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최대 규모의 스포츠 행사 슈퍼볼. 시청자만 1억 명이 넘는 축제죠. 트럼프 성토의 장이 돼버렸다는데요.
00:09한국계 스노보드 스타 클로이 킴도 가세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워싱턴에서 정다은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00:19남미 어딘가의 풍경을 옮겨놓은 듯한 슈퍼볼 하프타임 무대.
00:23남미 전통 복장을 입고 사탕수수를 베는 사람들 사이로 무대의 주인공이 걸어나옵니다.
00:30푸에르토리코 출신 가수 배드버니는 13분의 무대를 스페인어로 채웠습니다.
00:36버니의 호명과 함께 중남미 국가들의 국기가 줄줄이 등장합니다.
00:42중남미 출신 가수가 미국의 다양성을 보여줬다는 극찬이 쏟아졌습니다.
00:47트럼프 대통령은 공연 직후 SNS에 혹평을 남겼습니다.
00:53이 남자의 말을 한마디도 알아듣지 못했다며 미국의 위대함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1:00밀라노 동계올림픽 미국 선수단 사이에서도 트럼프에 대한 공개 비판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01:06한국계 이민 2세인 스노보드 스타 클로이 킴도 가세했습니다.
01:17미국 현지에선 트럼프의 반이민 정책을 둘러싼 긴장감이 스포츠 축제까지 번졌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01:37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