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서부지법 형사합 21부는 16일 서부지법 난동사건으로 첫 기소된 63명 중 혐의를 인정한 4명에 대한 선고기일을 진행했다.
00:11이날 재판부는 mbc 리포터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우모씨에게 징역 10개월을 법원 울타리를 넘은 혐의로 기소된 안모씨에게도 징역 10개월 실형을 각각 선고했다.
00:23경찰에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남모씨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같은 혐의로 기소된 이모씨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00:33다만 우씨 등 피고인들이 범행 사실을 인정하고 있는 점 피해자의 상해 정도가 심하지 않은 점 우발적으로 범행에 이른 것으로 보이는 점 범죄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유리한 양형 요소로 창작했다.
00:46한편 우씨의 변호를 맡은 서부자유변호사협회 임웅수 변호사는 선고 이후 취재진에게 자의적이고 편의적인 판결에 결코 승복할 수 없다며 빠른 시일 내에 항소할 예정이라고 했다.
00:59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로 현재까지 총 96명이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01:04대다수 피고인은 수사기관이 제출한 체증 영상 등의 증거능력을 부인하고 있어서 재판은 장기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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