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에선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 설정 문제가 최대의 논쟁거리로 떠올랐습니다.
00:08윤 전 대통령과 절연을 할 건지 말 건지 장동혁 대표가 명확한 입장을 밝히라는 겁니다.
00:15장 대표는 즉답을 피한 채 절연 문제를 꺼내는 건 곧 분열의 시작이라고 했습니다.
00:21무슨 뜻일까요? 최승연 기자입니다.
00:23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묻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이렇게 답합니다.
00:31계엄, 탄핵, 그리고 절연, 윤호개인, 부정선거 이 모든 문제에 대해서 전당대회 이전부터라도 저는 분명한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00:45공식적으로 밝혀온 입장이 변화된 것이 없습니다.
00:49즉답을 피한 셈입니다.
00:51오히려 절연 요구가 반복되는 건 분열의 씨앗이라고 반격했습니다.
01:10이어 국민에게 행동과 결과로 보여드려야 한다면서 선거에 이기려면 미래 어젠다를 던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1:19통합의 의미를 두고도 단순 합산은 마이너스라고 했습니다.
01:24비판이 과해서 계속 그것이 당내 분열로 이어진다면 그것에 대해서 그냥 아무런 조치를 하고 있지 않는 것은 오히려 당의 힘을 떨어뜨리는 일이다.
01:36친한계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철회 요구를 두고도 윤리위가 결정할 문제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01:44보수 유튜버에 휘둘린다는 우려에는 따로 소통할 기회가 없었다며 나름 소신과 생각대로 당을 운영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01:52채널A 뉴스 최승현입니다.
02:06채널A 뉴스 최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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