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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금으로 더 비싸게…이혜훈, 의정용 차량 활용 ‘차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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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개인 차량, 의정용 매입 시 정치후원금으로 더 비싸게
의정용 차량, 개안용으로 살 땐 더 싸게 매입
이혜훈, 고급 세단 구매에 정치후원금 전용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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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양태정 변호사님, 중고차 거래해보셨어요 혹시?
00:06
네, 중고차 예전에 샀었고 지금도 중고차 갖고 있습니다.
00:10
그렇죠. 그러면 차의 시세라는 게 있어요. 그런데 한번 볼게요.
00:14
의원 시절의 정치자금으로 2018년에 신형 K9 자동차를 샀는데 비싸요. 좋은 차예요.
00:21
6,800만 원 샀습니다.
00:24
PD님은 K9부터 하나 주실 수 있으세요?
00:28
많아서 차가... K9, K9 뭐죠? K9. 제일 마지막에 있는 거, 질문 드리는 거예요.
00:35
2018년에 K9은 기아에서 당시 갖고 있는 고급 세단 중에서 기함이었어요. 플래그십 모델.
00:44
지금도 아마 그럴 겁니다. 기아 모델에서.
00:46
K9, 에쿠스급이죠. 6,800만 원의 정치자금으로 샀습니다. 정치자금을 우연히 살 수 있는 거예요.
00:53
그런데 1년, 2년도 안 돼서 낙선을 하고 개인용 차로 본인이 차던 걸 개인 돈으로 본인이 본인한테 판 건데
01:02
3,900에 팔고, 3,900에 샀어요.
01:07
이게 중고차 시세 논리에서는 성립할 수 없는 시세입니까?
01:12
아니면 저 정도는 저 K9이 감가가 저렇게 셉니까?
01:17
보통 이제 세단이 SUV보다는 감가가 좀 더 많이 되는 편이긴 합니다.
01:25
세단이 감가가 많다.
01:26
세단이 감가가 세.
01:28
중고차 거래를 했었고 이제 관심이 많아서 아는데
01:31
세단이 감가가 세.
01:32
많이 되긴 합니다.
01:33
그런데 그래도 2년도 안 되는 기간에 거의 한 60% 정도의 가격으로 매입을 한 거 아니겠습니까?
01:40
저거는 거의 반파돼도 저동주로 안 떨어지지 않습니까?
01:45
뭐 차를 험하게 쓸 수도 있죠.
01:47
차를 너무 험하게 써서 아니면 사고가 있어서 사고 차이의 경우에는
01:51
아니, 아무리 사고가 나도 그렇죠.
01:53
6,800만 원, 3,900만 원에.
01:56
이제 상태를 좀 보기는 해야 되는데
01:57
그런데 아마 이제 선관위 규정에 따라서 저거를 자기가 임의로 가격을 산정할 수는 없을 거고
02:03
아마 당시 여러 대형 중고차 시세 사이트에 나와 있는 시세라든가
02:08
아니면 보통 두세 군데에서 중고차 매입가 견적서 같은 걸 받아가지고
02:14
대략 그 가격으로 아마 했을 가능성이 높은데
02:16
그런데 그런 과정에서는 아무래도 좀 염가에 속된 말로 이제 후려치쳐서
02:21
본인이 이렇게 했을 가능성이 없진 않죠.
02:24
물론 그게 법 위반이거나 규정 위반은 아닐 겁니다.
02:27
그렇군요.
02:28
다 지켰다고 하지만.
02:29
하지만 저런 식의 태도가 겨우 바람직하지는 않는 겁니다.
02:32
사실 아무래도 의원이 직접 탔던 차인데 험하게 몰아서 얼마나 험하게 몰았겠습니까?
02:40
저는 좀 난폭운전을 합니다만.
02:42
그런데 이제 아마 저러 가격이 저렇게 나왔으면
02:45
저부터로 저 차를 사고 싶네요.
02:47
저렇게 싸게 나왔으면.
02:48
저렇게 싸게 나왔으면.
02:49
에쿠스 한번 볼까? 에쿠스?
02:50
피디님은 아까 그 화면 다시 한번 띄워줍니다.
02:52
바로 위에 있었어요.
02:54
에쿠스입니다.
02:54
이번에 에쿠스.
02:56
에쿠스 좋잖아요.
02:57
이거는 딴 차예요.
03:00
딴 차.
03:02
다음 장이 이거 체허맨이고 이게 에쿠스입니다.
03:05
차가 많아서 우리 피디님들이 헷갈려요.
03:07
괜찮아요.
03:08
그럴 수 있어요.
03:08
차가 많아서 그래요.
03:10
2009년에 에쿠스를 삽니다.
03:12
정치자금으로 7천만 원대 샀어요.
03:14
에쿠스는 당시에 제네시스라는 모델이 나오기 전 시대라
03:18
현대차 세단 중에서는 최고 좋은 게 에쿠스였어요.
03:22
7천만 원대 정치자금으로 샀습니다.
03:24
그런데 2년 뒤 2012년이에요.
03:29
청소년 떨어지자 개인용 차량으로 자기가 자기한테 팔았는데
03:32
3,500만 원이에요.
03:34
반값.
03:35
딱 반값.
03:36
자 중고차를 잘하는 양태흠 변호사님.
03:39
이거는 시세가 맞습니까?
03:41
굉장히 후르치긴 하셨네요.
03:44
굉장히 후르쳐서 매입한 건 맞죠.
03:45
그런데 저것도 아마 이제 선관위에 신고를 해야 되는 거라서
03:49
아마 이제 뭐 근거자료 같은 건 제출을 하긴 하셨겠지만
03:53
사실 누가 봐도 이제 아마 저 차를 그대로 일반 중고차 시장에
03:59
아마 내다 팔았으면은 아마 저거를 1천만 원은 더 팔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4:02
근데도 이제 그 정도 싸게 샀다는 거는 규정 위반은 아니겠지만
04:06
나도 사고 싶다 저 가격에.
04:07
저도 사고 싶죠.
04:08
저는 사서 바로 팔면은 몇백 원 차익을 볼 수 있지 않았을까.
04:12
자 지금 보신 두 차는 의정용으로 산 차를 개인 돈으로 싸게 샀다라는 의혹입니다.
04:19
이번엔 정반대 과정을 한번 보시죠.
04:21
PD님이 아까부터 계속 뛰고 싶어했던 그 차입니다.
04:24
체어맨.
04:25
2004년 본인이 갖고 있던 체어맨 차량이에요.
04:31
2004년 초선 의원 시절에 본인이 4천만 원대 갖고 있었던 체어맨을
04:37
2년 뒤 의정용 차량으로 구매합니다.
04:42
정치 후원금으로 구매하는 거예요.
04:44
본인이 본인한테 파는 겁니다.
04:45
그런데 2년이 지났는데도 400만 원을 더 올려서 팔았습니다.
04:50
4,400만 원에 팔았습니다.
04:51
그럼 400만 원을 더 비싸게 받은 거죠.
04:55
중고차 전문인 양태흠 변호사님.
04:58
잘 압니다.
04:59
비싸게 파는 건 어떻게 봐야 됩니까?
05:01
2년이 지났는데.
05:03
보통 시간이 지난 중고차를 비싸게 파는 경우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05:08
튜닝을 한 겁니다.
05:09
안에 설비나 오디오나 이런 걸 튜닝했을 때.
05:12
말이라고 해요.
05:13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해요.
05:14
말이 안 되는 소리죠.
05:15
말이라고 해요.
05:16
의정용 차의 무슨 튜닝.
05:17
말이 안 되는 걸 했다는 거는 사실상 저거는 편법을 썼다는 거죠.
05:23
사실 저거는 사실 불법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05:25
보통 강가상각이 많이 됐다고 해서 영가에 산 거는 그럴 수 있다고 쳐도
05:30
시간이 지난 중고차를 더 비싸게 샀다는 거는 사실 아주 특수한 경우가 있긴 하거든요.
05:36
SUV 같은 경우에 얼마 전에 중고차 가격이 올랐는데
05:39
러시아 수출이라든가 이런 문제 때문에 오는 경우가 있었지만
05:43
일반 세단은 저런 경우에 있어서 비싸게 팔았다는 거는 저는 저거는 약간 규정 위반, 불법의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05:48
그렇군요.
05:49
이거는 우리 양대현 변호사님도 변호가 안 된다.
05:52
양대현 변호사님 그만해요.
05:55
힘듭니다.
05:56
아니, 보세요.
05:58
그 의정활동 비용, 그러니까 후원금으로 산 차량은 2년 뒤에 본인이 반타작해서 산 거 아닙니까?
06:03
두 번 다.
06:04
7천만 원, 6,800만 원.
06:05
다 2년 정도, 1년 반 정도 후에 반타작했는데 본인이 4천만 원에 원래 사서 가지고 있던 차는 2년 뒤에 4,400이 돼요?
06:13
이거 기적의 무슨 셈법입니까?
06:16
말도 안 되는 거 아니에요.
06:17
전문가 아닙니까, 이러면.
06:19
아니, 이런 방법이 있었어요?
06:21
의원님, 제가 뭐 하셨어요?
06:23
저는 헛살았어요.
06:25
저는 4년 내내 같은 차를 찾는데 중고로 한 3천만 원 정도 차량을 구입을 해서
06:32
그냥 후원금 말고요.
06:35
제 돈으로 구입을 해서 4년간 탔거든요.
06:38
그런데 이런 방법이 있었어요.
06:40
전문가 수준인 것 같아서 정말 놀랍다.
06:44
놀랍다.
06:45
다방론으로 진짜 놀라운 분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06:49
자, 이 의원은 해명.
06:50
청문회에서에서 충분히 설명이 가능한 부분이다.
06:53
청문회에서 소명할 게 많아집니다.
06:55
자산이 그렇게 많은데 설마 이 차 몇백, 몇천 시세 차익을 의도했을지는 의문이긴 합니다.
07:02
그렇기 때문에 청문회장에서 좀 더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을 좀 들어봐야 될 것 같은데
07:07
주인호 의원님, 지금 의종용 차가 카니발이에요?
07:10
아니면 카니발이요?
07:14
저한테 3,500원 하시죠.
07:17
저렇게 하다 보니까 저는 저런 재테크 수준을 저도 간접 경험이 많은데
07:22
저런 것까지는 처음 봅니다.
07:24
그런데 저 내용을 보다 보니까 양태준 변호사는 하도 재미있게 말씀하시다 보니까
07:29
저도 갑자기 제보받은 게 생각이 났는데요.
07:32
어떤 거요?
07:33
직접 겪은 사람 제보를 아직 확보 못해서 제가 얘기를 안 하고 있었는데
07:37
다 공통되게 보좌진 분들이 얘기하는 게
07:40
그렇게 화가 나면 차를 발로 많이 찼다라는 증언도 있었어요.
07:45
그게 실제 제보가 왔습니까?
07:46
네, 실제 제가 제보를 했어요.
07:48
그러니까 그 당시 운전하셨던 분한테 직접 듣는 게 좀 적정하다고 봤는데
07:53
저는 여러 사람의 증언이기 때문에 의혹 제기로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07:57
그렇군요.
07:57
그런데 그 내용이 뭐냐면 막 자기가 화가 나면 발로 앞에 자석을 막 찬다는 거거든요.
08:05
거기서 간가 생각이 많이 있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들고
08:08
차를 얼마나 찼으면 도대체 2년 만에 반값이 되느냐 하는 점을 말씀드릴게요.
08:15
저도 한 말씀 드리면 정말 부지런히 사는 걸 또 배워야 되는데 생각나는 게 있어요.
08:20
지금도 남산 통행료 받잖아요.
08:22
남산 통행료 2천 원씩 받는데
08:23
제가 프라이드 몰고 다닐 때는 그게 8시인가 9시면 면제가 되지 않습니까? 저녁에.
08:28
기아 프라이드.
08:29
그렇죠. 우리는 급하면 2천 원 내고 한 5분밖에 안 남아서도 2천 원 내고 가요.
08:34
그런데 거기에 5분을 기다리는 차들이 외제 차량이 많습니다.
08:39
외제 차량은 그 5분을 기다리면 2천 원 안 내고 가는 거예요.
08:42
그렇게 벌어야 돼요.
08:44
정말.
08:45
갑자기요?
08:46
갑자기 이렇게 또 재테크에 대한 소신을 밝히시면 어떡합니까?
08:48
지금 이해온 의원이 얼마나 알뜰하게 그 몇 천이라도 챙기려고 노력합니까?
08:52
우리 2천 원 그냥 내고 급하니까 지나갑니다.
08:56
그러나 벤츠 모시는 분들 안 내고 기다리시더라고요.
08:59
정말 우리가 반성해야 될 때 많은 것 같은데
09:01
정말 국민 여러분들 오늘 이 돌직구 쇼 보시면서
09:04
이해온 의원에 대해서는 정말 이제 분노 게이지가 너무 올라갈 것 같아요.
09:08
우리는 웃긴 했습니다만 양태정 변호사가 방과하시려고 정말 재밌게도 하셨지만
09:13
정말 감당이 안 되는 분입니다.
09:15
이 국민들 보시기에 과연 이 웃음이 나올지 아니면 한숨이 나올지 잘 모르는 대목입니다.
09:22
이해온 의원 후보자에 좀 더 진전된 해명이 있으면 저희가 바로 전해드리겠습니다.
09:28
국민이 납득할 만한 해명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도 좀 있습니다.
09:31
국민이 납득할 만한 해명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도 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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