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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시간 전


'징계 대상' 조경태, 장동혁 윤리위 제소 예고
김재섭 "무엇을 대상으로 누구를 징계하겠다는 건가"
정점식 "당원과 국민들이 공감할 징계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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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한국국토정보공사
00:30정치생명 연장을 위한 그새 불가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00:36또 고장난 메코드처럼 지도부 흔들기에 나섰습니다.
00:41당원 당규에 따른 징계 절차가 시작되면 이를 공포정치로 침소봉대 왜곡합니다.
00:50중대하고 명백한 해당 행위에 대해 책임을 묻는 것이 잘못인지 묻고 싶습니다.
01:06본인에게 반대하는 사람을 징계하는 게 아니고
01:10오히려 그 사람들과 일대일로 만나가지고 설득하는 게 당대표의 역할인 거죠.
01:16그것이 당내 분란도 있을 수 있고
01:18그런 것을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서 결정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01:24징계 수위가 중진들까지 포함된 징계가 된다면
01:28지도부에 대한 공개는 오히려 시간을 좀 단축시키지 않을까
01:43국민의힘 윤리위 소집을 시작으로 본격화된 이른바 징계 정국이 확전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01:53징계 요청서가 접수된 60건의 내용 가운데 조경태 의원도 포함이 됐죠.
01:59조경태 의원이 본격적으로 반격에 나섰습니다.
02:04장동혁 대표를 직접 윤리위에 제소하겠다고 예고를 한 겁니다.
02:10객관적인 데이터를 놓고
02:12여러분은 이번 지선 결과를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02:18당 지지율이 내려갈 때는 장동혁의 책임이고
02:21올라갈 때는 장동혁과 관계없는 것이라고 계속해서 말씀해 오셨기 때문에
02:26정작 심각한 해장행위자는 국민과 당원에게 거짓말을 한 장동혁 대표 당서자이지요.
02:35본인이 6.3 지방선거에서 패배하게 되면 물러나겠다고 한 약속을 지켜내야 되죠.
02:42당대표의 수명을 연장시키려고 하는 그런 꼼수 정치
02:45가인 국민들이 용납하겠습니까?
02:50심각한 해당 행위자에게는 영구복당 금지시켜야 한다라고 주장했던 장대표 등을 향해서
02:59조경태 의원이 들으신 것처럼 주장을 한 겁니다.
03:02진짜 해당 행위자는 장대표 아니냐.
03:06잠시 후에 이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인데요.
03:10장동혁 대표를 윤리위에 제소하겠다.
03:13징계 검토를 해달라고 신청을 접수하겠다라는 거예요.
03:18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윤리위에 제소를 하는 거는
03:22징계를 해야 되는지 여부를 검토해달라는 거니까
03:26당연히 장동혁 대표도 예외 없이 대상이 되는 거죠? 검토하는 거죠?
03:29그렇죠. 윤리위에서 며칠 전에도 한 70건 정도 올라온 것에 대해서 검토를 했다라고 보도가 되고 있는데요.
03:37장동혁 대표에 대해서도 조경태 의원이든 누구든지 간에 만약에 윤리위에 제소가 된다면
03:42일단은 윤리위에서 사안을 검토를 하고 징계 대상자로 올릴지 여부를 검토를 한 다음에
03:49그 다음에 소명 자료를 받는다거나 이런 절차로 진행이 되게 됩니다.
03:53다만 이 상황에 있어서는 결국에는 윤리위에서 결정을 하게 될 것입니다만
03:57조경태 의원이 본인에게 가고 있는 혐의들 그러니까 해당 행위라는 것인데
04:02이것이 이번에 국회 부의장 선거에 있어서 저희 국민의힘의 박덕흠 후보에 대해서
04:09내란 세력이다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투표하지 말아줄 것을 종용했다라는 이런 혐의점들
04:15여기에 대한 어떠한 물타기 수준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들도 분명히 있는 것이죠.
04:20본인이 이것이 드러났을 때 오히려 장동혁 지도부에 대해서 문제제기하는 것으로써
04:26본인이 뭔가 타당한 행동을 했다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04:29계속적으로 피해자 프레임을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04:34결과적으로 지금 조경태 의원에 대한 부분이든 장동혁 대표에 대한 부분이든
04:39윤리위에서 원칙적으로 판단을 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04:42알겠습니다.
04:44이른바 국민의힘의 징계 정국 장동혁 대표가 당의 기강을 확립하기 위해서
04:50선언을 한 것이나 다름이 없죠.
04:52그런데 지금 흐름은 서로 징계 요청서를 주고받는 그야말로 징계 정국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05:02징계 대상자로 거론된 의원들 가운데 문제제기를 하는 의원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요.
05:09조경태 의원 이외에도 김재섭 의원도 오늘 저희 채널의 정치 시그널에 출연을 해서
05:15가장 큰 해당 행위는 장동혁 대표가 저지른 거다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05:22도대체 무엇을 대상으로 어떤 사람을 징계하겠다는 건지
05:26가장 큰 해당 행위는 정당이 선거에서 패배를 했을 때가 가장
05:30그리고 그 본인 때문에 어떤 특정한 사람 때문에 패배를 했다면 저는 그게 가장 큰 해당 행위라고 생각하거든요.
05:36그런 의미에서 가장 큰 해당 행위자는 장원호 대표 본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5:44당대표 특보단장인 김대식 의원은요.
05:48조경태 의원은 해당 행위가 맞지만 일부 친한계 의원들은 고민해봐야 한다라는 입장을 또 내놓기도 했습니다.
05:56심각한 해당 행위를 한 사람은 복당을 금지한다.
06:03이런 원리원칙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겠어요.
06:06예를 들어서 조경태 같은 심각한 해당 행위죠.
06:10한동훈 의원하고 치킨 먹은 사람도 배현진, 박정은, 그다음에 고동진 3명의 의원도 해당 행위입니까?
06:18그거는 저는 국민 눈높이에 맞춰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6:21한지아 의원이나 진정호 의원을 징계한다.
06:24그럼 무슨 사회적인 임팩트가 있어요.
06:27총 크게 넘어가야 된다 이거야.
06:30그러니까 앞서 조경태 의원, 김재섭 의원 모두 해당 행위를 한 사람은 장동혁 대표 아니냐라고 똑같은 표현으로 이야기를 했어요.
06:40그런데 지금 반응은 어떻게 나오냐면 조경태 의원은 또 한동훈 의원과 상황이 다르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06:46뭐가 다른 겁니까?
06:47그런데 이제 전반적으로 생각하면 이 중차대한 시기에 국민의힘이 지금 징계 문제를 가지고 떠들썩하게 만든 것 자체는 장동혁 지도부가 정말 잘못하고
07:00있는 겁니다.
07:00이게 징계 이슈가 그냥 블랙홀이 돼버리고 있잖아요.
07:04말 그대로 민주당 폭주에 대해서 대항해서 싸우자.
07:08본인이 이야기해놓고 지금 징계 이슈 가지고 이렇게 정치를 하면 하수의 정치죠.
07:13그리고 제가 볼 때는 과거에도 그랬습니다.
07:17방에 있다가 무소속 후보로 출마하게 되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07:21왕왕.
07:22그런 경우에 인간적으로 만나서 밥을 먹는다든지 술을 마신다든지 충분히 있을 수 있죠.
07:28그걸 가지고 징계를 한다 그러면 정치를 어떻게 합니까?
07:31사람이 하는 게 정치인데.
07:33조경태 의원 같은 경우에는 여러 가지 이론들이 있는 것 같아요.
07:39그런데 그것도 제가 볼 때는 조경태 의원의 그런 행위 이것만 보면 안 되는 거예요.
07:45당 지도부는 정치 아닙니까?
07:47그리고 국회 부의장 선거 이미 끝나지 않았습니까?
07:50이런 상황에서 지난번에 있었던 사안을 가지고 이걸 또 징계하고 넘어간다.
07:54이거는 63 지방선거에서 보여준 민심하고는 거꾸로 가는 거죠.
07:5963 지방선거 14대 2로 졌습니다.
08:02그러면 우리가 어떤 개혁을 해가지고 어떻게 통합으로 나아가야 되는지 말이죠.
08:07이거에 대해서 통 크게 생각을 해야 되는데 정치를 안 하고 징계만 하고 앉아 있다?
08:12이건 저는 거꾸로 가는 정치다 생각합니다.
08:15알겠습니다.
08:15정치는 정치로 풀어야죠.
08:18그런데 풀지 못하고 서로 징계 요청서를 주고받는 그런 답답한 상황이 국민의힘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08:27이렇게 당내에서 확전되고 있는 징계 전국 논란을 바라보는 당내 투톱이죠.
08:35정점십 원내대표는 오늘 이런 입장을 내놨습니다.
08:40징계는 있을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08:43다만 우리 국민들이나 당원들이나 그리고 우리 의원들이 굉장히 공감, 대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도의 징계가
08:52이루어져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08:55어제 윤리위에서는 어떤 결론을 내린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어떤 사건이 있는지를 한번 들여다봤다고 합니다.
09:01계파가 다르다고 해서 악수조차도 하지 않는 대화조차도 하지 않는 이 당내 현실을 하루빨리 타파를 해야 됩니다.
09:11당을 대표하는 장동혁 대표가 이렇게 징계 전국의 한가운데에 지금 서 있습니다.
09:18그렇다면 당내 투톱이라고 있는 원내대표, 정정식 원내대표, 의원들을 대표하는 원내대표가 뭔가 좀 중심을 잡아줘야 되는 게 아닌가 이런 상황인데
09:28지금 이 시점에 장동혁 대표는 오늘 인천을 오후에 방문을 합니다.
09:34한마디로 지금 당내 문제가 장외의 투쟁으로 번지는 게 아니냐 이런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09:42장동혁 대표가 밖으로 뛰쳐나간 이유 어떻게 보십니까?
09:47장외로 가서 지지층을 계속 결집하려고 하는 시도를 보이고 있다 이렇게 보여지고요.
09:52정정식 원내대표는 아마 애가 다를 겁니다.
09:55지금 당이 이럴 때가 아닌데 도대체 뭐하고 있는 거지?
09:57그래서 나름대로는 애써 균형을 좀 찾으려고 하는 것 같은데 이 징계를 안 할 수도 없고 할 수도 없고 지금 이런
10:05상황이잖아요.
10:06만약에 한다면 장동혁 대표는 결단을 내릴 필요가 있죠.
10:10어떤 결단이냐.
10:11이미 서울시당에서 슈퍼 당원이라고 하는 고성국 당원에 대해서 징계 청원이 이미 징계 청원도 아니죠.
10:17서울시당에서 이미 징계가 됐습니다.
10:19탈당 권고를 내렸어요.
10:21그거는 지방선거 이전 문제였습니다.
10:23그런데 윤리위에서 이제부터 지금 다루는 거는 지금 선거 과정에서 있었던 것만 다룬다라고 하니까 상대편, 그러니까 본인을 반대하는 상대방만 징계하려고 하는
10:34의도가 그냥 투명하게 보여지는 거잖아요.
10:36그럼 국민적 공감도 얻기가 어려울 뿐더러 당원들도 공감하기가 어려울 겁니다.
10:41더더군다나 고성국 당원은 당원 당규, 그다음에 헌법, 훼손 이러한 내용들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본인이 이걸 결단하지 않으면, 10일 이내에 탈당하지
10:50않으면 사실상 추당이 되는 강력한 징계를 받았단 말이에요.
10:54그런데 그거는 멈춰놓고 지금 반대편만 한다고 하니까 그런 부분에서 정정식 원내대표가 균형을 잡으려고 하는 게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고 그런데 이
11:03일정 부분 물러나라고 하는 요구가 수그러들지 않으니까 장동혁 대표 역시도 당내에 머물기보다는 당 외로 나가서 자기 지지층을 계속 모으지 않으면
11:13자기 지위를 지키기 어렵겠다라는 생각 속에서 저렇게 하는 것 같습니다.
11:17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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