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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한동훈 "닭 목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한동훈, 잠실체육관 '토크 콘서트' 예고
'진짜 보수' 내세워 본격 세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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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제부터는 여의도 정치권 얘기로 가보겠습니다.
00:05지금 하야 제명 전야, 제명 임박, 국민의힘의 모든 이슈를 집어삼키고 있는
00:10전현직 대표 간의 갈등, 한동훈 전 대표 운명이 내일 정해질 것 같습니다.
00:15마침 장동혁, 한동훈 두 사람이 오늘 나란히 등판했습니다.
00:20먼저 한동훈 전 대표가 지난 윤리비 제명 결정 관련 기자회견 이후에 2주
00:25만에 공식석상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00:27마치 제명을 확실하는 듯이 오늘 이런
00:30말을 했습니다.
00:35이를 꼭 해나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00:38부당한 제명을 당하면서
00:40닭의 목을 비틀어도
00:45새벽은 온다고 했던 김영삼 대통령님 말씀처럼
00:48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00:50국민 잊고 계속 가겠습니다.
00:55제 옆에 정치부 김윤수 차장 나와 있습니다.
00:58그러니까 과거에 유신 독지 비판하다
01:00의원직 제명 당했던 김영삼 전 대통령
01:03다큐멘터리 영화도 보고 그 메시지를 했는데
01:05느낌은 제 느낌은 한동훈 전 대표 메시지가
01:10이륙할 거면 빨리하고
01:11뭐 빨리해라 제명
01:13
01:15이번 주에 보니까 한 전 대표 지휘자들 집회도 있고
01:20콘서트도 한다는데
01:21이제 1인 세력화를 하겠다
01:22뭐 이런 보관으로도 볼 수 있는 거예요?
01:24
01:25지금 상황을 좀 보면
01:26제명은 좀 불보도 뻔하다
01:27뭐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1:29뭐 그렇다고 한 전 대표 입장에서는 고개를 숙여서 해결될 문제가
01:34아닙니다.
01:34
01:35스스로 좀 뭐 힘을 키워 싸워보겠다
01:37이런 의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01:39길고 짧은 건 좀 대봐야지
01:41내가 진짜 보수야
01:42자 장 대표 누가 이기는
01:44진짜 한판 붙자 뭐 이런 거겠죠
01:46한 전 대표는 팬덤이 있는 정치인으로 통하잖아요
01:49그러니까 우선 이 지지층을 중심으로 몸집을 키우겠다
01:52이런 전략으로도 보입니다
01:54정면 돌파 1인 세력화
01:56아까
01:59김윤수 차장이 이 진짜 보수라는 단어를 한 전 대표 측이 얘기한 말을 인용했는데
02:04최근에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윤리위 결정문에서
02:09그걸
02:09한 전 대표가 비판하면서 뭐 북한과 같다는 등
02:12혹은 사이비 보수 뭐 이런 얘기
02:14얘기를 하는데 한 전 대표는 결국 그럼 자신이 진짜 보수다
02:17그래서 1인 세력화를 하겠다 이 말입니까
02:19그러니까 이게 보면 이 진짜 보수라는 표현에 요즘 한 전 대표가
02:24소위
02:24좀 꽂혀 있는 것 같습니다
02:26단어가 주는
02:27고유한 느낌이라는 게 좀 있잖아요
02:29선명한
02:29선명성이 있는 단어입니다
02:30이 진짜라는 게요
02:31진짜와 가짜
02:32진짜와 싸이비
02:33진짜와 가짜
02:34진짜와 싸이비
02:34뭔가 정확히 이분법으로 구분을 할 수 있는 단어라는 거죠
02:37
02:38진짜 보수를
02:39기치로 이 본격 세력화를 하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02:42
02:43지금은
02:44가짜 보수
02:44보수에 쫓겨나지만 언젠가 이 가짜들을 몰아내고 진짜 보수인 내가 다시
02:49돌아오겠다
02:50어떠세요 뭔가 좀 실제로 느낌이 좀 다르지 않습니까
02:52무슨 말씀인지는 알겠어요
02:53한 전 대표
02:54저의 주장
02:55그런데 이제 아까 제 표현 중에 좀 적확하게 하고 싶어서 일단 1인
02:593인
02:59세력화인데 1인 세력화와 친한계 세력화는 좀 구별이 되는 것 같아요
03:04그래서 한동훈 전 대표 가까운 사람들도 뭔가 그럼 세 과시에 동참을 하는 거예요
03:09지금
03:09지방선거 앞두고
03:10그러니까 이런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03:12지방선거 앞두고
03:14혹시 신당창당 하는 거 아니냐
03:16뭐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03:17신당창당 문제를 좀 살펴보
03:19크게 두 가지를 좀 고민을 해 봐야 합니다
03:21어떤 겁니까
03:22먼저 보수 진영의 거대
03:24정책은
03:24이 정당이 국민의힘과요
03:26경쟁 상대가 돼버린다는 거예요
03:28싸우는 전장이
03:29당 내부가 아니라 바뀌게 된다
03:31이러면 전쟁의 성격이 달라지는 겁니다
03:33그러니까
03:34친한계 의원들이 집단 탈당을 하거나
03:36한 전 대표가 신당을 창당해서
03:39별도 세력을 구축한다는 건
03:41친정인 국민의힘과 사실상 전면전을 하겠다는
03:44것과 마찬가지니까
03:46잘못하면 정치적 배신의 프레임이
03:49쉬워진다
03:49주소해질 수도 있는 거죠
03:50그리고 현실적인 문제가 또 있습니다
03:53신당창당에는 두 가지
03:54어떻게 가진
03:54이 돈과 조직이 필요합니다.
03:55그러니까 사람이 따라가줘야 한다는 건데
03:59지금 한 전 대표를 따라 나갈 현역 의원이 과연 누가 있을까, 만약 누군가
04:04다 묻는다면 아무리 친한 개라도 지금 감히 답하기가 힘들 겁니다.
04:09그러니까 이건 정치 생명을 걸어야 하는 거잖아요.
04:14게다가 자기 발로 나가는 거랑 쫓겨나는 건 엄연히 좀 다른
04:19느낌이거든요.
04:20그리고 지난기에서는 시간이 흐르면 언젠가 당내에서
04:24다시 한동훈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자연스럽게 나올 거다.
04:28그러니까 친한기로선
04:29지금은 당에 남는 게 전략적으로 더 좋다.
04:32이런 판단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4:34진짜 내일 제명이 된다고 치고 한 전 대표 사실 지방
04:39선거 5개월 남았다고 하더라도 후보 등록하고 이렇게 하면 얼마 안 남은
04:44수도 있는데 보궐선거 나가면 어디로 나간다는 이런 시나리오도 있어요.
04:49일단 한 전 대표 측근들, 측의 이야기를 좀 들어보면
04:54여기서도 좀 엇갈리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04:56먼저 무소속이라도 나가서 싸우자는 쪽이
04:59있는데 출마하지 않고 잠자코 있으면 결국은 잊혀진다.
05:04그리고 무소속으로 나가도 충분히 이길 수 있다, 해볼만 하다 이런 겁니다.
05:09주변 말들이 조금씩 다르다 온도차가 있네요.
05:11다르죠.
05:12반대로 다른 쪽은 무소속 출마
05:14자체가 앞에서 말한 대로 국민의힘과 경쟁을 해야 하니까 길게 봤을 때
05:19부담이 된다, 이런 겁니다. 그래서 대구 이야기가 나오는 건데요.
05:23누가 이기겠습니까?
05:24그리고 누가 지든 민주당이 이길 가능성이 좀 낮다는 평가가 나오잖아요.
05:29그러니까
05:29위험 부담이 좀 덜 할 수 있다는 거죠.
05:31그래서 가능성으로는 거론되고 있습니다.
05:34그리고 만약에 보스터빵은 대구나 부산에서 이긴다.
05:38그러면 한 전 대표 같은
05:39경우에는 자연스럽게 보수의 적통으로 인정받게 되는 셈이니까 나쁘지
05:44않다 이런 계산도 되는 겁니다. 그런데 뭐 이건 아직은 시간이 좀 더 나은
05:49남아서 당장 결정지을 문제는 아니다. 이런 분위기가 좀 있습니다.
05:54여러 가능성과
05:54측근들의 말줄 시나리오를 한번 저희도 한번 대구 부산
05:59대구는 아마 주호영 의원이 대구시장 출사 앞에 던졌기 때문에 그렇고
06:04부산 북구가
06:04부산 같은 경우는 만약에 전재수 의원이 부산시장 나가면
06:09가정하에 한번 저 가능성을
06:11타진해본 거니까요.
06:14한도혁 대표도 한 2주 정도 됐죠.
06:15당무에 복귀했습니다.
06:17아무래도 취재진 질문이 한전대...
06:19한도혁 대표를 제명에 쏠렸는데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6:24국민의 삶입니다.
06:26당내 문제는 절차에 따라서...
06:29진행될 것입니다.
06:30절차에 따라서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고...
06:34절차에 따라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06:38저 얘기는...
06:39오늘이라도 할 수 있고...
06:41내일 최고의 하니까 무조건 제명하겠다로 들리는데요.
06:44어떻게 좀 들으셨을지 모르겠는데...
06:46저는 이 부분을 좀 들어봤습니다.
06:48어떤 거예요?
06:48절차에...
06:49절차에 따라서...
06:50절차에 따라서 충분한 시간을 줬다.
06:52그런데 이걸 좀 바꿔 말해보자.
06:54이제는 더 봐줄 것도 없다.
06:56이런 뜻으로도 읽힐 수 있습니다.
06:58당강 한 지도부...
06:59인사가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07:00재심 신청 기회도 줬다.
07:02해명할 시간도 충분히...
07:04주지 않았냐.
07:05그런데 이걸 걷어찬 건 이제 한 전 대표다.
07:08그러니까 장 대표...
07:09대표로서는 더 이상 뜸 들이지 않고
07:11제명할 수 있는 명분이 마련된 거다라고...
07:14이렇게 풀이를 하더라고요.
07:15현재 당 지도부에서는 우재준 최고위원을...
07:19제외하고 명시적으로 반대 입장을 낸 사람 한 명도 없습니다.
07:22현 지도부의 한정...
07:24이런 대표 우군이 거의 없다는 거죠.
07:25그러니까 제명이 사실상 초일기에 들어갔다.
07:29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07:29그 오늘인가요?
07:30그러니까 만약에 제명이 내일이라면...
07:32D-1일이 오늘인...
07:34오세훈 시장...
07:36오세훈 시장이 한마디 했는데...
07:37그래픽도 한번 볼게요.
07:39그런데 이미 밤 9시가 넘었는데 두 사람 안 만났어요.
07:45특정인 찍어내기 뺄셈 정치 모두가 패하는 길이라고 봤는데...
07:48오 시장의...
07:49그런데 이건 이런 것 같아요.
07:50김윤수 차장.
07:51마지막 정리하면...
07:53문제는...
07:54한 전 대표 이렇게 제명하고 본인들 그래야 더 중도 확장할 수 있고 당도...
07:59정치질 개선할 수 있다.
08:00그런데 이렇게 해서 지방선거 장도혁 대표로서 괜찮은 겁니까?
08:03장도혁은...
08:04장도혁 대표 같은 경우에는요.
08:05이런 게 지방선거에 악재가 오히려 안 될 거라고 생각하는 측면이 좀 있는 것 같아요.
08:10왜냐하면 장 대표 측에 이렇게 얘기를 해요.
08:12한두 군만 빼면 우리는 다...
08:14다 끌어안을 수 있다.
08:15그러니까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반감이 훨씬 큽니다.
08:19장 대표 측 같은 경우에는 악재가 아니라 호재가 될 수 있다.
08:22이런 얘기를 하고 있어요.
08:24그렇죠.
08:25장 대표 측은 한 전 대표와 같이 해봤자 그동안...
08:29장도혁 대표 스타일 보면 계속 당 내에서 분란만 만들 테니까 차라리...
08:34장 대표 측.
08:35그러니까 우리가 힘이 있을 때 잘라내는 게 더 좋다는...
08:39장 대표 측.
08:40장 대표 측.
08:41장 대표 측.
08:42장 대표 측.
08:43지지층이 잘 버텨줘야 하는데 한 전 대표를 안는 순간 지지층이 흔들리는...
08:48장 대표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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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지지층이 부추지해서 вся webs hangγα.
09:13아마 내일이 분기점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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