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의 이 멱살잡이 사태 파장이 갈수록 더욱 확산되고 있습니다.
00:06당 내부에선 사과로 그칠 게 아니라 권 의원이 스스로 거취를 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공개적으로 나왔습니다.
00:14탈당을 직접 언급한 건 아니지만 당내 기류는 맹랭하게 얼어붙었습니다.
00:20손희네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3상임위 배정에 항의하던 중 정점식 원내대표 멱살을 잡고 폭언을 한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00:31권 의원을 향해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00:36본인 스스로가 거처를 정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00:39다시 재발 방지를 위해서라도 강력히 조치해야 된다는 것이 지금 의원님들의 생각이신.
00:46자진 탈당 등 권 의원에게 추가 조치를 요구한 걸로 풀이됩니다.
00:52윤상현 의원은 부영청죄 심정으로 자성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00:57권 의원은 개별 의원 생각에 답할 일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01:03원회당협의원장 40여 명은 무법천지의 난동을 벌여 공당의 기강을 뿌리째 흔들었다면서
01:09국민의힘 윤리위에 권 의원 제명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01:13한 시민단체는 권 의원을 직권남용과 강요, 폭행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01:21당 안팎으로 논란이 거세지자 국민의힘 지도부는 내일 최고위원회의에서
01:26권 의원 사건에 대한 후속 조치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01:30채널A 뉴스 손희네입니다.
01:43채널A 뉴스 손희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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