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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 전


NASA, 아르테미스 2단계 임무 로켓 발사대 이동
'아폴로 11호', 달 탐사 경쟁의 시작?
우주 '회색지대' 경쟁 속, 한국 어디까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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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글자막 by 한효정
00:30달을 향한 인류의 도전이 무려 반세기만에 다시 시작됐습니다.
00:38뭐냐, 바로 사람을 태운 우주선을 달에 보내려고 하는 미국의 아르테미스 프로젝트가 다음 달에 첫 발을 내딛기 때문입니다.
00:48지금 플라이 투덤은 노예 저희가 깔아들이고 있는데
00:51이번 프로젝트 그러면 도대체 이게 어떤 거길래 이렇게 전 세계가 주목하는 걸까 바로 짚어보겠습니다.
00:57자, 일단 한번 목소리 한번 들어보죠.
01:00자, 이게 나사 이야기로 종합하면 이거예요.
01:25뭐냐면 쉽게 말해서 이번 프로젝트가 과거의 그 아폴로호 기억하실 겁니다.
01:30그때처럼 달에 내려서 이렇게 깃발을 꽂는 게 아니고 뭔가 또 채취하는 것도 아니고요.
01:35그냥 달 주변 도는 임무라는 거예요.
01:37그럼 이게 뭔지 일단 슬슬 궁금한데
01:39그래서 특별히 우리 셀럽이신 우주먼지님 모셨습니다.
01:43어서 오십시오.
01:43네, 반갑습니다.
01:44은하를 연구하는 전문학자 우주먼지입니다.
01:46전문학자 우주먼지님.
01:48아니, 근데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것 같아요.
01:49아니, 왜 우주먼지입니까?
01:51우리 모두 다 거대한 우주에 비하면 먼지 한 톨 밖에 안 되는 존재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01:56저도 앵커 분도 다 우주먼지라는 뜻입니다.
01:59그렇군요.
02:00오늘 저도 우주먼지2?
02:01맞습니다.
02:01군요.
02:02자, 그러면 일단 첫 번째로 이게 궁금합니다.
02:05그러니까 달에 주변을 도는 거니까 이거 착륙도 안 하는 임무라는 거거든요.
02:09근데 이걸 왜 세계가 주목하는 거죠?
02:11두 가지 측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02:12일단 첫 번째는 너무 오랜만에 가는 거죠.
02:16아폴로 미션이 69년도를 시작으로 70년대까지 있었으니까
02:19이제 벌써 반백 년 만에 다시 사람을 달에 보내는 미션인 거고요.
02:25그리고 두 번째 의미는 이번에는 단순히 사람을 보내서 그대로 며칠 두고 오는 게 아니라
02:31앞으로 장기적으로 완전 사람이 거기에 오랜 시간 상주할 수 있도록 하는 미션을 위한
02:37첫 번째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02:39아폴로 미션은 길어봤자 달에 갔던 우주인들이 며칠 정도만 거기 탐사를 진행하고
02:45다시 돌아왔다면 앞으로 이어질 아르테미스 후속 미션들은
02:49사실상 달에서 한 달 앞으로는 진짜 수년 동안 거주하게 하는 그런 목표를 갖고 있는 거죠.
02:55그러니까 달을 전초기지로 삼는다 이런 얘기군요.
02:58맞습니다.
02:59더 먼 화성 같은 더 먼 우주로 가기 위한 그런 전초기지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03:03더 먼 우주.
03:04우리는 이거를 보니까 심우주라고 부른다고 하더라고요.
03:08맞습니다.
03:09영어로는 딥스페이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03:12이 심우주가 그러면 어디부터 시작을 할까.
03:16사실 이 기준은 되게 재미있는 이유로 정해졌어요.
03:20되게 실용적인 이유였는데요.
03:22우리가 심우주 탐사 로봇을 보내게 되면
03:24이제 너무나 신호가 미미해집니다.
03:27그러면 사실상 이게 우주 배경 잡음인지 탐사선의 신호인지를 알 수가 없게 되죠.
03:32그래서 최대한 가까이 지나가는 탐사선들의 신호 방해를 덜 받을 수 있도록
03:37이 정도 거리를 벗어나면 이제 주파수를 맞추어서 겹치지 않도록 조절을 한다는 규칙을 정하게 되었어요.
03:44그래서 국제전파통신연합 ITU라고 하는 곳에서
03:48200만 킬로미터를 벗어나면 거기부터는 심우주로 정의한다라고 규정을 하고 있습니다.
03:54그렇군요.
03:55또 이런 심우주에 대한 정의까지 짚어봤지만
03:57다시 그 아르테미스 계획이 다음 달에 또 시행이 된다고 하니까
04:00이걸 주목하면요.
04:02이게 우리가 미국이 하는 걸로는 알고 있지만
04:05이게 굳이 또 보면 남의 나라 얘기만은 아닙니다.
04:07왜냐하면 여기에 우리 기술이 탑재돼요.
04:10달 궤도에 보내는 차세대 유인우주 캡슐형 우주선이 오리온인데요.
04:17이 오리온에 사실
04:18오리온
04:18이 오리온에 우리 기술이 직접 들어가거나 찬대되는 건 아닙니다.
04:23아르테미스2 임무하고 연계돼서 우리나라의 한국천문연구원과
04:28그다음에 위성 제작 기업체인 나라스페이스에서 제작한 소형 위성인
04:31K-라드큐보라고 하는 위성이 오리온과 함께 발사되는데요.
04:35고도 약 7만 킬로에서 분리돼서 지구 주변의 방사능을 측정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04:41방사능?
04:42네.
04:42그 방사선이 우주인이나 혹은 우리 우주비행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게 되죠.
04:49그래서 K-라드큐보라고 불리는군요.
04:52네.
04:52맞습니다.
04:53이렇게 방사선을 측정하는 역할을 하는데 우리가 어떻게 보면 우리 기술이 적용됐다 이렇게 봐야 되겠군요.
04:59이렇게 우리 기술까지 더해졌다니까 어떻게 보면 이번에 그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를 좀 더 눈여겨볼 것 같습니다.
05:06그러면 이제 슬슬 궁금해집니다.
05:08왜 이렇게 달에 집착하게 되는 걸까?
05:11그럼 도대체 언제부터 시작이 된 걸까?
05:13영상 한번 볼까요?
05:14이거 엄청나게 유명합니다.
05:39조세프 케네디가 아폴로 시위로 이거 발사 앞두고 대학에서 연설을 했던 건데 다시 들어도 어떻게 보면 미국의 그 결기 이런 게 느껴지는데 이때 시기로 한번 생각을 해보면 이때 미국과 소련이 엄청 치열했죠.
05:51우주전쟁이.
05:51냉전의 한복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 게 1945년에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한때 같은 편이었던 미국과 소련이 등을 돌렸습니다.
06:00그리고 냉전이 시작됐고 철의 장막이 펼쳐졌고 그리고 이제 1950년에 한반도에서 전쟁이 펼쳐지면서 냉전이 공식화되고 그리고 이제 서로 핵을 가지게 되면서 이 핵을 상대방을 쏠 수 있게 만든 여러 가지 무기 수단들을 개발하는데 그중에 가장 효과적이었던 게 ICBM 대륙간탄도미사일이었고
06:19이런 달탐사용 로켓 같은 경우는 바로 ICBM으로 전용될 수 있었던 장치였기 때문에 양쪽이 정말 피튀기는 경쟁을 벌였는데 초창기에는 소련이 미국보다 앞섰어요.
06:311957년인가 스푸트니크를 발사하는데 성공했거든요.
06:35그때 미국인들이 받은 충격은 어마어마했습니다.
06:37이거군요. 스푸트니크.
06:38네. 맞습니다.
06:39그냥 조그만 다리 4개가 달린 조그만 구체 원반이긴 한데 위성인데 여기서 발신되는 신호가 미국 대륙에 잡혔거든요.
06:47자기네 머리 위로 소련이 쏘아올린 위성이 지나간다는 거에 많은 미국인들이 충격을 받았고 정치권도 발각 뒤집혔습니다.
06:54그래서 이때는 미국의 우주개발 계획이 로켓 계획이 미 공군, 미 해군 이런 식으로 나눠졌다가 통합된 게 나사가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되고 아폴로 계획이 본격적으로 추진이 됐습니다.
07:06그래서 이제 케네디 대통령이 정확하게 1960년대 안에 반드시 미국인을 달에 보내겠다.
07:15그러니까 이전에 첫 번째 스푸트니크로에서 인공위성도 경계에 뒤처졌고 그리고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스푸트니크 2호가 라이카라는 강아지를 태웠거든요.
07:25생명체도 뒤졌으니까 마지막 남은 인간의 달탐사 놓치지 않겠다는 결의가 대학 연세를 보이고 있죠.
07:32이렇게 미국과 소련 간의 냉전 시대 경쟁이 붙었다면 지금은요.
07:37지금 얘기를 한번 해보죠.
07:38지금은 또 다른 국가가 뛰어들었습니다.
07:40바로 어디냐? 중국입니다.
07:42중국 얘기를 한번 해보죠.
07:43여기가 어디냐면요.
07:45중국이 자체 건설했다라고 하는 우주정거장 지금 보여드리는 겁니다.
07:50보면 채소도 직접 키워먹죠. 우주공간에서.
07:53한쪽에는 이렇게 무중력 상태인데 여기서 물고기를 키우는 실험도 하고 있습니다.
07:58이게 중국 우주정거장에서 실제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건데요.
08:03일단 우주인 목소리 한번 들어볼까요?
08:04사실 이런 장면이 지금 보여드리는 이 영화 마션에서도 나옵니다.
08:23주인공이 화성에서 감자 키우던 그런 장면들이 있었는데
08:27아니 이 교수님 이거 제가 몰라서 여쭤보는데
08:30야채나 이런 물고기 키우는 게 어려워요?
08:32실제로 이제 지구상에 있는 야채나 물고기나 척추 동물들은 전부 다 지구의 중력에 영향을 받거든요.
08:40그 중력에 따라서 이동 공로를 설정한다거나 자라는 방향이 결정된다거나 그러거든요.
08:46그래서 그 우주에서 이러한 식물이나 혹은 동물을 기른다거나 재배했다거나 하는 거는 되게 놀라운 일이기는 합니다.
08:54그래요?
08:55금방 영상에 나온 것처럼 중국은 이미 벼나 채소를 재배하기도 하고
09:00물고기나 누에를 기르기도 하고 고기를 구워 먹기도 하는 영상을 내보내기도 했습니다.
09:05사실 이제 동식물을 기르고 고기를 구워 먹었다는 것보다는
09:09중국이 우주정거장을 완공하고 상시 운용 단계에 들어서서
09:14장기 체류하고 보급하고 승무원을 교대하고 이런 것들을 지금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09:20그리고 그걸 통해서 미소중력 환경 내에서 생명과학이나 재료과학 실험 등
09:25다양한 연구를 이미 수행을 하고 있다는 점의 의미가 큽니다.
09:28그렇군요.
09:29이외에도 정기적인 어떤 유인이나 무인 발사 그리고 차세대 우주 만원경 개발
09:35재사용 로켓 시험 등 우주 기술 접연을 굉장히 많이 넓히고 있는데요.
09:392030년을 전후로 중국은 이미 유인 달 착륙과 심우주 탐사 궤도를 세우고 있습니다.
09:45아 벌써?
09:46탱궁에서 이렇게 공개된 생활 영상은 이러한 성과를
09:50이게 이름이 탱궁이군요.
09:52네. 일부 보여주는 아주 상징적인 사례로 볼 수 있고요.
09:55중국이 독자적인 우주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우주 활동 능력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아주 그런 걸 시사하고 있습니다.
10:04그러다 보니까 누리꾼들이 중국이 정말 앞서가고 있다.
10:06더 이상 미국이 1등이 아닌 현실이다. 이 작은 한 입이 인류에게는 거대한 도약이다.
10:11이런 반응들을 쏟아내고 있는데 추가적으로 궁금한 게 이 우주정거장은 중국과 어디 있습니까?
10:16위치가? 이 교수님.
10:18우주정거장은 지구로부터 약 계도 한 420km, 20km 고도에서 돌고 있습니다.
10:24아 지구에서 한 420km 떨어진 어딘가에 이렇게 있군요.
10:28네. 거기로 원 계도로 내내 돌고 있죠. 지구주의로.
10:31그런데 이 중국의 우주기술이요. 지금 저희가 야채 먹고 고기 구워먹고.
10:36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정면센 작가?
10:37네. 영상을 보면서 좀 설명을 드리겠는데요.
10:41달의 여신, 그러니까 항하를 뜻하는 중국의 우주탐사선 창어 6호가 달 뒷면의 고온을 견뎌내고 무사히 착륙하는 모습을 지금 보고 계십니다.
10:51달의 뒷면?
10:51네. 맞습니다.
10:52그리고 몸체에서 나온 샘플 채취기가 달 표면을 뚫고 내려가서 토양과 암석 등의 샘플을 채취하는 장면.
10:59그리고 채취가 끝난 후에는 갖고 있던 이 5성 공기를 달 뒷면에 성공적으로 펼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11:08아니 달의 뒷면이라는 거예요?
11:11네. 맞습니다.
11:11네. 우주먼지네요.
11:13네.
11:13중국이 벌써 달 뒷면까지 갔어요?
11:15달 뒷면에 갔다 왔죠.
11:17심지어 그 달 뒷면의 샘플을 또 채취를 해서 그걸 그대로 들고 또 지구에 무사히 돌아오기까지 했습니다.
11:24아니 그럼 미국보다 앞서고 있는 건가요?
11:26이제 사람을 먼저 달에 보내고 했던 역사는 물론 미국이 앞서고 있지만 또 중국의 전략은 이제 달의 뒷면처럼 혹은 달의 남극처럼 그동안 기존의 선진국들이 시도하지 않았던 미개척지에 먼저 깃발을 꽂고 또 새로운 전략을 짜는 것이라고 볼 수가 있죠.
11:43그렇군요.
11:44특히 달 뒷면이 더 까다오를 수밖에 없는 이유는 달의 앞면은 항상 지구를 향하고 있기 때문에 지구의 관제실과 편하게 신호를 주고받을 수가 있지만 달의 뒷면은 달이 가로막고 있으니까
11:55안 보이니까
11:56맞아요. 신호를 주고받을 수가 없죠.
11:58그래서 중계 위성을 또 올리게 됩니다.
12:01그래서 달 주변을 빙글빙글 돌고 있는 중국에서 쏘아올렸던 그 중계 위성은 오작교라는 이름을 갖고 있고요.
12:07달 뒷면에 착륙한 로봇과 지구의 관제실을 연결시켜주는 그런 중계 방식으로 탐사를 진행을 하게 되는 거죠.
12:15이렇게 들으니까 중국의 기술이 상당히 많이 발전했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12:19맞습니다. 굉장히 짧은 시간 안에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12:23언뜻 보면 미국이 사실 한 발 늦은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이런 공백을 또 파고든 인물이 있죠. 한번 볼까요.
12:30옐론 머스크입니다. 전기차 사업만 해도 바쁠 것 같긴 한데 우주에 대한 계획이 지금 어마어마해요.
12:55맞습니다. 현재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옐론 머스크가 가까운 미래에 인류를 대규모로 화성에 이주시키는 꿈을 실현시키겠다.
13:03이런 계획을 공헌하기도 했었죠.
13:06현재 옐론 머스크가 갖고 있는 꿈을 요약하자면 지속 가능한 우주 체류를 꿈꾸고 있다고 평가해 볼 수 있겠습니다.
13:13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단순히 며칠, 몇 방 며칠로 화성 달에 갔다가 돌아오는.
13:18찍고 오는 게 아니라.
13:19맞아요. 관광을 넘어서서 진정한 다중행성 종족으로서 인간을 좀 더 진일보 시켜보겠다는 그런 원대한 꿈을 이뤄나가는 과정이라고는 볼 수 있겠죠.
13:29아니 그러면 이 원대한 꿈 찍고 오는 게 아니라 그냥 완전히 이주까지 할 수 있는 그 기술을 원한다는 건데 지금 그럼 머스크의 수준은 어느 정도까지 와 있어요?
13:37네. 방금 영상에서도 나왔지만 스페이스X의 펠콘 라인은 재사용 발사체 연착륙하는 영상이었거든요.
13:46결국 우주 개발의 시작은 우주를 쉽게 가는 거에서부터 시작을 하지 않겠습니까?
13:51스페이스X는 그런 거를 가능하게 하는 거에서부터 준비가 됐습니다.
13:55재사용 발사체나 대규모 발사체계 개발을 통해서 전통적인 우주 산업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고 있죠.
14:02실제로 펠콘 라인 같은 경우에는 벌써 이미 한 40회 정도의 반복 발사, 재사용을 통한 반복 발사를 수행을 하고
14:10어떤 신뢰도나 아니면 운용 효율을 굉장히 많이 높였고요.
14:15작년에 한 해에만 한 150회 이상을 발사를 하면서 전 세계 발사의 50% 이상,
14:20수송 물량으로 치면 거의 한 80%를 스페이스X가 복점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14:25그만큼 전반적으로 고성능에, 5천 톤에 육박하는 어떤 스팟 헤비 로켓 같은 경우에는
14:33초중량 재사용 로켓의 상용화를 통해서 우주 수송 능력을 확대하고 있는데
14:39이러한 기술 혁신을 통해서 장기적으로는 인간이 달해가고
14:43화성에서 탐사하고 살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고
14:46우주 산업의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4:50그런데 제일 궁금한 건 이거예요.
14:52그러니까 화성 이주 계획을 세우고 있으니까 머스크가.
14:54교수님 보시기에 100 중에 하나는 어느 정도 와 있습니까, 지금?
14:59지금은 아직은 먼 미래의 일이고요.
15:02제가 보기에는 한 20%에서 30% 정도.
15:04아직은 20에서 30% 정도.
15:05네, 맞습니다.
15:06왜냐하면 지금 스타쉽이 개발이 되고 있기는 한데
15:09스타쉽의 수송 능력이 한 100톤 정도 되거든요.
15:13그런데 이제 가서 사람이 이주해서 살려면 100톤이 아니라
15:16거의 한 수만 톤의 화물 정도가 움직이고
15:18거기에 화성에 갈 수 있어야 되기 때문에
15:21아직은 좀 먼 미래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15:23그렇군요. 100 중에 한 20 정도 왔다라는 평가까지.
15:26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5:28그런데 이렇게 우주로 가려는 경쟁 이런 게 인류가 계속해서 뛰어들다 보니까
15:33이게 슬슬 궁금해집니다.
15:35그럼 도대체 아니, 그냥 지구에서만 살아도 행복한 거 아닌가.
15:38왜 자꾸 우주로 나가려고 하는 건가.
15:39이게 궁금해집니다.
15:40그래서 치열한 패권 다툼의 그 이유에는요.
15:43첫 번째, 우주 채굴 전쟁은 시작됐다 키워드가 떴는데
15:48아니, 그러니까 우주에 광물이 많다는 거예요.
15:51우리가 가져올 그런 광물들 뭐가 있길래요?
15:54보통 많이 이야기하는 것 중에 하나로
15:56달 표면에 쌓여 있을 거라고 이야기하는 헬륨3라는 성분이 있습니다.
16:01이거는 아직은 우리가 실현하지는 못했지만
16:03언젠가 하게 될 핵융합 발전에서
16:07핵융합에?
16:08지금 쓰고 있는 원자력 발전은 핵분열이라면
16:11그것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서
16:13수소나 헬륨같이 가벼운 재료를 사용하는 핵융합 발전을 지금 꿈꾸고 있고요.
16:18아이언맨 가슴팍에 있는 원자 아크로브
16:21아, 그거요?
16:22네, 그거를 떠올리시면 됩니다.
16:25그거를 하려면 수소라든지 헬륨이라든지 이런 재료가 필요한데
16:29그중에서 특히 불안정한 헬륨의 동요원소에 해당하는
16:32헬륨3라는 게 달 표면에 많이 쌓여 있다고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16:36그 이유는 달은 지구와 다르게 자기장이 없다 보니까
16:40해양풍을 그대로 얻어맞아서 그런 성분이 많이 쌓일 거다라고 이야기는 하고
16:44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달 뒷면에 날아갔던 중국 탐사선
16:48창호라고 한 탐사선이 갖고 온 샘플에서 헬륨3를 검출하기도 했습니다.
16:52실제로?
16:53네. 그런데 사실 이 우주 채굴 문제를 이야기할 때마다
16:57제가 조심스럽게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게 하나 있어요.
17:00우리가 그곳에 그 재료가 있다라는 것과
17:03그걸 실제로 경제적으로 써서 어떤 가치를 만들 수 있느냐라고 하는 건
17:08다른 차원의 문제거든요.
17:09왜 그렇죠?
17:10왜냐하면 만약에 예를 들어서 달 표면에 쌓여있는 자원의 총 가치가
17:15몇 조다? 이렇다 하더라도
17:17그걸 캐내는데 들어가는 돈이 몇 조다라고 하면
17:20사실 그걸 캐내는 것보다 그냥 거기 거의 모셔두는 게
17:24더 가치가 있을 수도 있는 거예요.
17:26그리고 그걸 굳이 지구에 갖고 와서 쓰는 것보다
17:30차라리 달의 기지를 지어서
17:31그 현장에서 그 광물을 사용하는 전략이 더 적합할 수도 있는 거죠.
17:36여러 가지를 또 따져봐야 돼요.
17:38헬륨3 하나만 더 여쭤보면 아까 그 아이언맨 가슴에 있는
17:40그거라고 하셨는데
17:42아니 우리가 아이언맨은 아니니까
17:44사실 쓸 필요는 없을 것 같고 그렇게
17:45실제로 우리한테는 어느 분야에서 어떻게 쓰여요?
17:49이제 사실 말씀드린 헬륨3라고 하는 거는
17:52현재 거론되고 있는 주요한 사용 가치는
17:54아까 말씀드린 근미래 핵융합이라는 걸 상정하고
17:58이제 가치를 이야기하고 있는 거고요.
18:00조금 더 현실적인 자원을 이야기 드리자면
18:03요즘에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히토류
18:05히토류
18:06아니면 백금
18:07우리가 요즘에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반도체
18:10배터리에 많이 들어가는 재료이기도 하죠.
18:13일부 전문가들의 추정에 따르면
18:15달이나 소행성에 엄청나게 많이 매장이 되어 있어서
18:18거의 수, 조, 원, 경원에 달하는 가치가 있다고 이야기하지만
18:23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18:24그 재산성이라고 하는 걸 또 따질 필요가 있기 때문에
18:27저는 조금은 조심스러울 필요가 있다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18:30아니 근데 그 히토류 지금 트럼프가 엄청 탐내는 거 아닙니까?
18:33맞습니다.
18:34그러면 트럼프가 빨리 가서 갖고 오고 싶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18:37그렇죠. 그래서 만약에 정말로
18:38달에 가보니까 우리가 기대한 것처럼
18:41아주 높은 함량의 히토류가 매장이 되어 있고
18:44또 막상 가보니까 그걸 캐내는 것이 그렇게 까다롭지 않다라고 하면
18:48이제는 누구 발 밑에 석유가 매장되어 있느냐가 아니라
18:53누가 먼저 가서 히토류에 깃발을 꽂았느냐가
18:56이제 그 나라의 어떤 운명을 결정할 수도 있을 거라고 봅니다.
18:59유명한 게임 스타크래프트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19:02근데 여기서 반드시 우리가 좀 찾아와야 되는 자원 이런 게 있다면서요?
19:06사실 저는 이런 광물 같은 자원보다 물을 이야기를 해보고 싶은데요.
19:11물?
19:12네. 의외로 달 표면에도 물이 꽤 있습니다.
19:15주로 어디에 있냐면 달의 남극과 북극, 극지방에 있는 크레이터 안에
19:21그곳은 살짝 땅이 파여있다 보니까
19:241년 내내 태양빛이 들어오지 않는 영구 음영 지역이 형성이 돼요.
19:28그러면 훨씬 차가운 온도가 유지가 되고
19:31그래서 아마 해성들이 옮겨주었던 얼음들이
19:35지금도 꽁꽁 얼어붙어서 거기에 모여있을 거라고 보는 거죠.
19:38물이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우주인 기지에서 식용을 하기 위한 음영수뿐만이 아니라
19:46연료를 만들고
19:48물이?
19:48네. 왜냐하면 물은 H2O이기 때문에 쪼개면 수소와 산소가 나오게 되죠.
19:54그렇죠.
19:54그럼 이것들은 각각 연료를 태울 때 필요한 산화제가 될 수도 있고
19:58또 수소를 그대로 활용해서 요즘에 또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메테인 연료에도 한번 합성을 해볼 수 있고
20:05다양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굳이 지구에 갖고 와서 달에 물을 쓴다기보다는
20:10달에서 기지를 짓고 또 더 먼 우주로 나아가기 위한 정창민들의 자원으로서 물이 굉장히 중요한 자원일 거죠.
20:18어떻게 우주의 석유화 같다 이런 생각이 들긴 합니다.
20:21저도 공감합니다.
20:22그런데 정 작가님 슬슬 궁금한 것은 누가 먼저 가냐 이렇게 말씀하셨으니까
20:26아니 가서 캐오면은 그 나라 소유가 돼요?
20:29그러니까 저도 이 부분이 궁금해서 좀 조사를 해봤는데
20:321967년에 우주조화이라는 게 맺어졌고 여기에 핵심 규정은 첫 번째
20:36달이나 우주는 어떤 특정한 국가의 소유가 아니다.
20:41그러니까 지구의 남극이나 북극처럼 인류가 가서 거주하거나 연구할 수는 있지만
20:46거기에 깃발 꽂는다고 그 나라 땅이 되는 건 아니다라는 핵심이 있는데
20:50하나 좀 빈틈이 있는 게 뭐냐면 제 입장에서 빈틈이 뭐냐면
20:54여기서 누가 회사 같은 데 가서 여기서 캐넨 광물에 대해서는
20:581967년에 우주조약에서는 다루지 않았습니다.
21:01왜냐하면 인류가 우주에 가기도 급했는데 가서 뭘 캐내겠어라는 생각들 좀 있었던 것 같고
21:07그러면서 이 부분이 좀 빠져서 2017년에 룩셈부르크에서 우주자원법이라는 게 다시 만들어졌는데
21:13여기서는 좀 제한적이긴 하지만 회사에서 캐넨 광석은 그 회사의 소유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좀 남겨놨습니다.
21:23그러면 짧게 여쭤봐요. 이 교수님. 우리는요?
21:26우리 뭐 캐올 생각이 있습니까? 우리나라도 지금?
21:28그렇죠. 우리도 충분히 그런 우주자원을 활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죠.
21:32아직은 좀 먼 미래이기는 하지만 우리나라도 회색지대를 선점하고
21:37그리고 우주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노력을 지금 이미 하고 있습니다.
21:40먼저 정부 차원에서 우주항공청이 발족이 됐고요.
21:44우주항공청 중심으로 중장기 정책하고 로드맵이 수립이 되고 있습니다.
21:47실제로 우주에 가고 그다음에 우주를 활용하고 자원을 가져올 수 있는, 회수할 수 있는 그런 방안, 중장기적인 목표가 수립되고 있고요.
21:56그렇군요.
21:57이를 위해서 국제협력이나 민간산업을 육성하는 거나 이런 것들에 대한 국제적인 정세에 따른 빠른 움직임에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22:05우리도 준비를 하고 있다니 참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22:08그러면 우주개발 얘기를 하고 있지만요.
22:11이렇게 우주개발을 하려고 하는데 이 발목을 잡는 또 치명적인 걸린돌이 있다고 합니다.
22:16영상을 한번 볼까요?
22:19이게 지난해 1월입니다.
22:21카리블 상공에서 포착된 한 장면인데요.
22:24붉고 흰색의 긴 꼬리를 남기면서 이게 마치 유성우처럼 하늘을 가로지르면서 툭 떨어지죠.
22:31이게 알고 보니까 스페이스X의 초대형 우주선 스타쉽이 비행 중에 폭발을 하면서 쏟아져 나온 파편들로 추정이 됩니다.
22:39이게 당시 인근을 또 지나가던 여객기들과 부딪혀서요.
22:43대형 항공 참사가 날 수도 있었던 그런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22:46이번엔 플로리다도 한번 가보죠.
22:48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가정집인데요.
22:50정체를 알 수 없는 금속 덩어리가 집 안으로 훅 떨어졌다고 합니다.
22:55이게 알고 보니까 국제우주정거장이 3년 전에 배출했던 우주쓰레기로 추정이 된다는 겁니다.
23:02만약에 사람이 저 자리에 있었으면 이게 역시 또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그런 상황이고요.
23:07그래서 결국 이 집주인이 미 항공우주국 나사를 상대로 소송까지 나서는 일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23:14이게 우주 쓰레기 때문에 지구에 있는 사람이 위험해질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벌어졌던 거예요.
23:20네 맞습니다.
23:20이제 우리 머리 위에 계속 우주 파편, 우주 쓰레기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서 저런 문제는 앞으로도 더 잦아질 거라고 봅니다.
23:28현재 천문학자들이 추정하고 있는 그 양을 보면 1mm보다 큰 아주 모래알 같은 그런 우주 쓰레기의 개수가 이렇게 가까이 떠돌고 있다고 추론을 하고 있습니다.
23:41물론 그 정도로 작은 우주 쓰레기는 사실 지구 대기권에 재진입을 할 때 다 불타 사라지기 때문에 지금 보신 것처럼 저런 피해로 이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23:50하지만 요즘에는 워낙에 인공위성들을 많이 띄우고 또 사이즈도 계속 커지고 있다 보니까 미처 타지 못한 큰 조각들이 운이 안 좋으면 자동차에 떨어질 수도 있고
24:01여기 떨어질 수도 있겠네요.
24:03그렇죠. 그럴 수도 있는 거죠.
24:04이 스튜디오에도 떨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니까 좀 오사카이긴 합니다.
24:07맞습니다.
24:08그런데 이 우주 쓰레기가 워낙 이렇게 골칫덩이다 보니까 정작간이 청소를 하는 새 산업이 등장했어요.
24:14몇 년 전에 개봉했던 승리호라는 SF 영화를 보면 거기 주인공과 주인공의 친구들이 했던 게 우주 쓰레기 수거 사업이었거든요.
24:24그러니까 지금 스타링크서부터 지금도 수많은 위성과 발사체들이 위성 궤도에 올라가면서 많은 잔해들을 남겨놓고 있고요.
24:33그리고 조금 더 미래가 되면 더 많은 우주선들이 발사되면서 많은 쓰레기와 잔해들이 남겨놓을 텐데
24:38예를 들어서 위성 궤도에 특정 궤도에 예를 들어서 라그랑즈 포인트 같은 곳에 뭔가를 고정해서 만들어놔야 되는데
24:45주변을 청소해놓지 않으면 진짜로 아주 작은 파편이 예를 들어서 궤도상에 있던 우주선에 태양전지판이라든지
24:55아니면 중요 부품 같은 데를 관통해서 부셔버리면 임무를 수행하지 못하고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고
25:01실제로 중국에서 발사했던 이 위성이 파편에 맞아서 긴급 발사된 다른 위성에서 우주인들을 태워서 돌아왔던 적이 있었거든요.
25:10그래서 2030년쯤 되면 우주 쓰레기 산업이 약 18조 원 정도 되는 전망의 대형 산업으로 발전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25:18일본의 업체에서는 이미 한번 이걸 시도하고 있다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25:22저도 저 영화 봤는데 제 기억이 맞다면 그때 엄청 큰 집게 같은 걸로 이렇게 우주 쓰레기를 확 끌어당기는 그런 장면이 있었던 걸로 기억을 하거든요.
25:29실제로도 그런 우주 쓰레기 그렇게 수거하는 거예요?
25:33영화에서처럼 이렇게 커다란 집게로 우주 쓰레기를 한 번에 확 집어채는 기술은 아직은 실현되지 않았고요.
25:39그래요.
25:39대신에 여러 나라에서 실제 우주 환경에서 적용 가능한 능동 제거 기술 이런 것들을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25:49기본적인 개념을 잠깐만 설명을 드리면 모든 우주 쓰레기는 지구 궤도를 초당 수십 킬로미터 속도로 굉장히 빠르게 돌고 있거든요.
25:56그래서 그 포획하고자 하는 어떤 시험 위성이나 위성들이 그 속도로 그 근처에 접근을 먼저 할 수 있어야 됩니다.
26:05접근하고 혹은 달라붙거나 접근하거나 그걸 랑대부라고 얘기를 하는데요.
26:10그런 후에 여러 가지 방식으로 채집을 하게 되는데 그때 사용하는 게 그물을 사용할 수도 있고요.
26:15그다음에 작사를 이용해서 묶어낼 수도 있고 그다음에 자석이나 도킹장치 같은 것들을 사용해서 달라붙게끔 할 수도 있고요.
26:22그다음에 로봇팔이나 좀 전에 영화에서 나왔던 것처럼 직계형으로 직접 붙잡는 방법도 있을 수 있습니다.
26:28그런데 그러다 보면 다른 나라 위성 이런 것도 가져가려고 할 수 있을 것 같군요.
26:33그렇죠.
26:33요즘에 실질적으로 다른 나라의 위성을 건드리는 건 사실은 어떤 선전포고랑 같은 역할을 하거든요.
26:41그래서 실제로 쓰레기를 우주 쓰레기를 치운다고 하는 저 기술은 반면에는 어떤 군사적인 남부 혹은 국방과 관련된 그런 기술과도 직접 연관이 될 수 있습니다.
26:51그렇다 보니까 지금 우주 경쟁에 우리가 광물 체제 여러 가지 얘기를 하고 있지만 이게 안보 경쟁으로 이어지고 있어요.
26:58정 작가.
26:59네.
27:00대표적인 게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골든돔 계획이라는 게 있는데요.
27:04골든돔?
27:05아주 간단하게 얘기하면 좀 나이 드신 분은 저같이.
27:08나이 드신 분은 1980년대를 수놓았던 스타워즈 계획.
27:11그러니까 미국이 위성을 이용해서 미국 대륙을 공격하는 적성국.
27:15그러니까 소련이죠.
27:16소련의 미사일들을 요격하겠다.
27:18우주까지 가서 이렇게.
27:19그때 영상들을 보면 우주에서 레이저가 쏴서 날라오는 미사일들을 격추하고
27:25그리고 상대방의 전투 요격기들을 때려잡는 이런 모습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27:29골든돔 같은 경우는 미국 대륙을 중심으로 거대한 보호막을 펼쳐서
27:33위성을 이용해서 적의 미사일이라든지 어떤 드론 같은 거를 포착해서 미국 본토를 다른 나라의 공격으로부터 안전하게 만든다라는 그런 개념.
27:43그러니까 1980년대 스타워즈 구상이랑 똑같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7:46그렇죠.
27:46이런 스타워즈 구상까지 쭉 살펴봤는데 너무 치열합니다.
27:50우주경쟁시대 우주먼지님.
27:51네.
27:51맞습니다.
27:52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됩니까?
27:54우리나라도 사실 저는 굉장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7:58최근에 누리호 4차 발사도 성공적으로 이루어졌고
28:01저는 특히 그게 큰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을 하는 것 중에 하나가
28:04그동안에 우리나라에서 했던 발사들은 사실 엄밀하게 보면
28:08발사를 위한 발사, 위성을 위한 위성을 개발했던 측면이 없지 않아 있었거든요.
28:14그런데 점점 우리도 발전을 하면서 이제는 어떤 특정한 목적을 가진
28:18과학을 위한 위성, 어떤 인물을 위한 위성 같은 걸 많이 쏘아올리게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28:23그래서 앞으로도 저희도 좀 더 우주 개발에 대해서 명확한 목적을 띄고
28:27열심히 주목을 하면 우리도 열심히 따라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28:32세 분과 함께 전 세계의 우주 패권 경쟁에 대해서 몰랐던 이야기 한번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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