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시간 전
조선 삼성전자 성과급 잠정 합의… 노조, 총파업 유보
조선 노조, 22~27일 합의안 찬반 투표 "노사가 분배 방식 한 발씩 양보"
동아 삼성전자 파업 직전 유보… 성과급 잠정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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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3합의 직후 노사 이야기 들어보시죠
00:25먼저 저희 내부 갈등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00:28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0:35끝까지 조정 역할을 맡아주신 정부와 관계자 여러분께
00:39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00:41잠정합의 2천반 투표 결과를 저희의 성적표로
00:44더 나은 총기형 노조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00:47오랜 시간 동안 임금협상 타결을 기다려주신 임직원분들께
00:51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0:55아울러 협상 타결을 위해 노력해주신 우리 노동조합과
00:59도움을 주신 정부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01:03금번 잠정합의가 상생의 노사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01:07출발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01:10이 내용 잠정 타결이라고 언론이 보도하는 이유는
01:14노조의 찬반 투표가 남았기 때문입니다
01:21파업은 무기한 유보 됐습니다
01:23다행이죠 정말 다행이죠
01:25반도체 공장 멈춰서만 안 된다고 돌직구쇼에서 얼마나 얘기했습니까
01:29다행입니다
01:30과반 동의를 못 얻을 시 다시 파업 국면인데
01:34지금 노조 지도부가 이렇게 분위기를 보면
01:37아마 노조원들도 무난히 찬성 투표를 하지 않을까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01:43내용 한번 보시죠 합의 내용
01:47영업이익의 15%를 현금으로 달라라는 노조의 요구는
01:51많은 전문가들에 따르면 무리한 요구다라는 의견이 중론이었습니다
01:55그래서 영업이익의 10% 전액을 현금이 아니라 주식으로 자사주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02:01사실 저희 돌직구쇼에서 해외 빅테크의 성과급 사례를 보면
02:06자사주 지급이 거의 대부분이다라고도 소개해드렸는데
02:10해외 빅테크의 사례를 노사가 합의한 거죠
02:13지혜로운 결정입니다
02:15특별 보상 약속 기간은 10년
02:18최소 영업이익 달성 시 성과급 배분 비율도 논란이었는데
02:22반도체 전체는 40% 흑자 사업부는 60%
02:25노사가 지혜롭게 절충안을 찾아 냈습니다
02:28적자 사업부도 1년 지급하기로 결정이 됐습니다
02:36안녕하니 회의님 다행입니다
02:38국민들이 많이 걱정하고 있었고
02:41김유정 의원께서도 삼성은 국민기업이다라고 돌직구쇼에서 논평해 주셨는데
02:46공감하거든요
02:47반도체 공장이 멈춰서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 일단 다행이고
02:51두 번째는 이게 굉장히 중요한 선례로 남을 텐데
02:57현금으로 막대한 돈을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03:00회사가 잘 돼야 노조도 잘 되는
03:02자사주로 지급되는 형식의 노사가 합의한 것도 굉장히 잘 된 것 같습니다
03:07어떻게 평가하십니까?
03:08어찌됐든 앵커 말씀하신 것처럼 반도체 공장이 멈추는 것이 막았다는 것은 참 잘 된 일입니다
03:16그러나 참 나쁜 선례도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들고요
03:22어찌됐든 삼성전자 직원들은 다 로또 맞았습니다
03:25영업이익 12%면 약 6억씩을 받습니다
03:29대단하네요
03:302억이면 현재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2029년까지는 계속될 거를 추정을 하거든요
03:36그럼 3년 이상 유지되면 18억 20억입니다
03:39로또 보통 1등이 요즘 한 20억 정도밖에 안 돼요
03:42그러니까 로또를 다 7만 명이 로또를 맞은 겁니다
03:45대단하네요
03:46참 삼성전자 직원으로 들어갔다는 이유만으로 로또를 맞았다는 것
03:49물론 열심히 일을 한 것도 있습니다
03:51그런데 열심히 일했다고 한다면 삼성전자를 위해서 피 땀 흘리고 일하고 지금 퇴역하신 은퇴한 분들은
03:58그분들도 돈 줘야 되는 거 아니에요
04:00그다음에 하청업체들 돈 줘야 되는 거 아니에요
04:03이게 뭡니까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4:06그다음에 지금 이번 사태를 보면서
04:10국가를 상대로 저렇게 인질극을 벌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4:14일반 수도권이나 어느 기업에서 생존권을 위해서
04:18인금 5천만 원인데 5,500만 원 올려달라는 것하고 차원이 다른 문제예요
04:22그 공장 하나 멈춰선다 해서 국가경제가 흔들리지는 않습니다
04:26삼성전자가 멈춘 순간 대한민국이 흔들리고 극단적으로 말하면 대한민국이 망합니다
04:32삼성전자가 차지하는 영업 매출이 대한민국 전체 GDP의 12.5%입니다
04:38대단하네요
04:38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한국 주식시장에서 47%입니다
04:44수출액의 37%입니다
04:45이 두 공장이 멈춘 순간 대한민국 붕괴가 되는 겁니다
04:48그런데 그것을 볼모로 삼아서 대한민국 국민들 상대로 인질극을 벌였다
04:53저는 용납이 되지 않아요 용납이 되지 않습니다
04:55저는 대한민국 지금 이 문제는 아마 소액 주주들이 소송까지 벌일 겁니다
05:02이거 배임죄가 적용될 수도 있어요
05:04이건 경영부가 되겠죠
05:06왜냐하면 잉여금은 기본적으로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이 결정하는 겁니다
05:11그 돈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는
05:12고정적인 비용은 예를 들어서 금리, 세금, 근로제 임금 부분은 먼저 돈을 줘야 된다
05:22그럼 잉여금은 어떻게 처리해야 되냐
05:24위험을 감수하고 투자를 했던 주주들에게 우선적으로 배당되고 그들을 결정하는 겁니다
05:30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참 옳은 이야기를 했어요
05:32그 이야기가 맞습니다
05:33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에 삼성전자가 손해를 볼 때
05:37그러면 월급부터 깎아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5:40손해를 볼 때는
05:41그러나 기본적으로 손해를 보더라도
05:44근로제 임금을 먼저 내줘야 되는 것이 우리 현행 법상 체계이고 또 관리입니다
05:49그러나 그 관리를 깨우고라도 이제는 월급을 줄여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05:53그래서 상당히 모순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05:56저는 제 생각과도 비슷한 생각은 언어 신문에도 실렸습니다만
06:01삼성전자 같은 기업들, 특히 대만을 미국이 지키라는 이유 중에는
06:07대만의 반도체 기업들 때문입니다
06:09전 세계 공급망이 흐트러지지 않은 걸 막기 위해서
06:12대한민국 헌법 33조 3항에는 이런 조항이 있습니다
06:16근로자의 노동권은 보장하지만은 단체 행동권, 파업이죠
06:22파업에 대해서는 방위 산업체제 직원들에 대해서는 제한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06:27그러나 지금 창원에서 폭탄 만드는 공장이 더 중요합니까?
06:31한국의 안보에 삼성전자의 용인 공장이 더 중요합니까?
06:35용인 공장이 멈추면 대한민국이 흔들리는 거예요
06:38국가 안보의 개념이 이제는 바뀌었어요
06:40경제까지 포함되는 개념입니다
06:42다 못하게 해야 된다?
06:44그럼요. 그래서 저는 국가 안보의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06:47삼성전자 하이니스 같은 공장의 근로자들은 단체 교섭은 가능하죠
06:52임금협상은
06:52그러나 파업을 막기 않도록 헌법은 고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6:56이런 식으로 매년 대한민국 국민들을 상대로
06:59국가를 상대로 인질기를 벌이는 거 용납될 수가 없습니다
07:02왜 창원에 있는 폭탄 만드는 공장은 파업을 제한하고
07:05삼성전자는 할 수 있습니까?
07:07국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은 삼성전자 하이니스가 훨씬 큽니다
07:10그렇다면 헌법을 바꿔서라도 막아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07:14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대한민국 국민들은
07:17삼성전자 몇만 명의 근로자들로 끌려다닐 수밖에 없습니다
07:20이건 막아야 돼요
07:21그리고 이건 배임죄 대상이 될 수가 있습니다
07:23강력한 또 비판의 말씀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07:27안용환 의원님 개인적인 견해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07:30김윤정 의원님 그래도 일단 노사가 한 발씩 양보한 측면도 큰 것 같아요
07:34그 안에서 좀 지혜를 잘 발휘한 부분은
07:36국민들 입장에서는 또 다행입니다
07:38어떻게 보십니까?
07:40불과 몇 시간 놔두고 극적 타결
07:42이 한 줄을 얼마나 기대
07:43그렇죠
07:44바랬는지 모르겠어요
07:46아마 모든 국민들이 그렇게 염원했을 것이고
07:49전 세계도 이 상황을 정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바라봤잖아요
07:53세계적인 이슈가 된 상황이었죠
07:57저는 정부가 강원 양면 책으로
08:01이 조정에 나선 걸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08:03산자부 장관이나 총리나 전부 다
08:06불가피하게 긴급 조정권을 쓸 수도 있다는 얘기도 했었고요
08:10대통령도 노조가 선 넘은 것 같은데 이런 얘기를 하면서 어제도 상당한 압박을 했고
08:15또 민노총 위원장 출신한 노동부 장관이 그동안 얼마나 많은 교섭을 해봤겠습니까?
08:20그 실력을 요감 없이 발휘했다고 생각합니다
08:24막판에 장관이 직접 나선 것도 또 어떤 의미에서는 결정타가 된 것 같고요
08:31그래서 참 다양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08:34이 삼성노조의 노동상권은 존중되어야 되고
08:39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투쟁하겠다는 것도 맞는 얘기였지만
08:43이게 우리 경제에 미치는 여파가 보통 일이 아니었기 때문에
08:48정말 심각한 문제에 빠질 수 있다
08:50위기 상황에 도래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우려가 컸던 것이고요
08:54특히 생존권 차원에서의 투쟁이라기보다는
08:59성과극 가지고 이렇게 한다는 게 경제를 볼모로
09:03국민을 볼모로 이렇게 되는 것 같아서
09:04사실은 여론의 지지를 받지 못했던 측면이 있었잖아요
09:08결과적으로는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서 이런 타결을 이루었던 것
09:13또 저는 노조에 투표에 붙였지만 아마 찬성할 거라고 생각해요
09:18이렇게까지 어렵게 지난한 과정을 거쳐왔는데
09:21만약에 부결된다? 그러면 아마 삼성 국민들이 바라보는 시각이
09:26정말 이게 문제가 커질 거예요
09:28그런 차원에서 잘 될 거다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09:32안영환 언니 말씀하신 대로 여러 가지 숙제를 남긴 건 사실인 것 같아요
09:38그래서 다른 기업들도 삼성이 어떻게 하나 보자라고 지켜봤던 것도 있을 것이고
09:42이후에 또 어떤 상황들이 비슷한 또 이런 상황들이 벌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09:48지금 아마 파업을 예고하고 있는 의지를 표명한 기업들이 줄리어서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었잖아요
09:53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정부가 나서서라도 좀 지혜롭게 해결해야 된다는 생각도 들고요
10:00그래서 숙제도 많이 남겼다
10:02그러나 참 다행한 일이다 거듭 말씀드립니다
10:08삼성은 적자 사업부에는 성과급을 줄 수 없다라는 원칙을 한때 내세웠습니다
10:15하지만 삼성이 노사에 원만한 합의를 위해 그 원칙을 한발 양보한 측면도 있습니다
10:19함께 보시죠
10:22신상필벌의 원칙
10:24적자 사업부에도 보상하라는 건 회사 경영 기본 원칙에 위배
10:26다른 기업 산업에도 악영향 가능성
10:293차 사후조정 결료로 입장문을 냈습니다
10:32하지만 결국 삼성이 이 부분과 관련돼서 한발 양보했죠
10:37적자 부서에도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했거든요
10:40이건희 고 삼성전자 선대회장은 신상필벌의 원칙을 생전에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10:49경영 원칙은 신상필벌
10:51성과가 있는 곳에 발탁과 보상이 있고 잘못과 무능함에는 과감한 문책이 따른다
10:55사실 김관상 변호사님
10:58지금 마치 깨질 것 같은 이 도자기가 깨지지 않게 잘 암은 느낌이라
11:04뭐라고 말하기가 좀 조심스러운 상황은 맞습니다만
11:08앞서 두 분의 의견 중에는 인사이트가 있잖아요
11:12다만 이게 그냥 하나의 노사 간의 문제는 절대 아니다
11:18반도체는 방산업체 모체하는 중요한 국가의 전략이다라는 말씀들에는
11:22엄청난 인사이트가 있다고 봅니다
11:24조심조심 핸들맹해야 할 문제이긴 하지만
11:27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칙을 세우는 곳 또한
11:29우리 사회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하나의 기준일 텐데
11:34그 관점에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11:35우리가 이제 성과급이라는 것은 흑자를 달성했을 때
11:39어떤 영업이익이랄지 순이익에 대해서 어떻게 배분을 할 것인가
11:44이게 바로 성과급 제도의 취지거든요
11:48그럼 만약에 회사가 어려워질 땐 노조가 그만한 희생을 감내할 거냐라는
11:53질문도 같은 내용이네요
11:55그런데 만약에 정말 어려워지면
11:57성과금 지급할 수 없겠죠
11:59기준에 맞지 않으니까
12:00그러면 월급을 깎겠느냐
12:03그건 또 아니다란 말이에요
12:04그래서 저는 이번에 노조 관련해서
12:08노조 파업과 관련해서
12:09제가 오늘 아침 일어나자마자
12:11노조 어떻게 됐지? 하고 봤거든요
12:14그런데 다행히도 결과적으로 파업하지 않기로
12:18조정에 합의가 됐잖아요
12:20그런데 그 내용 자체도 보면
12:22저는 어떻게 보면 노조하고 사측이
12:25윈윈을 했다 이렇게 봐요
12:27그래서 노조 원래 재원 자체를 영업이익의 15%로 주장했잖아요
12:32그리고 사측은 10%로 주장을 했는데
12:35결과적으로 보면 사측의 10% 가까운 10.5% 했지만
12:40나중에는 1.5%는 OPI라고 해서
12:44초과 이익 성과금 그걸로 보충을 했기 때문에
12:47결과적으로 12% 주는 걸로 됐어요
12:50그러니까 15%와 10%의 절충점은 12%다 이렇게 볼 수 있고
12:55그다음에 배분 비율에 있어서도
12:57이건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12:59왜냐하면 아까 적자 부분과 흑자 부분을 얘기해야 하잖아요
13:02그러면 성과금 자체는
13:05영업이익이 많이 난 곳에 주의하는 것이지
13:08적자 부분에 주는 것은 아니거든요
13:10그런데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부가
13:14메모리와 비메모리가 있습니다
13:16그런데 지금 수익이 엄청난 것은 반도체 사업부예요
13:19그리고 적자인 기금은 비메모리
13:23거기에 보면 랜드 플래시랄지
13:25그다음에 시스템과 관련된 LSI라고
13:29거기에는 적자가 엄청나죠
13:31수십조 난 걸로 알고 있는데
13:33그러면 적자에도 주의하느냐
13:34그런데 사실 이 부분도
13:3760대 40이냐 70대 30이냐
13:40이거 논의가 많이 있었는데
13:41결과적으로 60%대 공통재원 60%
13:45사업재원 40%로 해서
13:47이것도 절춘형을 했어요
13:49그러니까 노사와 사측과 노조와 사측의 절충을 선택을 했고
13:53또 아까 우리가 수없이 얘기했지만
13:56이 재원에 관련해서도 사실은 일부를
14:00자살주를 주기로 한 것 자체가
14:02자살주를 주게 되면 사실은 물론 자살주 자체도
14:05어떻게 보면 회사에 굉장히 중요한 자본이긴 하지만
14:08이건 앞으로 투자하고 그런 데 있어서는
14:12현금으로 주는 것보다는
14:13자살주를 주는 것이 훨씬 더 좋거든요
14:16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볼 때
14:18노조에 대한 비판도 있지만
14:20굉장히 솔로몬의 지혜 정도의 수준에
14:23합의를 했다 저는 그렇게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14:26그래서 저는 이 재원에 대한 비패의 지혜 정도의 지혜 정도의 지혜 정도의 지혜 정도의 지혜 정도의 지혜 정도의 지혜 정도의
14:26지혜 정도의 지혜 정도의 지혜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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