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에는 두 번째 사건 풀어보겠습니다.
00:02두 번째 사건의 단서는 뭘까요?
00:04이건데 어린아이들과 차량인데 얼마 전 차량을 운전했던 초등학생들 사건이 떠들썩했는데 그 후속 사건이 터졌습니다.
00:17반장님, 이번에는 또 무슨 사건입니까?
00:20그렇습니다. 충남 천안에서 발생한 사건인데요.
00:23그 촉법소년인 예군과 비군이 예군의 아버지 차량을 훔쳐서 도전을 했습니다.
00:306시 반에. 그런데 늦게 아른 8시 한 17분경에 아버지가 알았어요.
00:34우리 아들이 차량을 훔쳐서 도전했다고 신고를 했습니다.
00:38아들 친구랑 아들이 아빠 차를 훔쳐서 운전한 거예요? 초등학생이?
00:42초등학생이 운전을 했는데 저 두 명이서 약 50km 정도를 가서 당진에 가서 차를 버려놓고 아마 근방에는 PC방이 있는 거를.
00:51멀리도 갔네요?
00:52그러니까 50km면 100m가 넘는 상황인데도 저 초등학생이 운전을 했다는 거예요.
00:57갖다 놓고 차는 사고가 안 난 걸 알고 있는데 대놓고 PC방에 있는 걸 경찰에서 검거를 해서 조사를 해봤더니 촉법소년이더라.
01:06그런데 그때 지금 이 사고 낸 개들이에요?
01:08그렇습니다. 이게 일주일 전에 차량을 절차해서 운전하다 걸었지 않습니까?
01:12당시에 운전했던 그 촉법소년은 당일 동행 조치를 받았고 또 하나 두 명에 대해서는 부모한테 인계를 했는데 그중에 한 명이 예군
01:24아버지 차량을 같이 훔쳐서 도전했던 것이죠.
01:28아니 일주일 전에도 차 훔쳐서 운전하더니 거기 타있던 애 중에 한 명이 이번에 또 친구 아버지 차를 훔쳐서 운전하다가 그것도
01:373시간 거리를 운전해서.
01:39그러니까 당시에는 처음에 범행할 때에는 자기 자신이 운전을 하지는 않고 옆에 동승을 했는데 이번에는 직접 운전했다는 거예요.
01:48그러다 보니 저 사고는 안 났지만 위험한 상황이었었는데 촉법소년이기 때문에 처벌을 안 받는다는 걸 좀 이용을 갖기는 합니다.
01:55그렇게 하더라도 두 가지가 문제가 있어요.
01:57자기의 아버지 차를 절차할 경우에는 친족상도로 해가지고 처벌을 안 받는데 그 아들이 혼자 훔친 게 아니고 친구랑 훔쳤기 때문에 특수절도.
02:08특수절도일 경우에는 친족상도의 적용을 받지 않습니다.
02:13그렇군요.
02:13무면허에다가 특수절도 의미로 아마 소년부에 소년법원에 송치될 것 같습니다.
02:19아이고 참 어디 훔칠 게 없어서 아버지 차를 훔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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