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이 최종 단계라면서도 이란을 더 강하게 공격할 수 있다고 압박했습니다.
00:07또 라이칭 더 타이완 총통과 직접 대화하겠다고 말했는데, 중러 정상회담을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00:14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19이란 공격을 유보한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이 최종 단계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00:39합의를 위해 며칠 더 기다릴 수 있고, 중간선거 때문에 종전을 서두르지 않는다면서도 원하는 답을 얻지 못하면 더 강하게 타격할 수
00:47있다고 경고했습니다.
01:00미중 정상회담 직후 나흘 만에 열린 중러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뒤끝을 보였습니다.
01:06라이칭 더 타이완 총통과 직접 대화로 무기 판매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말한 겁니다.
01:19언제 통화를 하게 될지, 타이완의 계획대로 무기를 판매할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파장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01:27타이완으로서는 중대한 외교적 진전이 되겠지만, 지난 1979년 미중 수교 이후 미국 대통령이 타이완 총통과 대화를 한 적이 없는 데다,
01:36타이완을 자국 영토로 여기는 중국을 자극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01:41트럼프 대통령이 타이완 총통과의 직접 대화를 언급한 건, 미국을 견제한 중러 정상회담에 대한 맞불 전략으로 분석됩니다.
01:49통화가 실제로 이뤄질 경우 중국 측의 강력한 반발이 예상됩니다.
01:53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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