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해원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그제 열리지 못했고 어제도 열리지 못했는데 지금 어떻습니까? 여야 간에 논의는 되고 있는 상황인가요?
00:09지금 계속해서 뭐 날짜를 잡기 위한 논의들은 하고 있는데 민주당 입장에서는 왜 안 하냐는 거죠. 그 인사청문회 첫날 불발이 될 때도 민주당 의원들이 얘기를 했습니다.
00:18지금 이해원 후보자를 민주당이 보호해주겠다, 방탄해주겠다, 무조건 형식상하고 통과시키겠다는 게 아니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0:25국민들께서 알 권리를 충족시켜 드리는 거거든요. 그거를 직무유기하고 있는 건 아니냐. 저는 국민의원들 이번 달 세비 다 반납해야 되는 건 아니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00:34국민들께서 이런 거 일하라고 인사청문회, 국무위원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검증하라고 지금까지 2주 넘도록 이해원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들이 나왔습니다만
00:43정말 국민들께서는 인사청문회장에서 해명을 하겠다고 하는데 정말 청문회장 나와서 어떻게 얘기하는지 한번 들어보자.
00:50그런 얘기를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도 있거든요. 청문회장에서 납득할 수 없는 답변을 한다? 민주당 의원들이 그걸 무조건 통과시켜줄까요?
00:57국회의 역할은 적격 보고서가 될 수도 있고 부적격 보고서를 낼 수도 있습니다. 의견을 내서 청와대에 전달하는 것. 그것이 국회가 해야 될 일이거든요.
01:05저는 국민의힘이 자신 없는 것 아닌가? 이해원 후보자 20년 동안 함께 정치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국민의힘 의원들과.
01:11그렇기 때문에 이해원 후보자의 뭔가 민낯을 드러내는 것. 본인들도 두려운 것 아닌가? 이런 생각까지 하게 하는 겁니다.
01:17왜 대체 못하는 거죠? 지금 추가 폭로할 게 있다. 추가 녹취도 나올 것이다. 이런 자신만만한 이야기를 하면서 막상 인사청문회는 열지 않고 있습니다.
01:24이런 부분에서 국민들께서는 이해원 후보자가 대체 어떤 사람이길래, 국민의힘은 어떤 관계가 있길래 인사청문회를 거부하고 있는 것이냐?
01:31이런 물음을 계속 던지실 겁니다.
01:33네. 청문보고서 채택기간은 어쨌든 오늘까지고요. 청와대에서는 재송부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높은데.
01:40오늘이라도 이해원 후보자가 자료를 제출하면 국민의힘은 내일이라도 열 수 있다. 이런 입장인 것 같더라고요.
01:46저희는 언제라도 이 특검에 대해서, 이 청문에 대해서 진행한 의사가 있고요.
01:50방금 대변인 말씀해 주신 거랑 저는 반대로 제가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이 지금 국민의힘 기재의 의원들은 이해원 청문 인사에 대해서 굉장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02:02꼭 하고 싶다. 이런 게 저희 당론이고 개별 의원들의 입장입니다.
02:06다만 이해원 전 의원이 후보자가 이제 문제가 되기 시작한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02:12예를 들면 일주일 동안 특종만 100 사건이 나왔거든요.
02:14하루로 치면 한 4개에서 5개씩으로 나온 것인데 이 부분에 어떤 검증해야 될 양이 너무 많기 때문에 저희가 정보를 요청을 한 것인데
02:23이해원 후보자의 입장은 내가 75% 답변을 했다.
02:28그런데 그 75%의 답변의 대부분이 개인정보라서 이 건에 대해서 알려줄 수 없다.
02:34이렇게 답변을 해놓고 그거를 답변했다고 언론에 공개했기 때문에 실제로 국민의힘, 저희 당에서 파악한 어떤 답변의 수준은 15% 정도밖에 답변을 수령하지 못했다.
02:43전혀 다른 것이지요.
02:45왜 그러냐면 지금 자산 형성 과정이라든지 또 아파트 청약 관련 논란이라든지 또 자식에 대한 어떤 증여 관련 논란 이런 것들은 개인적인 정보의 어떤 수령이 필수적인데
02:57이런 것들을 주지 않고 그냥 청문회 해서 확인하겠다.
03:01이런 식으로 대처할 게 뻔하기 때문에 이런 식의 엉터리 청문회 우리는 하기 싫다.
03:06제대로 된 정보를 내놔라.
03:07왜 그러냐면 정말 국무위원 청문회 역사상 정말 최악으로 평가될 만큼 녹취라든지 관련된 정보가 많이 나와서 국민들이 경악을 했지 않습니까?
03:18그렇다면 국회의원 입장에서도 이거를 밝혀야 될 의무가 있는 것이에요.
03:21그냥 하루 이틀 청문회 해서 어영부영 넘어가기 싫다는 것이 저희 당의 입장인 것이고
03:27지금 이해운 후보자는 제대로 된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아침에 백브리핑에 나와서 국민의 검증을 직접 인사청문회에서 받겠다는
03:39어떻게 보면 그냥 하나마나한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거를 수용하기 싫다는 것이 저희 당의 입장입니다.
03:44네. 국민 검증 과정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자료가 너무 없다.
03:49형식상의 청문회가 될 거라는 지적이시거든요.
03:52자료 제출률은 핑계입니다.
03:54저희도 야당을 해봤기 때문에 저희 민성열 정부 때 한덕수 국무총리다 이런 국무위원들
03:58자료 제출률률로 따지면 그렇게 높지 않았거든요.
04:02저희도 비판하면서 결국 국민들께 인사청문회 들어가서 얘기하는 겁니다.
04:05이런 자료도 제출 못했습니다. 이런 자료도 제출 못했습니다.
04:08이 정도로 의혹이 높은 겁니다라고 설명드리면 되는 겁니다.
04:11그럼에도 불구하고 임명을 강행했던 윤석열 정부 때는 지금 다 잊으신 겁니까?
04:16그리고 야당 입장에서는 뭔가 인사청문회원들이 수백 개의 자료 요청을 하거든요.
04:21대대로 제출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04:22왜냐하면 그렇기 때문에 수백 개 제출해서 자, 이거밖에 20%밖에 제출 못했습니다.
04:27이런 건 핑계고요.
04:28자, 하나만 예를 들어볼까요?
04:29이해원 후보자의 예를 들면 자녀들의 병역 의혹이 있잖아요.
04:33그것과 관련돼서 병역 의혹이 있는데 자료 제출하십시오 하면 후보자가 자료 제출을 어떻게 합니까?
04:37저는 예를 들면 삼남 같은 경우에 서초경찰서의 공익이 딱 3년 동안만 이루어졌었는데
04:43그러면 그거는 어떻게, 자, 비리 있는 것 아닙니까?
04:46후보자에게 답변을 드린 게 아니라 다른 행안부에 요청을 해가지고
04:50다른 25개구의 경찰서에서는 공익령을 운영한 적이 없다.
04:53서초경찰서만 이해원 후보자의 삼남이 군대를 갔을 때 그때만 공익령을 운영했다.
04:58이 자료만 확보를 하면 국민들께서는 더 물어볼 것도 없습니다.
05:01더 비리를 밝힐 것도 없습니다.
05:03아, 25개구 중에 서초구만, 기해원 후보의 삼남이 군대를 갔을 때 공익위원을 운영했구나.
05:09이것만으로 충분히 밝힐 수 있는 것 아닙니까?
05:11본인들의 무능을 드러내는 겁니다.
05:13자료 제출료는 정말 핑계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고요.
05:15당장 시작해도 충분히 밝혀낼 게 저희는 많다고 보고 있습니다.
05:18네,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신령 기자회견을 여는데
05:22질의응답 과정에서 이 쌍특검이나 이해원 후보자 청문회 문제 등에 대한 언급을
05:27국민의힘은 좀 기다릴 것 같아요.
05:29네, 기본적으로 최근에 이재명 대통령이 이해원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 어렵게 모신 분이다.
05:36그래서 청문회에 어떤 기회를 주는 것이 좋다라고 발언했기 때문에
05:39그 기조에 따라서 유사한 발언을 할 것이라고 저희는 보고 있고요.
05:43실제로 이해원 청문회 같은 경우에는
05:45제가 파악했을 때는 지금 국민의힘 전원이
05:49다 이 청문회에 대해서는 필요하다.
05:52이 당위성에 대해서는 다 인정을 하고 있어요.
05:55그런데 단순히 그냥 답변이 불성실하다 이런 걸 떠나서
05:59이 이해원 후보자가 지금 연루되어 있는 의혹 자체가
06:02굉장히 디테일한 부분이 중요한 것입니다.
06:06예를 들면 아파트 청약 가점, 74점을 받았는데
06:09여기에서 장남을 위장해서 본인 집에 얹혀 살게 했다는 이런 의혹은
06:15개인의 어떤 정보 동의가 없이는 저희가 도저히 파악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06:19그런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미 모든 언론에 대해서 집중 적용을 했기 때문에
06:24이런 의혹에 대해서 과연 우리가 넘어가지 않고
06:27그냥 제한된 정보 내에서 인사청문회를 하는 것은
06:30이거는 국회의원으로서의 도리가 아니다.
06:33의무를 지는 것이다.
06:35이런 어떤 입장을 저희가 강하게 내부적으로 소통을 했기 때문에
06:39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는 그냥 좌시하지 않고
06:42이번에는 정말 제대로 자료를 받아서 의혹에 대해서 낱낱이 밝혀보자.
06:46이런 취지이기 때문에 이 취지를 만약에 이재명 대통령이 안다면
06:50단순하게 그냥 또 넘겨짓기 식으로 청문회 하면 되죠.
06:55이런 식으로 넘어가는 발언은 저는 대통령으로서 할 자세나
06:59입장이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07:01네. 잠시도 있을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
07:04지금의 국회의 상황에 대해서 어떤 언급들을 할 걸로 예상하십니까?
07:08글쎄요. 일단 청와대 입장에서는 대통령 입장에서는
07:11인사청문회를 요구를 했는데 아직 돌아오고 있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07:15이거에 대해서 알과 알부하기는 참 곤란하실 거라고 생각하고요.
07:19대신에 다양한 질문을 다 받아내실 겁니다.
07:21지금 글쎄요. 윤석열 정부, 윤석열 대통령 임기 내내 했던 기자회견 횟수보다
07:25지금 아마도 기자간담회 횟수를 곧 추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07:29기자들과 다양한 질문들을 가감없이 다 받아내고 계시거든요.
07:33이해원 후보자에 대한 곤란한 질문이 될 수도 있고
07:35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됐든 민주당과 관련된 곤란한 질문도
07:39다 받아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07:40그것이 대통령이 하셔야 될 일이고
07:42국민들이 그런 것들 과정을 보면서
07:44그런 곤란한 질문들도 다 수용하는구나
07:46이해원 후보자와 관련된 질문들도 저렇게 답변하시는구나
07:49라고 보면서 유권자들, 주권자들께서 판단하실 부분이기 때문에
07:52내용에 대해서는 저희가 왈과 알부하기보다는
07:55그런 질문을 받아내는 대통령의 모습, 자세, 태도
07:58그거에 대해서 평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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