12:19딴 사람들은 다 집에 가야 되는데 자기는 국회의원직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거 아닙니까?
12:24그리고 자기들끼리만 단합하면 선거에 다 이길 수 있어요?
12:27그러니까 지금 국민의힘 지도부의 착각은 그냥 자기들 동굴 속에 들어가서
12:33우리들끼리만 잘하면 다 이길 수 있다.
12:35이 착각에 빠지고 있는데 국민들이 보고 있습니다.
12:38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걸 먼저 생각해야지 당내 투쟁에만 집중한다면
12:44이거야말로 제가 볼 때는 표를 잇는 방법이 이것밖에 없다고 봅니다.
12:49강전하 대변님 짧게 부탁드립니다.
12:50관련해서 좀 말씀을 드리면 일단은 저희 국민의힘에서 당비를 납부하고 있는 당원이
12:55100만 명이 넘었다.
12:57장도연 대표 체제가 시작이 되고 실제로 당원들이 많이 들어왔다라는 것은
13:02보도자료를 통해서 국민들께 말씀을 드린 바가 있다고 짚고 있고요.
13:04조금 더 늘어서 100만 명 가까이 되는군요.
13:07지금 말씀하신 내용에서 선거를 어떻게 이길 것인가.
13:10그것은 정말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3:12정당은 선거를 이겨야겠죠.
13:14그런데 지금 상황에서는 선거를 이기기 위해서 당의 혼란을 수습할 수 있는 사람은
13:20오히려 저는 장도연 대표보다는 한동훈 전 대표 측에서 칼을 쥐고 있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13:26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한동훈 전 대표는 계속적으로 조작이 되었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13:32구체적으로 어떤 부분까지가 조작이고 어떤 부분까지가 본인의 가족들이 관계된 것인지
13:37한동훈 전 대표만 알고 있어요.
13:39당 지도부에서는 당무감사위 그리고 윤리위에서 나온 결정에 따랐고
13:43한동훈 전 대표가 재심 청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절차대로 할 수밖에 없었던 부분들이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13:50그러면 제가 늘 방송에서 말씀드렸듯이 한 전 대표 스스로가
13:54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고소를 했기 때문에
13:57그 사건을 빨리 수사를 해서 정리를 해달라고 수사 촉구를 하는 것이
14:01오히려 책임감 있는 자세가 아닌가.
14:04본인도 결국에는 국민의힘으로 돌아오겠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14:09지금 지도부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지는 것, 그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면
14:14이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본인 스스로 나설 부분들이 분명히 있다.
14:18그것을 해달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4:20그런데 이번 선거의 주요 이슈가 당원 게시판 문제예요?
14:23우리 국민들이 당원 게시판 문제 보고 표를 찍어요?
14:26아니잖아요.
14:27그건 당내 문제고.
14:27일단락이 되길 원하지요?
14:29아니 그러니까 국민들은 부동산 문제, 그 다음에 어떤 환율 문제 등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죠.
14:35그거 보고 결정하는데.
14:36아니 당원 게시판 문제가 우리 국민들이 4천만 유권자들이 그거 보고 표를 찍나요?
14:41이게 당내 문제예요.
14:43자꾸 당내 문제를 지금 전체 선거하고 연결시키면 어떻게 하겠다는 겁니까?
14:47이게 빨리 일단락이 돼야 되니까 아무래도 그러다 보니까 의원총회도 길게 이어지고 있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14:54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도 관심인데요.
14:58장외 여론전에 일단은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15:01그런데 이번 주에 아마 열릴 예정이죠.
15:042월 8일에 열릴 토크 콘서트에 티켓 가격을 놓고 정치권에 논란이 불거졌는데요.
15:09먼저 지난 주말 집회 모습부터 보고 해당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15:12이재명 전 대표에 대한 재명을 확정한 그날 우리가 사랑했던 정당 국민의힘은 죽었습니다.
15:37저런 주말 집회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겠습니다만
15:56일단 앞으로 있을 토크 콘서트에도 수많은 지지자들이 모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16:02민주당에서는 티켓 가격을 놓고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16:06한평도 원내대표가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고액 좌석 등급제로 지지자의 주머니를 터는 티켓 장사다 이런 얘기도 했고
16:15일각에서는 이게 출판기념회랑 다를 게 뭐가 있냐 이런 지적도 있는 것 같아요.
16:19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는 단 일원도 가져가지 않는다 이렇게 반박을 하긴 했습니다.
16:25강성필 부대변인께 좀 여쭤볼게요.
16:27민주당이 굳이 이거 티켓 장사다 지적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16:31일단 되게 정치권에서 이례적인 일이에요.
16:34그러니까 현역 정치인이 우리가 책을 내고 나서 책을 정당한 가격으로 팔고
16:40또 그 책과 관련해서 얘기하는 북 콘서트는 많이 해왔잖아요.
16:44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는 어쨌든 최종 경기장 어디 빌려가지고
16:49사람들 모아놓고 토크 콘서트 같은 거 한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6:52그런데 거기에 아무래도 좌석별로 등급별로 가격을 달리해서 돈을 받는다고 하니까 상당히 어색한 거죠.
17:01그런데 제가 자주 지적하는 건데 A를 물어보면 A를 대답해야 되는데
17:06정치인들은 꼭 A-2를 대답하는 것 같아요.
17:10아니 지정 좌석제로 등급제로 하는 게 맞나?
17:13정치 비즈니스가 아닌가라고 하면 그걸 가지고 내가 좋은 데 쓴다든가
17:18뭐 이렇게 설명을 해야 될 것 같은데 나는 단 이론도 가져가지 않는다라고 대답을 하잖아요.
17:24내가 안 가져가면 돈 받고 막 그래도 되는 겁니까?
17:27그래서 저는 이제 저런 것도 문제가 되지만 더 큰 틀에서 봤을 때는
17:31과연 저렇게 한동훈 전 대표가 토크 콘서트를 하고
17:35그 다음에 여러 사람들이 와서 거기에서 지금 지도부에 대해서 성토의장을 만드는 것이
17:40과연 큰 틀에서 국민의힘의 화합과 지방선거를 향하는 국민의힘에게 좋은 영향을 줄 것인가
17:47그리고 또 길게 봤을 때 한동훈 전 대표에게도 이게 과연 좋은 행동일까에 대해서
17:52사실 저는 그게 의문입니다.
17:54지금 말씀하시는 동안 장동혁 대표가 의총에서 발언을 한 것 같아요.
18:00속보가 들어와서 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8:03수사로 한동훈 전 대표의 결백이 밝혀지면 책임지겠다.
18:08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의 잘못이 없다면 징계한 저의 잘못이다.
18:12이런 얘기를 했다고 하고요.
18:14또 수석대변인 근무 때엔 한동훈 전 대표에게 물을 수 없었다.
18:17말이 왜 바뀌었냐에 대한 답변 같습니다.
18:19또 입장 번복 이유를 물어보자 본질에 대해서는 전혀 듣지 못했다.
18:24잘 모르고 그 당시에는 좀 옹호를 했다.
18:27이런 입장으로 해석이 되는데요.
18:29이현정 위원님 수사로 밝혀지면 내가 다 책임지겠다.
18:33이런 얘기를 했네요.
18:34그럼 뭐 결국 수사에 모든 걸 걸겠다는 거 아닙니까?
18:37언제 수사 결론 나는 거 기다립니까?
18:39아니 수사 결론이 언제 날지 모르는데 이미 선거는 끝났는데
18:42그럼 어떻게 하겠다는 거죠?
18:44그러니까 이게 지금 정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수사기관에 지금 모든 걸 다 떠넘기는 거 아니겠어요?
18:51그럼 이게 1년 뒤에 날지 2년 뒤에 날지.
18:54그 수사기관에 일단 수사에 따라 다르잖아요.
18:56지금 경찰 수사하는 거 보면 글쎄요.
18:581년 안에 날까요?
18:59그럼 그때까지는 뭐 괜찮다는 이야기인가요?
19:01그리고 아니 본인이 그때 이야기한 거에 대한 책임을 져야죠.
19:05아니 수석 최고위원, 수석 대변인이 아닙니다.
19:08수석 최고위원인 것 같아요.
19:09그때 본인이 그렇게 방송에다가 이야기를 했으면 그때 제가 국민을 속였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해야 되는데
19:16그때는 뭐 본인이 듣지 못했는데 그럼 듣지 못했다고 이야기를 했어야 될 거 아닙니까?
19:20그런데 본인은 그때 굉장히 자신감 있게 이야기를 했어요.
19:24이런 거를 이런 익명 게시판에 못 쓰면 과연 이게 민주정당입니까?
19:29라는 이야기와 함께 한동훈 전 대표가 쓴 적은 없다라고 이야기까지 했습니다.
19:34그렇다면 그거에 대해서 그때는 잘 몰라서 그때는 내가 입장이 아니었기 때문에
19:38그거는 변명이 안 되죠.
19:40지금 와서 이야기하는 거고 저거를 지금 수사에 맡기겠다는 것만큼
19:44그러면 결국은 국민의힘의 운명을 경찰한테 맡기겠다는 겁니까?
19:49경찰의 결정에 따라서 국민의힘이 당대표를 이 사람 말지 저 사람 말지
19:53결정하게 맡기겠다는 이야기예요?
19:55저거의 말을 무책임한 거 아닙니까?
19:57본인이 정책을 판단을 하고 본인이 정책을 결정을 해야 될 문제를
20:00왜 수사기관한테 맡겨요?
20:02그럼 법원 판단할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하면 될 거 아닙니까?
20:05네. 이거 강전에 대변인께도 좀 답 들어봐야 될 것 같은데
20:09입장 번복에 대해서 그 당시에는 본질에 대해 짓지 못했다 이런 이야기 했는데요.
20:15이현정 위원님 얘기는 또 그런 입장에 대해서 납득하기 어렵다라고 말씀 주셨는데 어떤가요?
20:21조금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그 당시에는 본인이 개인으로서 발언을 했었던 것이고
20:26이번 같은 경우는 당대표로서 당무감사위 그리고 윤리위에서 올라온 결론에 대해서 마지막 도장을 찍은 것 아니겠습니까?
20:35완전히 가지고 있었던 자료라든지 내용이 다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20:39원칙적인 이야기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20:41조목관 위원님께서는 이 수사가 1년이 걸릴지 얼마나 걸릴지 모른다라고 이야기하셨습니다만
20:47법조계에서는 굉장히 간단한 사건으로 보고 있어요.
20:50그래서 제가 계속적으로 한동훈 전 대표 스스로 수사 촉구를 한다면 한두 달 정도면 다 마무리가 될 수 있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는 것이죠.
20:59본인도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21:02그리고 수사는 이루어질 것이다.
21:04거기에 대해서는 본인이 성실하게 하겠다라는 것들도 본인뿐만이 아니라 측근들을 통해서 계속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21:11결국에는 다시 말씀드리지만 본인이 국민의 힘으로 돌아오겠다라고 생각을 한다면
21:16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혼란은 오히려 본인이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21:22돌아오는 데 있어서의 명분도 줄 것이고
21:25본인의 어떤 리더십 이런 것들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1:31지금 근데 제가 잠깐 말씀하시는 중에 속보가 더 들어와서
21:35이것만 한번 제가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21:38장동혁 대표 얘기인데요.
21:39당원 게시판 문제는 부적절한 글이 확대 재생산된 것이다.
21:44이렇게 규정을 했고요.
21:45그로 인해서 대통령의 여기서 대통령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죠.
21:50윤 전 대통령의 국정운영 동력이 상실됐다.
21:53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21:54사실 제가 두 분 얘기 듣다 보면 지금 우리 민주당 편열분들 답변 기회가 너무 없어질 것 같은데
21:58이거 하실 말씀 있으실까요?
22:01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22:03윤석열 정부 무너진 거에 책임이 한동훈 전 대표에게 있다.
22:06이렇게 좀 해석이 되네요.
22:07윤석열 정부 무너진 게 당원 게시판 때문에 무너졌다 그러면
22:10너무 과도한 해석 아닌가요?
22:12결국 본인의 지금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비상기업으로 무너진 거 아닙니까?
22:18그 본질적인 이유를 놔두고 당원 게시판이 얼마나 대단하길래
22:22당원 게시판에 글 하나 올린 것 때문에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할 수 없다?
22:26아니 우리 이런 방송도 있고 많은 있는데 당원들만 가입하는 당원 게시판의 글 하나 때문에
22:31정권이 무너졌다 그러면 글쎄요.
22:34이해할 사람 있을까요?
22:37알겠습니다.
22:37이 글이 한 개가 아니고 지금 천 개가 넘는다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22:41그리고 지금 또 여기에 대한 혐의점 같은 경우에는
22:45가족들이 올린 것으로 추측이 되고 있는 이 글들이
22:48언론사에서 받아서 이게 확대 재생산됐다는 것
22:52이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여론을 국정이 안 그래도 힘들었는데
22:56더 안 좋은 방향으로 여론을 이끌어갔었던 것이 아니냐라는 의혹에 대해서
23:01원칙적인 이야기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23:03알겠습니다.
23:04장동영 대표 얘기까지 한번 짚어봤고요.
23:07한동훈 전 대표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할지 여기에도 관심인데
23:10출마를 할 수 있다라는 관측도 있었지만
23:13출마하지 않을 수도 있다.
23:15이런 관측을 내놓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23:17꼭 뭐 선거에 나가서 이긴다고만 해서
23:22그거 자체가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니에요.
23:24솔직히 해서 지금 현재 우리나라 국회에서
23:27국회의원들이 뭐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어요.
23:30대국민 상대로 해서 자기의 이미지를 갖다가 전파를 하고
23:34그걸 통해서 자기의 정치 기반을 갖다가 붙여나가는
23:38그 길 이외에 다른 선택이나는 없다고 봐요.
23:41사실 오늘 친한계로 분류되는 신지호 전 기획부총장 같은 경우에는
23:46영남 무소속 출마해야 된다는 의견 많다.
23:49이런 얘기를 하긴 했는데
23:50또 별의 순간을 짚어내기로 유명한 김종인 전 위원장은
23:54출마를 안 할 것 같다.
23:56그러면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까지 좀 언급을 했어요.
23:59성치윤 부대위원님, 물론 상대당 얘기이긴 합니다만
24:03한동훈 전 대표 선택은 어떤 쪽에 무게가 좀 실리고 있다라고 보시나요?
24:08저는 출마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24:11그리고 신지호 전 부총장이 그런 의견이 많다라고 얘기하신 게
24:16아마도 그런 의견을 주신 분들이 많겠죠.
24:19왜냐하면 정치인은 일단 잊혀지기 시작하면
24:21본인의 정치적 가치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24:24한동훈 전 대표가 지금은 연일 뉴스에 오르고 내리고 있지만
24:28만약에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에 출마하지 않게 될 경우
24:31온 뉴스들은 정치 뉴스는 다 지방선거 관련 뉴스로 도배가 될 겁니다.
24:36그렇기 때문에 그 기간 동안 사실상 한동훈 전 대표의 뉴스에서
24:39자리는 없어지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24:41그런 것들을 피하는 것이 결국은 출마밖에 없다고 보고요.
24:46아마 지금 장동혁 지도부는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하든 안 하든
24:49지방선거의 결과를 아마 책임을 한동훈 전 대표에게 물을 겁니다.
24:53그런가요?
24:54저는 무조건 저희 당이 지금 압승을 할 거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만
24:57그런 거에 대해서 아마 패배를 한 이후에
25:00한동훈 전 대표가 당을 분탕질했기 때문에 졌다라고 할 것이고요.
25:03출마를 하더라도 역시나 출마해가지고 우리 당을 흐트러놨다라고 비판을 할 겁니다.
25:09결국 책임을 한동훈 전 대표에게 물을 거기 때문에
25:10어차피 나가든 안 나가든 본인에게 책임을 물을 건데
25:13그럼 승부를 봐야 된다는 게 저의 생각이고요.
25:16그러기 위해서는 수도권, 수도권은 어차피 민주당이 우세 지역이 많기 때문에
25:20결국 출마에 부담이 없는 영남 지역.
25:23그래서 아마 영남 무소속 출마 의견이 많다고 신지호 부총장이 얘기한 걸로 보여지는데요.
25:27아마도 대구와 부산 중에서는 대구가 좀 그래도 보수의 텃밭 중에서도
25:32지금까지 역대 총선에서 뭔가 무소속 정치인들이나 무소속 지방선거 단체장들을
25:38그래도 보수 정당에서 나온 무소속 후보들을 선택해 준 경험이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25:43그런 차원에서 저는 그쪽이 그래도 유일한 길이 아닐까
25:46저는 김종인 비대위원장 존경하는 분입니다만
25:49마크롱이 국회 경험 없이 대통령을 했다고 하셨습니다만
25:52저희가 직전 대통령이 국회 경험 없는 분이었고
25:54어떤 결과를 봤는지 국민들이 보셨거든요.
25:57국회 경험과 정치 경험이 있는 사람이 대통령을 해야겠다는 여론이 더 크지 않을까요?
26:02알겠습니다. 오늘의 6위로 만나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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