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하지만 여당 기류는 미묘하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00:04처음으로 여당 내에서 이해운 후보자, 사퇴 요구 목소리가 터져나왔습니다.
00:09부담스러우니 청와대가 해결해주면 좋겠다, 이런 의견도 나오는데
00:12일단 청와대는 인사청문회까지는 지켜보겠다는 기류입니다.
00:16최재원 기자입니다.
00:20민주당 내에서도 이해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사퇴 목소리가 터져나왔습니다.
00:25보좌진 출신인 장철민 민주당 의원은 이 후보자의 폭언을 듣고 제 가슴이 벌렁거렸다며
00:31저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공직도 맡아서는 안 된다, 즉시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00:38진성준 민주당 의원도 잘한 인사가 아니라고 평가했습니다.
00:41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지금까지 나온 내용이 가관이었다며 청와대에서 결정해줘야 할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00:59또 다른 핵심 관계자는 청문회에서 꼭 통과시켜야 할 사안은 아니지 않나라며 부정적으로 내다봤습니다.
01:06청와대는 청문회까지는 가야 한다는 기류입니다.
01:08이재명 대통령이 통합을 위해 결단한 인사인만큼 섣불리 포기하기는 이르다는 겁니다.
01:14대통령도 이게 도전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
01:17청문회에서 본인의 정책적인 비전과 철학에 대해서 검증될 거라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고요.
01:23이 후보자는 민주당에 청문회 전까지 계속 사과 의사를 밝히겠다고 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01:29채널A 뉴스 최재현입니다.
01:38채널A 뉴스 최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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