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을 두고도 정치권 후폭풍이 거셉니다.
00:05특히 민주당 일각에선 정 장관을 향해 검찰개혁을 앞두고 개업 준비를 하다가 휴업하는 꼴이 될 수 있다면서 책임감을 가지라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00:16장관으로 갈 때는 마음대로 갔지만 국회로 돌아올 땐 마음대로 안 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00:22야당에선 보완수사권 폐지를 두고 정부와 여당이 몰락할 거라는 비판까지 나왔습니다.
00:30이기상 기자의 보도입니다.
00:34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에 대해 검찰개혁 강경파로 꼽히는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어젯밤 올린 글입니다.
00:43검찰 수뇌부의 사의 표명 릴레이 쇼가 이어질 것이라며 개업 준비 공사를 하다가 그만둔 휴업집처럼 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00:52법무부와 대검찰청이 책임감을 갖고 준비를 해야 할 때라며 각성을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01:00일부 강경파 민주당 의원은 확대 해석에 선을 그었습니다.
01:05사의라고 못 들었다니까요. 국회로 오겠다라는 말씀을 하셨던 거고 하실 일이 많으실 것 같고요.
01:14법무부 장관으로 하셔야 할 일이 많습니다.
01:18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통령과 여당이 국민의 안전을 정치공학의 저울에 올려놓고 추악한 흥정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01:29보완수사권 폐지가 본회의 표결을 통과하고 대통령이 제2요구권마저 포기한다면 정부와 여당은 동반 몰락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1:39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내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01:46자신의 사의 표명설과 관련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힐지 주목됩니다.
01:52채널A 뉴스 이기상입니다.
02:09채널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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