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랜만에 보는 얼굴이네요.
00:05배우 노주연 씨가 동료 배우 선우용려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00:10약 800평 규모의 전원 생활을 공개했습니다.
00:13또 과거 이건희 회사에서
00:15공개장과 일화도 언급하면서 화제가 됐는데요.
00:17저희 채널A 예능에서
00:20공허한 인연을 언급한 적도 있었습니다.
00:25그걸로 내가 조금 여윳도를 만졌고
00:29이것도
00:30그때 CF 받은 돈으로 저지른 거야.
00:33아니 뭐 정성전자도 할 뻔한
00:35우리 형님이 LG전자의 그때 담당
00:40상무야
00:41내가 이제 전화를 했어
00:42형
00:43이런데
00:44해도 돼?
00:45야 그건 좀 피하자 바로
00:48그래가지고 내가
00:49어
00:50그걸로 접은 적이 있어.
00:53네 노주연 씨의 형님이
00:55기상청의 라이벌 회사
00:56임원이셨군요.
00:57그래서 광고를 못 찍었다
00:58이런 얘기를 하셨는데
00:59또 다른
01:00이런 일화가 어제 유튜브에서도 공개가 됐었는데요.
01:03예전에 삼성그룹에서 가지고 있었는데
01:05TBC라는 방송국과 관련된 일화입니다.
01:08배우 파업을 주도하던
01:10시절에 그 당시에 이제 TBC 상무였던 이건희 전 회장과 일화인데
01:14홍종선 기자님
01:15이거 무슨 얘기인가요?
01:16사실 예전에는요.
01:17배우들이 호봉제로 해서
01:20그러니까 이제 신인부터 해서 제일 위에 선배들까지 마치 직장인들
01:25월급 받듯이
01:26그래서 호봉마다 말하자면 출연료가 달랐어요.
01:30방송국 직원 개념이었네요.
01:31그렇습니다.
01:32그래서 말하자면 노주연 씨가 TBC 전
01:35연속인 거죠.
01:36그러니까 만약에 드라마 한 편 출연했을 때 막내는 얼마를 받을 수 있을까요.
01:40제일 고참 선배는 얼마를 받고 이런 식의 호봉 개념이 있었는데
01:45그러다 보니까 이제 이 노조파업 주도한다는 건 다른 게 아니라 이 호봉에
01:50어떤 그 출연료를 다 올려달라 일률적으로 올려달라는 이런
01:55요구를 한 거예요.
01:56사실 예전에 노주연 씨가 굉장히 자신만만한 배우였고 그런데
02:00그때 당시에 TBC 상무였던 이건희 회장이
02:05상무가 어떻게 보면 그런 콧대 높은 노주연 씨를 설득을 제대로 해
02:10낸 건데 이렇게 얘기를 한 거죠.
02:12올려달라고 하는데 지금 우리 국민소득이
02:15300불 400불 수준인 것에 비하면 지금 이
02:20호봉으로 받아가는 출연료 많이 받는 거 인정하지 물어보니 또 솔직하게 인정한 거죠.
02:25네 그건 인정합니다.
02:26그건 인정합니다.
02:27하자 조금만 기다려라 국민소득 올라가면
02:30이제 당신 얼굴 보기 힘들게 작품도 많이 할 거고
02:35하자 조금만 더 올려주겠다 이렇게 했는데 결국은 노주연 씨도 완전히 또 지지는 않았어요.
02:40네.
02:40조금 인상하고 이 협상이 타결이 됐습니다.
02:43노사협상이 잘 마무리가
02:45됐다는 해피엔딩이었습니다.
02:50노주연 씨 같은 경우에 또 한 가지 더 여쭤볼 게 있는데
02:50과거 생활비 때문에 밤모델을 섰던 경험도 있다 뭐 이런 얘기
02:55얘기를 유튜브에서 공개한 것 같아요.
02:57이건 강전에 대변인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2:59어려움이 없
03:00역시 그냥 꽃길만 걸었던 배우인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가 보네요.
03:03네 그 생활비
03:05그 생활비가 없어서 굉장히 어려움을 겪었던 때가 있었다고 합니다.
03:09그런데 그때는
03:10매니저 중에도 밥 매니저라고 해서 저녁에 하는 행사들을 좀 꾸려주는 사람
03:15있었다고 해요.
03:16밥 매니저를 통해서 이제 밥 무대를 나갔었는데
03:20이틀 정도 지방에서 활동을 한 다음에 그것으로 한 한 달치 정도
03:25이틀 정도의 생활비를 썼다라는 이야기들도 하고 있거든요.
03:28그리고 조금 아까 삼성 이야기
03:30이틀 정도의 생활비가 나와서 또 제가 봤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03:34노지연 씨가 말하자면
03:35사고를 치고 나는 이제 MBC로 가겠다라고 했었는데
03:39그때
03:40홍진기 사장 그러니까 이건희 회장의 장인어른이자 홍랑희 관장의 아버지
03:45이 분께서 나 믿고 남아 있어라 라고 이야기했었던 이런 에피소드
03:50등 나오고 있습니다.
03:51네.
03:52삼성가와 참 인연이 많은 배우인 것 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