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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유다원 앵커
■ 출연 : 서정빈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 전해드린 것처럼 김건희 씨가 오늘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았는데요. 이번 선고 결과에 대한 의미를 서정빈 변호사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오늘 김건희 씨에게 실형이 선고되면서이제 헌정사엔 전직 대통령 부부가동시에 실형을 받은 첫 사례로 남게 됐습니다. 먼저 오늘 주문 장면 보고 얘기 나누겠습니다. 지금 주문 장면을 보셨는데 일단 크게 오늘 3개 혐의에 대해서 선고가 내려졌습니다. 이 가운데 통일교 금품수수 혐의만 일부 유죄가 인정됐는데 오늘 선고는 어떻게 보셨나요?

[서정빈]
일단 결과를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예상한 범위 내에서는 상당히 벗어난 그런 선고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물론 특검에서 15년을 구형했고 전부 유죄로 판단받는다고 하면 그래도 절반 정도, 혹은 최소한 5년 이상 선고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봤는데 지금 양형에 있어서도 1년 8개월을 선고를 받았기 때문에 예측 범위를 상당히 넘어섰습니다. 그리고 일부 무죄를 받는다 하더라도 아마 그렇다면 정치자금법 위반 문제는 조금 고민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결과적으로 봤을 때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에 대해서도 무죄가 선고되면서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예측했던 범위를 벗어나는 그런 선고가 아니었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지금 말씀해 주신 대로 앞서 특검은 김 씨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었는데 재판부는 오늘 1심에서 1년 8개월을 선고했단 말이죠. 이렇게 차이가 크게 났던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서정빈]
일단 가장 큰 이유는 결국 주요 범죄 혐의에 대해서 무죄가 선고됐기 때문에 큰 차이가 발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 특검에서 구형한 내용 중에서 11년 구형을 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자본시장법 위반 그리고 특가법상 알선수재 위반 혐의였습니다. 그런데 특가법상 알선수재 같은 경우에는 상한이 5년이었고 그렇다면 계산했을 때 6년 이상은 자본시장법 위반 문제다라고 판단을 하고 구형을 한 건데 지금 여기에 대해서도 무죄가 선고가 됐고 나아가서는 정치자금법 부분까지도 무죄가 선고가 됐으니까 아무래도 숫자...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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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계속 전해드린 것처럼 김건희 씨가 오늘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00:05이번 선고 결과에 대한 의미를 서정빈 변호사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0김건희 씨가 오늘 실형을 선고받았는데
00:15이제 헌정사에는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실형을 받은 첫 사례로 남게
00:20먼저 오늘 주문 장면부터 보고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00:25피고인은 자신의 지위를 영리축
00:30피고인은 이러한 청탁과 결부되어 공여된 고가의
00:35사치품을 뿌리치지 못하고 수수한 다음
00:37이를 가지고 자신을 치장하는데
00:40거미불로 화의불치라는 말처럼
00:43굳이 값비싼 제목을
00:45재물을 두르지 않더라도
00:46검소하게 품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00:49또한 피고인은
00:50금품의 수수 관련하여
00:51금품의 전달에 관여한 주변인들에게
00:53허위 진술을
00:54지시하기도 하였습니다.
00:56이러한 점들은 불리한 양형사유로 고려합니다.
00:59주문
00:59피고인을 징역 1년 8월에 처한다.
01:03압수된 그래프 목걸이 1개를 몰수한다.
01:07피고인으로부터
01:081,281만 5천원을 추징한다.
01:13지금 주문 장면을 보셨는데
01:15일단 크게 오늘 3개 혐의에 대해서
01:17선고가 내려졌습니다.
01:18이 가운데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만
01:20일부 유죄로 인정이 됐는데
01:21오늘 선고는 어떻게 보셨나요?
01:23일단 결과를 예상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01:26사실 예상한 범위 내에서는
01:28상당히
01:28벗어난 선고다라고 생각하고 있고
01:31물론 특검에서 15년은
01:33구형을 했고
01:34전부 유죄로 판단을 받는다고 하면
01:37그래도 절반 정도
01:38혹은 최소한 5년 이상
01:40선고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봤는데
01:42지금 양형에
01:431년 8개월을 선고를 받았기 때문에
01:46예측 범위를 상당히 넘어섰습니다.
01:48그리고 일부 무죄를 받는다 하더라도
01:51아마 그렇다면
01:52정치장금법 위반
01:53상당한 문제는
01:54조금 고민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01:56생각을 했었는데
01:57결과적으로
01:58봤을 때는
01:59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사건에 대해서도
02:01무죄가 선고가 되면서
02:03사실 저를 비롯한
02:04많은 분들이 예측했던
02:05범위 밖을 벗어나는
02:07그런 선고가 아니었나
02:08이렇게 생각합니다.
02:08지금 말씀해 주신 대로
02:10앞서 특검은
02:11김 씨에게 징역 15년
02:125년
02:139년을 구형했었는데
02:14재판부는 오늘 1심에서
02:161년 8개월을 선고했단 말이죠.
02:18좀 차이가 크게 났던 이유는
02:20어디에 있을까요?
02:21일단 가장 큰 이유는
02:22결국 이제 주요
02:23범죄 혐의에 대해서
02:24무죄가 선고가 됐기 때문에
02:25큰 차이가 발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02:28특검에서 구형을 한 내용 중에서
02:30이제 11년 구형을 한 부분이 있습니다.
02:31이 부분이 자본시장법 위반
02:33그리고 특가법상
02:34알선수제 위반 혐의였습니다.
02:36그런데 특가법상
02:37알선수제 같은 경우에
02:38상한이 5년이었고
02:40그렇다면
02:40계산을 했을 때
02:426년 이상은
02:42자본시장법
02:43위반 문제다라고
02:44판단을 하고
02:45구형을 한 건데
02:45지금 여기에 대해서도
02:47무죄가 선고가 됐고
02:48나아가서는
02:49정치자금법 부분까지도
02:51무죄가 선고가 됐으니까
02:52아무래도
02:53소자를 봤을 때도
02:54특검에서
02:55구형을 한 수준보다는
02:56훨씬 미치지 못할 수밖에 없는
02:57그런
02:58판단이기도 했습니다.
02:59또 한편으로는
03:00양형과 관련돼서도
03:02특검과 의견이
03:03좀 사뭇
03:03다르지 않았나라는
03:04생각이 듭니다.
03:05특검 입장에서는
03:06양형 기준을
03:07적용시킬 수가 없...
03:08쓸 정도로
03:08중대한 범죄라는
03:10평가를 했습니다.
03:11그래서
03:11보통의 경우보다도
03:13사실...
03:13구형 자체를 높게 한
03:14감도 없지 않아
03:15있는 수준의 구형이었고요.
03:16그런데
03:16이제 지금
03:18일부 유죄가 선고된
03:19특가법상
03:20알선수재 혐의에 대해서
03:21결과적으로
03:221년...
03:238개월을 선고를 했으니
03:24사실
03:25이 죄의 질을 따지는 데 있어서도
03:27특검...
03:28법원과 법원의 판단이
03:29조금 달랐던 것 아닌가
03:30그래서
03:31여기서도
03:31좀 차이가 나지 않았나
03:32생각이 듭니다.
03:33잠시 후에
03:34혐의별로
03:35좀 더 자세히
03:35짚어보도록 하고요.
03:37재판부가
03:37김건희 씨...
03:38주가 조작 혐의에 대해서
03:39무죄로 판단을 했습니다.
03:41이 목소리도
03:41먼저
03:41들어보겠습니다.
03:43시세 조종 세력이
03:47피...
03:48피고인을 공동정범으로
03:49여기며
03:50함께 범행을
03:51수행하려는
03:51의사가 있었다고
03:52보이지
03:53아니...
03:53따라서
03:54가사 피고인이
03:55시세 조종 행위에 대한
03:57인식이 있으면서
03:58이를 용인하였다
03:59하더라도
03:59피고인에게
04:01방조의 성립은
04:02변론으로 하더라도
04:03공동정범이
04:04성립할 수는
04:05없다고 보입니다.
04:06이 사건에서
04:07방조의 성립 여부는
04:08공방의 대상이
04:09아니었기 때문에
04:09방조의 성립 여부에 관하여는
04:12더 나아가
04:12판단하지 못합니다.
04:13지금 들어봤는데
04:17결국...
04:18김건희 씨가
04:19시세 조종을
04:19인식은 했지만
04:20이게 이제
04:21공동정범으로
04:22범행을 실행했다고...
04:23단정할 수는 없다
04:24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04:25이걸 좀 상세하게
04:26설명을 해주신다면
04:27어떨까요?
04:27일단...
04:28인식 자체에 대해서는
04:29말씀하신 것처럼
04:30재판부에서
04:30인식을 인정을 했습니다.
04:32당시 정황...
04:33이 상황들을 봤을 때
04:34이 수익금 약정
04:3540%도
04:36통상적이지 않다.
04:37그리고...
04:38이 매도, 매수 과정
04:39역시도
04:40일반적이지 않았고
04:41특별히 다른 이유가
04:42다른 동기가
04:43보이지 않다라고
04:44했기 때문에
04:44이게
04:45당시에
04:45시세 조종이
04:46있다라는 점에
04:47대해서는
04:47최소한 인식을 했다.
04:48판단했습니다.
04:49그렇지만 나아가서
04:50공범, 공동정범으로
04:52볼 수 있느냐
04:53여기에 대해서
04:54그렇게 볼 수 없다라고
04:55해서 무죄를 선고를 한 겁니다.
04:57그래서 중요한 내용 중에 하나가
04:58당시에
04:59관련자들 중에서
05:00누구도
05:01이런 시세 조종 행위에 대해서
05:03피고인
05:03그러니까 김건희 씨에게
05:05알려준 게 없다라는 겁니다.
05:06그 밖의 또 다른 근거로
05:08당시에 블랙펄이
05:10김건희 씨에게
05:11알리지 않고
05:12일방적으로
05:13이런 블록딜을 체결을 하면서
05:15거기에 대한 수수료도
05:16김건희 씨에게 물었다.
05:17이걸 보면
05:18조직 내의
05:19이런 집단 내의
05:20그런 관계자라기보다는
05:21밖에 있는 사람처럼
05:22대우를
05:23했다라는 점을 들어서
05:24공동정범으로는
05:26볼 수 없다라고
05:26판단을 한 겁니다.
05:27다만
05:28여기에 대해서도
05:29앞으로 계속해서
05:30비판점은 있을 수 있지 않나라는
05:32생각이 듭니다.
05:32사실
05:33이런 조직 범죄에 대해서
05:34공동정범으로
05:36의율돼서
05:36처벌되는 사람들은
05:37많습니다.
05:38조직을 따졌을 때
05:39총책
05:40총책의
05:41지위에 있는 사람도
05:41있을 것이고
05:42나아가서는
05:43중간자 혹은
05:44말단에 있는 사람도
05:45있을 것입니다.
05:45이들 모두가
05:46공동정범으로
05:47묶여서
05:48처벌받는 경우들이
05:49꽤 많은데
05:50사실 이런
05:51조직적인 범죄 전부를
05:52말단 직원들이
05:53모두가 다
05:54알 필요도 없고
05:55또 알지 못하는
05:56경우도 분명히
05:57많습니다.
05:58전체적인 범행 내용에 대해서
06:00일부 사실만을
06:01알고 있었다.
06:02또 일부 사실을
06:02몰랐다라는
06:03
06:03공동정범에
06:04해당하느냐
06:05해당하지 않느냐는
06:06사실 조금
06:07불충분한 근거가
06:07아닌가라는
06:08생각이 듭니다.
06:09오늘 선고 내용은
06:10요지를 읽은 것이기 때문에
06:11구체적인
06:12판단
06:13근거를
06:13판결문을 통해서
06:14확인을 해봐야
06:15되긴 하겠지만
06:16만약에 이제
06:16이 부분이
06:17조금 문제가
06:18될 수도 있지 않을까
06:19여기에 대해서는
06:20사실 비판의
06:21여지는 여전히
06:21남아있을 것이다
06:22이렇게 생각을 하고
06:23있습니다.
06:24재판부가 이제
06:25또 방조성립이
06:26별개 논의를 하더라도
06:27공동정범에
06:28성립될 수 없다라고
06:29밝히지도 않았습니까?
06:31그런데 이제
06:31특검팀이
06:32방조범으로
06:32처벌을
06:33검토해달라고
06:34요청을 하거나
06:34공소장 변경을
06:35신청하지 않았는데
06:36이 부분을
06:37좀 지적을
06:38한 건가요?
06:39네 그렇게 보입니다.
06:39사실 저도
06:40오늘 선고 내용을
06:41듣기 전까지
06:42특검
06:43일단 공동정범으로
06:44기소를 했다 하더라도
06:46예비적으로나마
06:47이런 방조
06:48혐의를 추가하지
06:49않았을 거라고
06:49생각을 했었는데
06:50막상 선고를
06:51들어보니
06:52방조로는
06:53기소를 하지 않았고
06:54또 이 부분을
06:54예비적이나
06:55혹은 선택적으로
06:55병합을 하지 않았습니다.
06:57그렇기 때문에
06:58법원에서는
06:58설사 공동정범에
07:00해당하지 않는다라고
07:01했을 때
07:01그렇다면
07:02방조범으로는
07:03처벌할 수 있는지를
07:04검토할 수가
07:04없었다라는
07:05입장이 충분히
07:06이해가 가고요.
07:06그래서
07:06지금 이 점을
07:08법원에서
07:08특별히 지목을 한
07:09언급을 한 부분은
07:11분명히 방조범으로
07:12이제
07:13기소를 했을 때
07:13혹은 예비적으로나마
07:15병합을 했을 때
07:16조금 다르게
07:17판단할 부분도
07:17있다라는
07:18암시하지 않았나라는
07:20생각이 듭니다.
07:21사실 김건희 씨와
07:22유사하게
07:23유사한 지위로 비교되고 있던 사람이 계속 있어 왔습니다 이제 과거에 이미 도의
07:28지 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으로
07:29주범들이나
07:30또 관련자들이
07:31처벌을 받았는데
07:32그중에
07:33김건희 씨와 마찬가지로
07:34전주 역할을 했다라고
07:35기소까지 된 사람이 있었습니다.
07:381심에서는
07:38공동정보무로
07:39기소가 돼서
07:40무죄가 됐었는데
07:412심에서는
07:42결국
07:42공수자
07:43변경을 통해서
07:44방조범으로
07:45처벌이 되었습니다.
07:46그렇기 때문에
07:46특검에서는
07:47그런 사례가
07:48비교했을 때
07:48사실 방조범을
07:50기소로 하는 것도
07:51검토를 했어야 되지 않나
07:53라는 생각이 듭니다.
07:53물론
07:54이런 정황들을
07:55봤을 때는
07:55그 사람보다
07:56훨씬 더
07:56정범에 가깝다
07:58라고 판단을 한
07:59그런 결과이긴 하겠습니다만
08:00지금 이 결과적인
08:01그런 상황을 봤을 때
08:03방조범을
08:04검토받지 못한 부분은
08:06조금 아쉽지 않나
08:06라는 생각이 듭니다.
08:08그리고 또
08:08이제 정치자금법
08:10위반도 보면
08:10명태균 씨로부터
08:11이제 여론조사
08:12무상 제공
08:13제공받아서
08:13이득을 취했다라는
08:14혐의인데
08:15이 부분도
08:15무죄가 나왔습니다.
08:16한번 좀 설명을
08:17해주시죠.
08:18일단 재판부는
08:19당시에
08:19명태균 씨가
08:20이런 여론조사를
08:21무상 제공한
08:22경위에 대해
08:23이렇게 설명을 합니다.
08:24당시 미래한국연구소
08:26영업활동의 일환으로
08:27정치자금법
08:28정기적인 여론조사를
08:29실시를 했고
08:30그 결과를
08:31여러 정치인들에게
08:32배포를 했다라고
08:33합니다.
08:33그리고 김건희 씨
08:34그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
08:36부부가
08:36여론조사 비용 상당
08:37이...
08:38이익을
08:38전속적으로
08:39취득했다라고
08:40보기 어렵다라고
08:41판단했습니다.
08:42그러니까
08:43이 부분은
08:43결국에는
08:44명태균 씨가
08:44기본적으로
08:46자신의 영업활동을
08:47위해서
08:47제공을
08:48했던 것이고
08:48그런 이익이
08:49김건희 씨나
08:50혹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08:52귀속되지
08:53많았기 때문에
08:53정치자금법 위반 문제는
08:55아니라고
08:55본 겁니다.
08:57그리고 뭐 이런
08:57관련...
08:58비용은
08:58경우에는 명태균 씨
08:59입장에서는
09:00그 밖의 다른
09:01지방선거
09:01예비 후보자들로부터
09:03뭐 이억 사천만 원 상당
09:04혹은 그 이상의 금품을 받으면서
09:06회수를 할 수가 있었고
09:07이걸...
09:08윤 전 대통령 측
09:09부부에게
09:10청구를 한
09:10그런 내역도
09:11보이지 않기 때문에
09:12결국...
09:13어떤 대가를 두고
09:14제공을 한
09:14그런 자금이다라고
09:16볼 수는 없다라는 게
09:17재판부 입장입니다.
09:18다만 이제
09:18여기에 대해서 또
09:20계속해서 논란의 여지는
09:21나올 것 같습니다.
09:23이제 또 언급했던
09:23내용 중에 하나가
09:24예를 들어
09:25당시에 이런
09:26여론조사를 제공하는
09:27과정에서
09:27이렇게
09:28계약서 같은 것들이
09:28확인되지 않는다라는
09:29언급을 했습니다.
09:31그런데 사실
09:31이런 제공이 불법
09:33수법적으로
09:33혹은 음성적으로
09:34이루어진다라고
09:34한다면
09:35당연히 그것이
09:36서면화되거나
09:36계약서가 마련되지
09:38않았을 것입니다.
09:38그런데 이런 점들을
09:40근거로 들었다라는 점은
09:41이 근거 중에서
09:42사실
09:43또 다툴 만한
09:44그런 내용들이
09:44있지 않나
09:45그래서
09:45앞으로 항소심에서도
09:46지금 오늘
09:47재판부에서
09:48설치한
09:49내용 중
09:49일부
09:49그런 근거들에
09:50대해서는
09:51여전히
09:51특검에서는
09:52상당히
09:52강하게
09:52다툴
09:52둘 것이다
09:53이렇게 예상이 됩니다.
09:54그리고 여론조사 대가로
09:56김영선 전 의원
09:57공천을
09:57
09:57약속하지 않았다라고도
09:59판단을 했는데
09:59사실 윤 전 대통령과
10:01명태균 씨 사이
10:02그 통화에서
10:02보면
10:03김영선 전 의원을
10:04공천해줘라
10:05당에서 말이 많다
10:06이런 얘기가 있지
10:06않았습니까?
10:07이 부분에 대해서는
10:08결국 재판부는
10:09그럼
10:09당에게
10:10그 결정권이
10:11있었다
10:11이렇게 본 건가요?
10:12일단 그렇게
10:13판단을 했습니다.
10:14여기에 대해서
10:15공천의 대가가
10:16아니었다라고
10:17판단한
10:17근거 중에 하나가
10:19당시에
10:20명태균 씨가
10:21공천을 위해서
10:22김영선 전 의원을
10:22공천을
10:22공천을 받기 위해서
10:25이곳저곳에
10:25연락을 했다
10:26이준석 전 대표
10:27라든가
10:28혹은 관계자들에게
10:29여러 차례
10:29부탁을 했고
10:30심지어는
10:31김건희 씨나
10:32윤석열 전 대통령
10:32여러 차례
10:33부탁을 했다는 것은
10:34확언을 듣지 못했기 때문이고
10:36그렇다면
10:36이 여론조사를
10:37제공한 그 대가라고는
10:39볼 수가 없었던
10:40정황이다라는
10:40판단을 했습니다.
10:42결국에는
10:43결과적으로
10:43이 공천은
10:45당에서 이루어진 것이고
10:46대가성이
10:47인정이 되지 않습니다.
10:47그런 취지의
10:48판단을 했다는 건데
10:50사실 저도
10:50이 부분은
10:51너무 짧게
10:52설명을 하고
10:52지나가서
10:53기존에 우리가
10:54언론을 통해서
10:54봤던
10:55그 녹취록
10:56김건희 씨의
10:56목소리가
10:57당긴 것
10:57뿐만 아니라
10:58윤 전 대통령이
10:59직접 공천에 대해서
11:00언급을 하는
11:01녹취록까지도
11:02있었기 때문에
11:02그렇다면
11:03이 부분에 대해서는
11:04구체적으로
11:04어떤 판단을
11:05했기 때문에
11:06이런 판단을
11:06내리게 됐는지
11:07여기에 대해서는
11:08오늘 설명 내용에서는
11:09사실 자세하게
11:10듣지 못했습니다.
11:11그래서 여기에 대해서는
11:12결국 앞으로
11:12나오게 될
11:13그런 판결문에
11:14자세히 일단
11:15언급이 되었을 것 같은데
11:16이 지점 역시
11:17워낙 많이
11:17알려드립니다.
11:17일러진 부분이고
11:18논란거리가 될 수
11:19있는 부분이다
11:19이렇게 생각이
11:20되고 있습니다.
11:21자세한 부분은
11:22이후에
11:22좀 짚어봐야 될 것 같고요.
11:24또 일부 유죄로
11:25판단한 부분도
11:26보겠습니다.
11:26이제 통일교
11:27금...
11:27품수수 혐의에서
11:28유죄로 나온 부분이
11:29있는데
11:30일단 샤넬 가방
11:31한 개는
11:31대가성 선물로
11:32인정...
11:32안 됐고
11:33또 다른 샤넬 가방
11:35그리고
11:35그래프 목걸이는
11:36알선 명목으로
11:37받았다고
11:37인정...
11:37인정이 됐습니다.
11:38근데 이게
11:38왜 차이가 나는 걸까요?
11:40결국 이런
11:41각 금품을
11:41받은 시점...
11:42근접해서
11:43통일교 측에
11:44청탁이 있었는지
11:45여부에 따라서
11:46조금 판단이
11:46달라졌습니다.
11:47제일 먼저
11:48받았다라고 하는
11:492022년 4월 7일에
11:51이제
11:51샤넬 가방 같은 경우
11:52경우에는
11:53당시에는
11:54대선 직후에
11:56상호 감사 인사 수준에
11:57이런 금품이
11:59전달된 것으로
12:00보이고
12:00구체적인
12:01청탁의
12:01정황이
12:02없다라는
12:02판단이
12:02판단했습니다.
12:03그러니까
12:03이때는
12:04청탁이
12:05없었기 때문에
12:05혹은
12:06있다라고
12:06판단할 수가
12:06없었기 때문에
12:07문의
12:07구제가 나온 겁니다.
12:08그런데
12:08나머지
12:10다른
12:10샤넬 가방
12:11그리고
12:11
12:12그라프 목걸이
12:12같은 경우에는
12:13당시 시점에
12:15통일교회의
12:15특정한 현안에
12:16대해서
12:16언급을 하는
12:17그런 대화 내용도
12:18있고
12:18이런 부분들이
12:19결국에는
12:20금품이
12:21전달되는 시점
12:22전후에서
12:22있어야
12:22없었기 때문에
12:23청탁이
12:24있었다라고
12:24판단을 한 겁니다.
12:26특히
12:26그라프 목걸이
12:26같은 경우에는
12:27김건희 씨가
12:28이 부분은
12:28받지 않았다라고
12:29주장을 했고
12:30또 중간에
12:31건진법사
12:32전성배 씨가
12:32확복을 한 것이다
12:33라는 게
12:34김건희 씨의
12:34주장이었습니다.
12:35하지만 이 주장이
12:36배치하게 됐는데
12:37당시
12:37정원
12:37정원
12:37을 봤을 때는
12:38전성배 씨가
12:39이 목걸이를
12:40착복할 만한
12:41그런 이유가
12:42없던
12:43사항이었다는 겁니다.
12:44그래서
12:44기존에
12:45꾸준히
12:45공고히
12:46진행이 되어온
12:46실내 관계를
12:47전성
12:47성배 씨가
12:48일방적으로
12:48파기할 만한
12:49사항도 아니고
12:50또 당선
12:50직후였던
12:51사항이기 때문에
12:52그런
12:52대담한 행동을
12:53할 리도
12:53없다라고
12:54봐서
12:54일단
12:54받은
12:55사실 자체도
12:56인정이 됐었습니다.
12:57재판부가
12:58오늘
12:58판단
12:59이유를
12:59설명하면서
13:00한자
13:00성어를
13:01언급을
13:02하기도
13:02했거든요.
13:02선고문을
13:04낭독할 때는
13:04한 비자의
13:05혁무 등급을
13:06언급했습니다.
13:07이게 보니까
13:07엄정하고
13:08공정한
13:09법 적용을
13:10강조하는
13:10것이다
13:11라고 하는데
13:11어떤 의미를
13:12담은 걸까요?
13:14일단
13:14재판부가
13:15많이 고민을
13:16했다는
13:16것은
13:17어느 정도
13:17비추적
13:17지쳐지는
13:18그런
13:18얘기가
13:18아닌가
13:19라는
13:19생각이
13:19듭니다.
13:20아무래도
13:20재판부 입장에서는
13:21정치적으로
13:22민감한
13:22사건
13:22워낙
13:23사회적으로
13:24파장이
13:24컸던
13:24그리고
13:25전국민적인
13:26관심사를
13:27받는
13:27사안
13:27이기 때문에
13:28특히 더
13:29신중했을
13:29거고
13:30양형을
13:31하는 데
13:31있어서도
13:31그리고
13:31유무죄를
13:32따지는데
13:32있어서도
13:33혹여나
13:34이제 이런
13:34여론이나
13:35혹은
13:35정치적인
13:36배경 때문에
13:37자칫
13:37잘못된
13:38판단을
13:38하지
13:38않을까
13:38그것이
13:39실제로
13:40피고인에게
13:40불리하게
13:41되는 것도
13:41상당히
13:42경계를
13:42하지
13:42
13:42않았나라는
13:43생각이
13:43듭니다.
13:44그 고민
13:44끝에
13:45오늘
13:45유무죄를
13:45판단을
13:46했고
13:46
13:46양형까지
13:47
13:47고민을
13:48했다라고
13:48생각이
13:48들고
13:49결국
13:49이걸
13:49함축적으로
13:50이야기하는
13:50것이
13:51
13:51앞에는
13:52권력자든
13:52혹은
13:53권력은
13:53잃은
13:54사람이든
13:54동일하게
13:55취급을
13:55해야 된다라는
13:56말로
13:56함축적으로
13:57언급
13:57한 게
13:58아닌가라는
13:58생각이
13:58듭니다.
13:59다만
13:59여기에
14:00대해서도
14:00아쉬운
14:01것은
14:01결국
14:02책임의
14:02크기를
14:03따지는
14:03
14:03있어서는
14:04권력이
14:04있었던
14:04사람인지
14:05혹은
14:05일반적인
14:06사람인지
14:06이런
14:07부분들은
14:07신분이
14:08따져보고
14:08
14:09책임
14:09범위에
14:09맞는
14:10만큼의
14:10책임
14:11형량도
14:12정하는
14:12것이
14:12사실은
14:13보다
14:13실질적인
14:14평등을
14:14실화하는
14:14방법이
14:15아닌가라는
14:15생각이
14:16듭니다.
14:16그래서
14:16좀 지나친
14:17측에
14:18엄격하게
14:18판단을
14:19하려다가
14:19어떻게 보면
14:20국민의
14:21법감정에
14:21비춰봤을
14:22때는
14:22조금
14:23그런
14:23법감정
14:24혹은
14:24눈높이에
14:24맞지 않는
14:25그런
14:26판결이
14:26아니었나라는
14:27그런 생각도
14:28조금
14:28들고
14:28있습니다.
14:29특검 같은
14:30경우는
14:30앞서
14:31징역
14:3115년
14:32벌금
14:3220억
14:32
14:32추징금
14:339억
14:33여 원
14:33
14:34구형
14:34했기
14:34때문에
14:35오늘
14:35
14:36선고를
14:36보고
14:37납득하기
14:37어렵
14:37하기도
14:38했거든요.
14:39당연히
14:39항소할
14:40것으로
14:40예상을
14:40하셨나요?
14:41네,
14:41그렇습니다.
14:42이 경우에는
14:42항소를
14:43안 할 수가
14:43없는
14:43사안이라고
14:44생각이
14:44됩니다.
14:45일단
14:45유무죄
14:45판단에
14:46있어서도
14:46가장
14:47중요하게
14:47특검해서
14:48생각을
14:48했던
14:48그리고
14:49국민들이
14:49상당히
14:49많이
14:50관심을
14:50가지고
14:51있었던
14:51주가
14:52조작
14:52혐의에
14:52대해서
14:52무죄를
14:53선고를
14:54받았기
14:54때문에
14:54일단
14:55그 부분에
14:56있어서
14:56
14:56특검
14:56입장에서는
14:57항소를
14:57
14:57수밖에
14:58없다라고
14:58생각이
14:59들고
14:59양형에
15:00있어서
15:00지금
15:01일부
15:01인정이
15:02
15:02알선수재
15:03에 대해서
15:031년
15:048개월
15:04이라는
15:04양형
15:05자체는
15:05특검
15:06에서
15:06주장
15:06했던
15:06중대한
15:07사안
15:07이다라는
15:07점에
15:08비춰봤을
15:08때는
15:09턱없이
15:09낮은
15:10결과값
15:10이라고
15:11보여줍니다
15:11그래서
15:11사실
15:12특검
15:13입장
15:13에서
15:13완패를
15:14했다고
15:14해도
15:15
15:15말이
15:15없을
15:16정도
15:16결과
15:16이기
15:16때문에
15:17
15:17
15:18
15:17당연히
15:17항소할
15:18수밖에
15:18없다
15:18이렇게
15:18보여집니다
15:19그런가 하면
15:20김건희 씨
15:20측은
15:21알선수재
15:21형이
15:21
15:22높게
15:22나왔
15:22이 부분은
15:23어떻게 할지
15:24고민하겠다라고
15:25했습니다
15:25이제
15:26재판부 지적은
15:27겸허
15:27수용을 하고
15:28하겠다라고
15:29했는데
15:30앞으로
15:30김 씨
15:31측은
15:31어떻게
15:31할까요
15:32우선은
15:33항소를
15:33할 걸로
15:33보입니다
15:34다만
15:34이제
15:35내용을
15:35따졌을
15:35
15:36김건희 씨
15:36
15:37입장에서는
15:38그래도
15:38상당히
15:39다행스러운
15:39어떻게 보면
15:40상당히
15:41이득을
15:42
15:42판결이
15:43아닌가
15:43이렇게
15:43판단을
15:43할 것
15:44같습니다
15:44그래서
15:44지금
15:45전부
15:46무죄를
15:46주장하고
15:46있던
15:47상황에서
15:47일부
15:48유죄가
15:48선고가
15:49됐기 때문에
15:49이 점을
15:50이유로 해서는
15:51우선은
15:51항소를
15:52할 것으로
15:53당연히
15:53예상이
15:53되고
15:54다만
15:54이제
15:55결과적으로는
15:56이 1년 8개월이라는
15:57형은
15:57특검의 구형에
15:58비춰봤을 때나
15:59일반적인 시각에
16:00비춰봤을 때나
16:01상당히
16:01감경된
16:01수준이라고
16:02보여지기 때문에
16:03항소심에서
16:04다투는
16:04모습은
16:051심과 비교해서
16:06했을 때는
16:06상당히
16:06톤다운된
16:07모습이
16:07아닐까
16:08이렇게
16:08생각이
16:08됩니다
16:09오늘 또
16:10다른
16:10선고도
16:11있었습니다
16:12권성동 의원에게
16:13금품 제공한
16:14혐의를 받는
16:14윤영호 전
16:15세계봉
16:15여기에 대해서는
16:17징역 1년
16:182개월이
16:19선고가
16:19됐거든요
16:20어떤
16:20판단으로
16:21봐야 할까요
16:22일단 일부
16:23무죄가
16:23선고되긴
16:23했습니다
16:24증거
16:24일단
16:25증거
16:26임명 같은 경우에는
16:26당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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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고맙습니다
20:3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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