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북 경산에 대한송유관공사 5개 탱크가 폭발했습니다.
00:05이 안에는 휘발유 250만 리터가 들어 있었습니다.
00:08다행히 자체 소방설비가 작동해 대형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00:13허준원 기자입니다.
00:17유류탱크 윗부분에서 성강과 함께 불길이 치솟습니다.
00:21주변을 비추는 CCTV가 흔들릴 정도로 충격이 큽니다.
00:24불붙은 파편들이 아래로 떨어지고 운전자들이 내려 불이 난 곳을 지켜봅니다.
00:31대한송유관공사 저유소 5개 탱크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난 건 오전 7시 47분쯤입니다.
00:39하늘 높이 불기둥이 솟구쳤고 검은 연기가 사방을 뒤덮었습니다.
00:42다행히 자체 소방설비가 작동하면서 초기 큰 불길이 잡혔고 소방당국 진화작업 끝에 3시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01:02당시 탱크에는 휘발유 250만 리터가 담겨 있었습니다.
01:06주변엔 유류탱크 18기가 더 있고 바로 옆엔 마을도 있다 보니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01:14송유관공사와 소방당국은 휘발유 샘플을 채취하던 도중 정전기가 발생해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21채널A 뉴스 허준원입니다.
01:35채널A 뉴스 허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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