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분 전
법원, 김건희 1심 징역 1년 8개월 선고
구형은 15년… 선고는 1년 8개월
법조계 일각서 "무리한 기소" 지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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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네, 오늘은 단연 이 얘기로 시작해야 될 것 같습니다.
00:05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 이게 헌정사상 처음으로 전직 대통령 부부가
00:10동시에 법원의 실형 선고를 받게 된 겁니다.
00:13제가 좀 더 이체적으로
00:15하나하나 살펴보기 위해서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18좌영길 법조팀장, 그리고
00:20이고은 변호사, 제 옆에 나와 있습니다.
00:23일단 제가 첫째를
00:25좌영길 차장에게 할 텐데
00:26김건희 1심 제
00:30재판부의 우인성 판사가 선고 시작과 동시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00:35이 목소리 들어보고 바로 좌영길 차장에게 질문을 하겠습니다.
00:40판결 선고에 앞서 몇 말씀 드리겠습니다.
00:43옛말에 형국
00:45법무등급, 그리고 추무리불량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00:48법의 적용에는 그 적용은
00:50법무등급, 그리고 추무리불량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00:50법의 적용을 받는 사람이
00:50권력자이든 아니면 권력을 잃은 자이든
00:53예외나 차별이
00:55없어야 합니다.
00:56마찬가지로 무죄추정의 원칙이나
00:58인두비오 프로레오
01:00즉, 불분명할 때에는
01:01피곤의 이익으로와 같은
01:02법의 일반 원칙도
01:04피곤이
01:04권력자라 하여
01:05혹은 권력을 잃은 자라 하여
01:07다르게 나누어 적용될 수 없습니다.
01:09그것이 공정한 재판의 전제일 것입니다.
01:14형무등급이란
01:15고사성어, 사자성어가 나오는데
01:18그러니까 법의
01:19적용이나
01:20그 적용을 받는 사람이
01:21권력자이든 아니면
01:22권력을 잃은 자이든
01:23예외나 차별을 없어야 합니다.
01:24그런데 저형규 차장에게
01:26궁금한 건
01:27지난번에 한덕수 전 총리
01:291심 선고
01:29이진관 부장판사가 뭔가
01:32아예 두갈식으로
01:33시작 전부터 뭔가
01:34얘기를 하면서
01:35이거 중형 나오겠고
01:37했었는데
01:38오늘 저
01:39우인성 부장판사도
01:41저런 말을
01:42시작부터 하더라고요.
01:43굉장히 요즘
01:44이례적인
01:44재판 풍경을
01:45많이 보게 되는데요.
01:46그러게요.
01:48요약을 하자면
01:49한마디로
01:49무죄인지 유죄인지
01:51애매할 때는
01:52피고인의 이익으로 해라.
01:54구체 추정의 원칙을
01:55말을 한 겁니다.
01:57그런데 재판부가
01:57선고를 하면서
01:58첫 대목을
01:59무죄 추정의 원칙으로
02:01시작하는 것은
02:01아주 의례적입니다.
02:03저희가 선고를
02:04지켜보고 있었는데
02:04이 얘기를 먼저 꺼내는 건
02:07앞으로 형량이 적게 나오거나
02:09무죄가 나오더라도
02:11좀 놀라지 말아라.
02:13일종의 심리적 완충
02:14심리적 완충제를
02:14깔고 시작하는 것 아니냐
02:16이런 반응까지
02:16나왔습니다.
02:18이게
02:19결국
02:20형량 적게 나올 테니까
02:22놀라지 말라는
02:23약간 리얼의
02:24오늘
02:24우인성 부장판사 얘기다.
02:27그럼 제가 이제
02:28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면서
02:29시작을 다시 해볼게요.
02:31그래픽이 준비되어 있을 텐데
02:32이 내용입니다.
02:343개의 혐의 가운데
02:382개는
02:39일부 유죄가 선고가 됐습니다.
02:44이 내용입니다.
02:47이건변호사님
02:49결론적으로 먼저 얘기를 하면
02:51특검이 구형한 게
02:53징역 15년이라고 벌금
02:5420억인데
02:55그럼 이렇게 됐을 때
02:56오는 1년 8개월의
02:58심선고가 나왔다.
02:59특검이 무리한 구형을 한 겁니까?
03:02그렇게도 해석해 볼 수 있는
03:03여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03:04특히 선고 역량 관련해서
03:06많은 법주인들이
03:07예측했을 때도
03:08특검이 15년을 구형
03:09했지만
03:10특검의 구형 형량에
03:11미달되는 선고가 나올 것이다
03:13라고 예측하는 법
03:14국조인들이
03:15사실상 대부분이었었는데요.
03:16그 이유가 있습니다.
03:18실제적으로 김건희 여사가
03:19박수
03:19갖고 있는 혐의가
03:20알선수제 혐의
03:21그리고 정치장검법 위반
03:22같은 경우에는
03:23법정의 상한
03:24자체가
03:255년 이하의
03:26징역형으로
03:27법정형이
03:28그다지 중하지
03:29않습니다.
03:30중한 역량을 가지고 있는 것이
03:32바로 자본시장법 위반인데요.
03:34이마저도
03:34기본적인 혐의 자체가
03:361년 이상의 유기징역이고
03:37만약 특검이
03:38의도한 데
03:398억 원 이상의
03:41부당한 이득을
03:41수치했다라는
03:42그 액수까지를
03:43입증을 해야
03:44만 3년 이상의
03:45유기징역형으로
03:46처벌을 할 수가 있습니다.
03:47문제가
03:48도이치모
03:49도이치모터스라는 회사의
03:50회장조차도
03:52지역 3년의
03:53집행유예를
03:54판결을 확정받았거든요.
03:55그렇다고 한다면
03:56아무리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
03:58공동정보
03:59위치로 본다 하더라도
04:01회장을 상회하는
04:02역량이 나올 수
04:03없다는 것이죠.
04:04그래서 기본적으로
04:05지금 특검의
04:06징역 15년
04:07내에
04:07구역량 자체가
04:08상당히 과다
04:09하기 때문에
04:09실제 선고역량이
04:1110년 이하일 것이다
04:12라고 예측했던
04:13법정
04:14사실상
04:15많았습니다.
04:16도이치모터스
04:17주가 조작 의혹
04:17그 혐의는
04:18사실은
04:19꽤 시간이 오래전부터
04:20특히 윤 전 대통령이
04:22검찰총장 시절에
04:24고발이
04:24됐지만
04:24대통령 당선 이후에
04:26또 무혐의 처분까지
04:27났었는데
04:27좌현길 차장
04:28그럼 결론
04:29기본적으로
04:29제일 논쟁적인 게
04:31돌치 못해서
04:32주가 조작 의혹이
04:32오늘
04:33일시진재판부
04:33판단입니다.
04:34김건희 여사가
04:36주가 조작을
04:37알긴 했지만
04:37공범까지는
04:39아니다.
04:39그러면 특검이
04:40만약에 좀 더
04:41세밀하게 기소를 했으면
04:42유죄가
04:43나았을 수도
04:43있었던 거예요?
04:44일단 재판부는
04:46김건희 여사가
04:46알았냐 몰랐냐
04:48주가 조작 사실을
04:49알았다고 봤습니다.
04:50왜냐하면 주가 조작범들이
04:52수익률을
04:52한 40% 정도를
04:54배분을 했는데
04:55정상적인 거래치고는
04:56너무 높다는 겁니다.
04:58그리고 증권
04:59직원과 김건희 여사가
05:00통화를 하면서
05:01지금 녹음되는 거냐
05:03굉장히 불안해하는
05:04모습을 보였는데
05:04정상적인 거래라면
05:06왜 그렇게
05:06불안해했겠느냐라는
05:08지적도 했습니다.
05:09결과론적인 얘기지만
05:10흔히 우리가
05:11흔히 쩐주라는
05:12표현을 쓰지 않습니까?
05:14특검이 주가 조작을
05:17알고도 범행을
05:18돕기
05:19위해서
05:19돈을 댄
05:20방조범 정도로
05:21기소를 했다면
05:22형량은 낮은 대신에
05:24유죄가 나왔을
05:24가능성이 있었습니다.
05:25하지만
05:25공범이 아니라
05:26진짜 방조범이었으면
05:28결과가 달라졌습니다.
05:29그랬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05:30하지만
05:30특검의 전략은
05:32더 센 형량을 받기 위해서
05:34단순히 돈을 댄
05:35쩐주가 아니라
05:36주가 조작을
05:37함께한
05:38공동정범으로
05:39기소했다가
05:391심에서 일단
05:41승부수는
05:41통하지 않았다고
05:42봐야 될 것 같습니다.
05:42이해가 됐어요.
05:44재판부를 설득하지 못한 거네
05:45특검의 승부수가
05:46근데 이제
05:47좌행일 차장
05:48이게
05:49있잖아요.
05:49결국은
05:49특검이
05:51사실은
05:51도이치모터스
05:52주가 조작 의혹은
05:53처음에
05:54정말
05:54윤 전 대통령
05:55대선 후보 시절부터
05:56논쟁화
05:57논란이 됐어서
05:58지금
05:59특검이나
06:00혹은
06:01집권 여당에서도
06:02그럼
06:02그 전
06:03까지
06:03봐주기 수사했던
06:04검찰들도
06:05수사해야 된다
06:06이런 얘기인데
06:07오늘
06:081심 결과가
06:09일단 저렇게
06:10나왔고
06:101심 선고의
06:11재판부가
06:12저런 판단했으면
06:13앞으로
06:14특검의
06:14수사 동력도
06:15좀 떨어지는 거 아니에요?
06:16상당히
06:17그렇게 볼 여지가
06:17있는 것 같습니다.
06:18왜냐하면
06:18어떻게 보면
06:20김건희 특검 출범한
06:21계기를 따져보면
06:22맨 첫
06:23시작이
06:23검찰이
06:24도이치모터스
06:25사건으로
06:25김건희 여사를
06:26불기소 처분했던
06:27계기였거든요.
06:28오늘 재판부도
06:29주가 주작을
06:30알았던 걸로
06:31의심된다고
06:31했습니다.
06:32하지만
06:33주가 조작이라는 게
06:35굉장히
06:35일반인이
06:36하기에는
06:37어려운 범죄입니다.
06:37그래서
06:38내가 지금
06:39팔 테니
06:39그때 맞춰서
06:40사라
06:40이렇게 의사 연락을
06:41주고받아야 되는 건데요.
06:43소위 말하는
06:43주가족
06:44선수를 데려와서
06:45하는 범죄여야 하는데
06:46이 선수
06:48선수로 불리는
06:48주가 조작 실행범들하고
06:50김건희 여사 사이에
06:51연락을 주고받은
06:53내용
06:53이 논리 때문에
06:56무죄가 나온 건데
06:57오늘 판결
06:58기존 검찰 수사팀이
06:59불기소 처분했을 때
07:01그 논리하고
07:02거의 유사합니다.
07:03이 얘기는 무슨 얘기냐면
07:04지금 수사팀이
07:06봐준 거 아니냐
07:07그래서
07:07봐주
07:08의혹 수사를 할 때
07:09오늘 판결만
07:11놓고 본다면
07:12그 의혹
07:13수사
07:13상당히 어려워졌다
07:14이렇게 볼 수도
07:15있는 겁니다.
07:17가장
07:18여권에서
07:19비판하는 혐의 중에
07:21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07:22의혹
07:23이거 무죄 나온 거를
07:24가장 크게
07:25얘기하더라고요.
07:26뭐
07:26국민상식무수한
07:27편파판
07:28검사 출신인
07:30이성윤 의원은
07:31재판부가 김건희여서
07:32변호인 같은
07:33느낌이다라고
07:34십자포를
07:35푸어보았는데
07:36일단
07:36정치권에서는
07:37저런 반응이
07:38있고요.
07:39또 하나 있어요.
07:40또 하나
07:40무죄 나온 게
07:42도이치모터스 주가
07:43주가 조작 의혹 말고
07:44바로 명태균 씨
07:45무상 여론조사 관련
07:46이것도
07:461심 재판부
07:47무죄 판단을
07:48했는데
07:48일단
07:49저희가
07:50기억을 되돌리기 위해서
07:51대통령
07:52취임
07:53시각
07:53전날
07:53윤 전 대통령과
07:55명태균 씨의
07:56통화 녹음 파일을
07:57다시 한번
07:57들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7:58공관위에서
08:01나한테
08:01들고 왔길래
08:03내가 김영선이
08:04경선 때부터
08:06열심히 뛰었으니까
08:06그거는 김영선이
08:07좀 해줘
08:08뭐라 그랬는데
08:09뭐 이렇게 말이 많네
08:10당에서
08:11진짜
08:11평생 은혜
08:12있지 않겠습니다.
08:13고맙습니다.
08:16저것도
08:16이제
08:16무죄가 나왔는데
08:17그
08:18최선의
08:18자영길 차장이 봤을 때
08:19지금 재판부
08:20오늘 1심 재판부는
08:21명태균 씨를
08:23어떤 사람으로
08:24보고 있다고
08:24짐작이 돼요?
08:26그동안
08:26명태균
08:27게이트라고
08:27그래서
08:28어떤 정치 배후의
08:30흑막 같은
08:30느낌으로
08:31많이 알려져
08:31있었지 않습니까?
08:33그런데 재판부
08:34오늘 판결을
08:34요약하자면
08:35명태균
08:36이라는 사람은
08:37그런 거대한 흑막이
08:38아닙니다.
08:38선거 때마다
08:40나타나는
08:40일종의
08:40장사꾼에
08:41불과하다는 겁니다.
08:43누가 시키지 않아도
08:44여론조사를
08:44스스로 하고
08:45그 결과를
08:46윤 전 대통령
08:47부부 외에도
08:48정치인
08:48여러 명에게
08:49알아서
08:50보냈다는 겁니다.
08:51잠시만요.
08:51그러니까
08:51이게
08:52정치 브로커라서
08:53아예 작심하고
08:54윤 전 대통령
08:55부부 외에 접근한 게
08:56아니라
08:56일종의
08:57정치인들에게
08:57다
08:58돈 대면
08:58하라는
08:58그런 사람으로
08:591심 재판부는
09:00본 거다.
09:01재판부는
09:01명태균 씨가
09:03나를 홍보하기 위해서
09:04여론조사를 뿌리는
09:05일종의
09:06세일즈를 했다.
09:08이렇게 판단을 했습니다.
09:09오늘
09:10여론조사
09:11보내는
09:11그 행위를
09:12영업활동이라는
09:14표현도
09:14썼는데요.
09:15특검은
09:16윤 전 대통령
09:16부부가
09:17여론조사를
09:17공개했습니다.
09:17공짜로 받았으니까
09:18약 2억 원 정도
09:20부당 이득을
09:20본 게 아니냐
09:21이렇게 주장을 했는데
09:22재판부는
09:23명태균 씨가
09:24자기 장사를
09:24했을 뿐이고
09:25실제로
09:26특검이
09:27났을
09:2738차례
09:28여론조사
09:29중에
09:29윤 전 대통령
09:30부부만
09:31받아본 건
09:313차례
09:32불과하다고
09:33봤습니다.
09:33자기 장사
09:34세일즈
09:34그렇게 큰
09:35무상 여론조사
09:36관련이
09:37법의
09:38잣대로는
09:38단죄를
09:39받을 정도는
09:39아니다.
09:40이구원 변호사님
09:41이게 사실
09:41명태균
09:42의혹
09:43게이트가
09:44김건희 씨만
09:45관련 있는 게
09:46아니었고
09:46김건희였어요.
09:47남편인
09:49윤 전 대통령도
09:49지금
09:50같은
09:50혐의로
09:51재판에
09:52넘는
09:52넘겨져 있고
09:52오세훈 시장도
09:54의혹에
09:55관련이 있다면
09:55있는 건데
09:56그럼
09:56향후 재판에도
09:57영향이
09:57없을 수가
09:58없겠는데요.
09:58네 그렇습니다.
09:59사실상
10:00동일한
10:00지금
10:01혐의를
10:01받고
10:01윤 전 대통령
10:02통영에 대한
10:02재판
10:03진행되고
10:03있습니다.
10:04사실상
10:04어제죠.
10:05한덕선 총리에
10:06대해서
10:07징역
10:0723년을 선고했던
10:08이진감
10:09부장판사가
10:09윤석열 전 대통령
10:11에 대한
10:12무상
10:12여론조사
10:13혐의에 대한
10:13재판을
10:14주도하고
10:14있습니다.
10:15그런데
10:15어제 기준으로
10:17내일
10:17공범의
10:18판결이
10:19나올 것이고
10:19우리
10:20재판부도
10:20그 판결
10:21내용을
10:21챙겨보겠다고
10:22했습니다.
10:23심지어
10:23윤 전 대통령
10:24변호인에게
10:24그 판결
10:25선고 내용을
10:26보고
10:26적절히
10:27변론
10:27했습니다.
10:27이준석
10:28이준석
10:29이준석
10:30이준석
10:32이준석
10:35이준석
10:36이준석
10:36이준석
10:37사실상 이진관 부장판사도 이 부분에 대해서 무죄를 판결할 가능성이
10:42다소 높아졌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을 것 같고요 또 오늘 판단을 내렸던
10:47부장판사 같은 경우에는 명태균이라는 사람의 진술의 신빙성을 상당히 낮게
10:52평가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이 자신의 능력에 대해서 과장하는 것 같고
10:56일종의 막론
10:57인상과 스타일인 것 같다라는 조금 신랄한 표현까지도 지금 이 판결군에 적시를 했었는데
11:02따라서 오세훈 시장이 지금 현재 박고인 혁미 그러니까 이 명태균 씨로부터
11:07여론조사를 지금 제공받았고 또 이 사업가 김 모 씨에게 그 여론
11:12사업을 대납시켰다라는 의혹으로 지금 오 시장이 재판으로 넘겨졌는데
11:16사실상 여기에서
11:17가장 중요한 증거 바로 명태균 씨의 진술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미 다른 재판부긴 하지만
11:22그 재판부에서 명태균이라는 사람의 진술의 신빙성이 상당히 낮기 때문에 무죄다
11:27라는 판단을 한 이상 오 시장의 재판에도 상당 부분 영향을 미칠 수 있고요
11:32정치자금으로 과연 해당 이 여론조사를 볼 것인가 그 기준에 대해서 재판부가 굉장히 까다롭게 보고
11:37있죠 오 시장이 정말 직접적으로 명태균 씨에게 지시를 했는
11:42심지어는 그러한 여론조사의 전속적 이익이 오세훈 시장에
11:47이렇게만 귀속됐는가 이런 부분을 봐야 될 것 같습니다
11:49그러니까 정리하자면 이고은 변호사께서
11:52검사 출신이니까 이게 한덕순 총리 재판에서 이진관 부...
11:57직위원 부장판사가 23년형의 중형을 내란으로 규정했으면
12:00직위원 부장판사도 이 같은 흐름을
12:02갈 수밖에 없고
12:03명태균 건 판단도 오늘 우인성 과장판사
12:07이런 판단을 했으면 또 다른 재판에 이진관 부장판사도 같은 괴
12:11명태균 씨 관련 의지
12:12의혹 판단할 수밖에 없다
12:13그러니까 유죄보다는 무죄 가능성이 좀 더 높아질 수밖에 없다
12:17그런 말씀을 하시는 거네요
12:18네 그렇습니다 물론 1심 재판부고 각 판사가 다르기 때문에
12:21판결을 다르게 할 가능성
12:22그렇지만 굉장히 중요한 사건이고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사안인 만큼
12:27유죄성은 있습니다
12:27유무죄 판단 기준을 재판부별로 달리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12:30화면을 저희가 하나 준비했는데 뭐냐면
12:32오늘 법조팀장이니까 좌향길 차장이
12:35실제로 2시부터 진행된 김건희
12:37여사 1심 재판
12:38쭉 김건희 여사의 일거실 투적을 주목했는데
12:42뭔가 부재 나올 때마다 반응들이 조금씩 달라지더라고요
12:45네 오늘 법정에서 기자들이
12:47방청석에서 김건희 여사를 좀 관찰을 해봤습니다
12:50예를 들면 그 도이치모터스 사건
12:52이나 명태균 씨 관련 혐의 무죄가 나왔을 때는
12:55고개를 끄덕 이렇게 끄덕이거나
12:57변호인과 귓속말을 하거나 악수를 하는 장면도
13:00잠깐 보이긴 했습니다
13:01맞아요 저도 잠깐
13:02봤어요
13:03하지만 그 가방
13:04그 통일교 가방이나 목걸이 부분이 유죄가
13:07나올 때는 좀 한숨을 내쉬는 장면이 포착이 됐습니다
13:10특검이 적용
13:12알선수재 혐의가 총 한 8,200만 원 정도 됩니다
13:15그런데 그
13:17그라프
13:17목걸이가 한 6,200만 원 정도 되거든요
13:20대부분의 혐의가 그 목걸이 가액수
13:22굉장히 큽니다
13:23그렇죠
13:24김건희 여사는 가방은 나중에 받은 걸 인정
13:27했지만
13:28목걸이 수수만큼은 끝까지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13:30맞아요
13:31부인했죠
13:32고객의 목걸이 부분이 무죄가 나왔다면
13:34한 8,200만 원 중에서 6,200만 원 정도가
13:37날아가는 거기 때문에
13:39실형이 선고되지 않고
13:40석방될 가능성도 있었을 겁니다
13:42하지만 재판부는 목걸이를 수수했다고 봤습니다
13:46건진법
13:47공사 전성배 씨가 통일교로부터 목걸이를 받았고
13:52김건희 여사에게 전달하지 않고
13:54가로챘을 이유가 없다라고 판단을 한 겁니다
13:57예
13:57결국 유제가 나왔고
13:58구속은 그대로 유지가 됐습니다
14:00맞아요
14:01금품수수 의혹까지도
14:02무죄가 나왔으면
14:03오늘 곧바로 석방될 수도 있었어요
14:05김건희 여사
14:06그리고 마지막에
14:07이렇게 재판부에 두 번이나 인사를 하고
14:11마스크
14:12마스크를 쓰고 돌아가는 김건희 여사인데
14:14이고은 변호사님 짤게요
14:16근데 만약에
14:17일
14:17항소심에서
14:18직역 1년 8개월이 나왔으면
14:20비슷한 논리로
14:21항소심에서는 좀 더
14:22형량이 낮아질 가능성도 있어요
14:24김건희 여사님
14:25만약에 유세로 인정된 부분에
14:27대해서 김건희 여사가
14:28전격적으로
14:29혐의를 인정하는 것으로
14:30돌아선다면
14:31형량이 깎일까
14:32성진들의
14:34변호사님
14:35들어왔습니다
14:37정관광위원
14:38상태로
14:39부속 시행
14:40변호사님
14:41소식
14:42의사님
14:43цы
14:45정관광위원
14:46세� 커치다
14:471심 재판 끝난 다음에 이재명 대통령 말을 인용해서 아예 항소...
14:52또는 검찰의 무리한 기소, 특검의 무리한 기소면 항상 포기해야 되는 거 아니냐. 대통령 말까지...
14:57민건연사 측이 인용하던데. 정리해볼게요, 좌향기 차장.
15:02그러면 김건희 특검, 1심 선고를 이끌어내기까지 평가를...
15:07최종적으로 어떻게 하시겠어요?
15:09네, 민중기 특별검사팀을 흔히 김건희 특검팀...
15:12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15:13그런데 오늘 정작 김건희 여사 재판에서 3개 혐의 중...
15:172개의 혐의가 무죄가 나왔고 1개 혐의도 일부만 유죄를 받은...
15:22맞아요, 그렇죠.
15:23점수로 그냥 환산을 하면 한 30점 정도가 되는 겁니다. 30점.
15:27점수 박하네요.
15:28그래서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이 통일교 현안을 어떻게 받아줬는지...
15:32그리고 명태균 씨 부탁을 받고 공천의 영향력을 어떻게 행사했는지...
15:37오늘 판결만 놓고 보면 이 부분을 채우지 못했는데...
15:40앞으로 항소심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15:42알겠습니다. 지금 뭐...
15:44정국 씨를 오늘 하루 종일 집어삼켰던...
15:47김건희 여사 1심 선고 결과 얘기로, 단연 이 얘기로 두 분과 함께 이처부적을 하나...
15:52고맙습니다.
15:53고맙습니다.
15:56일단...
15:571심 선고 결과 하나하나 뜯어봤고요.
15:591심 선고 결과 하나하나 뜯어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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