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7주 전


한국어 못하는 외국인 임원 출석… 청문회 시작부터 논란
"범킴의 분노 3단계"… 사내 메신저로 직원들 공유?
"정무적 사과는 안 한다"… 김범석 스타일?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그리고 지금 세상이 어떻게 할까요?
00:02어떻게 할까요?
00:03고감독님의 좋은 것입니다.
00:06어떻게 할까요?
00:08고감독님의 정보가에 대해서는 바다다니라는 공개의 정보가 있고
00:10어떻게 할까요?
00:12다른 공개의 정보가?
00:13어떻게 할까요?
00:15누군가가에게도 가게 될까요?
00:18정보가 말아야죠.
00:20자,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파장이요.
00:40이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00:42계속해서 커지고 있습니다.
00:43매일 쿠팡 관련된 새 소식이 거의 뉴스를 도배하다시피 쏟아지고 있는데
00:48일단 쿠팡 이용자가 급감 중이에요?
00:50급감이라는 표현은 그렇고요.
00:52사실 쿠팡 같은 플랫폼 같은 경우에는 이용자 수가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00:58왜냐하면 새로운 유저가 유입되고 기존에 쓰고 있는 사람들은 웬만해선 플랫폼을 벗어나지 않거든요.
01:03그런데 쿠팡 사태가 본격화되면서 이용자 수가 두 달 만에 처음으로 1,500만 명대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01:101,500만 명대?
01:10네, 19일 기준으로 1,488만 명인데요.
01:13이게 지난 10월, 11월을 보자면 1일 이용자 수 1,500만에서
01:171,600만 명대를 유지했는데 지금 내려온 거죠.
01:20사실 사태가 퍼진 직후에는 오히려 그래프에서 보시겠지만
01:241,799만 명까지 치솟았어요.
01:27이유를 보자면 쿠팡에 탈퇴하고 싶어도
01:29내 정보가 유출됐는지를 알고 싶어도
01:32일단 쿠팡 앱에 접속을 해야 되거든요.
01:34접속을 해서 내 정보 유출 사실을 알았고
01:38그리고 탈퇴하고 싶은 분들은 이미 다 탈퇴를 한 거예요.
01:41그러고 있다 보니까 이제 더 이상 쿠팡에 접속하지 않게 되면서
01:45기존에 쓰는 분들만 남아서 쓰는 분들 있는 상황에서
01:491,400만 명대로 내려왔다.
01:51탈팡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01:55실제로 약간 유명 연예인들 가운데서도 탈팡 선언하는 분들이 많아졌고요.
01:59그리고 이제 뭔가 SNS 커뮤니티 상에서
02:02나 탈팡했다라고 인증하는 분들도 많아졌습니다.
02:05소위 탈팡이라는 용어가 나올 정도로 지금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라는 건데
02:10이렇게 국민들이 분노해서 이른바 탈팡 사태로까지 이어지게 된 데는
02:16어떻게 보면 쿠팡의 책임감 없는 대응 이런 게 있었다고 합니다.
02:21그중에서 특히 그야말로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냈던 장면들을 한번 살펴볼까요?
02:25김범석 의장은 어디에 있습니까?
02:30동역은 제대로 되고 있고요.
02:43왜 김범석 씨 안 나오는지
03:06국민들의 분노가 치솟으니까 좀 제대로 진상규명을 해보자고
03:10연청문회에서 한국말도 못하는 외국인 CEO를 불러서
03:14그야말로 말 그대로 동문서답을 했던 그 장면을 저희 보여드렸는데
03:18저 정도면 우리 국회 그리고 국민은 무시했다 이렇게 볼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03:22무시를 넘어서 기만하는 거죠.
03:24저는 김범석 의장인 와도 영어를 쓰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데
03:28사실 이게 좀 괘씸한 게 뭐냐 하면
03:32원래는 박대준 대표가 쿠팡의 대표였어요.
03:35언제 바꾸냐면 12월 11일 날 방금 우리가 화면으로 봤던
03:38헬드 로저스 대표로 바꾸는데
03:40이분의 원래 쿠팡 아이언스 역할이 뭐냐 하면
03:44CAO입니다.
03:45하버드 로스쿨 나왔고요.
03:48법무리스크 관리입니다.
03:50왜 그분으로 바뀌었겠습니까?
03:52물론 국회에서 저렇게 영어를 써서 기만하는 것도 있지만
03:54쿠팡의 대응 자체가 우리는 방어적으로 가겠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04:00그러니까 굉장히 괘씸한 거죠.
04:02어떻게 보면 그렇게 해도 애들이 어떻게 할래 정도로까지 읽히지는 부분이라서
04:08쿠팡의 대응이 너무 소극적인 정도가 아니고
04:13이건 키만하고 좀 괘씸한 게 있는 것 같습니다.
04:17박 대표님도 기업 전문가로서 보시기에도 굉장한 분노를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04:22그런데 쿠팡이 이번에 불출석한 실질적 소유주로 불리는 김범석 의장
04:27그 불참 이유가 나왔어요.
04:30이유는 뭡니까?
04:31본인이 해외에 거주하고 해외에 근무를 하고 있고
04:35실질적으로 본인이 비즈니스 일정 등이 매우 바빠서 출석할 수 없다는 게 주요 이유입니다.
04:43비즈니스 일정이 바빠서?
04:44그런데 이게 납득할 수가 없는 게 사실은 비즈니스 일정이 있을 수 있죠.
04:49그러면 그 일정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들이 포함된 불출석 사유서를 내는 게 보통입니다.
04:56그런데 그냥 추상적으로 본인이 비즈니스가 바쁘기 때문에 나갈 수 없다.
05:02이런 것은 아까 대표님 말씀처럼 굉장히 국민들의 공분을 사기에 충분한 내용으로 보이고요.
05:06한국 매출에 특히 90%를 차지하는데 한국 매출이.
05:11그런데 본인의 글로벌 비즈니스 일정이 바쁘다.
05:13그러면 90%를 포기하고 10%의 비즈니스 일정이 중요하기 때문에 여기 못 나오는 거다.
05:19이런 내용이 사실은 납득할 수도 없고 보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화가 날 수 있는 그런 내용으로 보입니다.
05:29매출이 90%가 한국인데 해외의 글로벌 CEO로서는 비즈니스 일정이 바보다.
05:35이쯤 되면 대한민국 전체를 어떻게 보면 우습게 여기는 거 아니냐.
05:40이런 비판이 나오는 배경이 그렇다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05:43그러면 오늘 몰랐던 이야기 더는요.
05:46제대로 한번 대한민국을 분독해하고 있는 쿠팡의 최고 책임자 김범석 의장을 파헤쳐보려고 합니다.
05:54일단 여러 가지 퀘스천들을 한번 던져보죠.
05:57김범석은 누구?
05:59이것부터 한번 살펴볼게요.
06:01김범석 의장은 일단 미국인입니까? 한국인입니까?
06:05미국인이죠.
06:05최근 들어서 언론들이 김범석이라는 말을 쓰지 않고 봄김이라고 이야기를 오히려 봄김이라고 쓰는 걸 보면 미국이라는 걸 더 확실치하고 쓰는 것 같은데
06:18태어나기는 한국에 태어났습니다.
06:2078년도에 서울 서초구에서 태어났고요.
06:22부친이 아마 현대건설에 있었을 것 같은데 미국에 나가면서 7살에 미국에 가서 미국에 디어필드 사립고, 명무사립고죠.
06:36나와서 학부는 정치학을 합니다.
06:39그리고 MB를 따로 해요.
06:43비즈니스쿨을 하고.
06:46보통 MB를 하다가 중퇴를 합니다.
06:49그리고 한국에 들어와서 쿠팡을 창업하는데
06:54김범석은 그 전에도 미국에서 두 개의 스타트업을 창업을 했습니다.
07:00하나는 똔또이었고 두 번째 거는 좀 팔아서 조금 돈을 챙긴 데
07:04이제는 창업 경력이 있고.
07:05그게 뭐 본인은 그게 쿠팡을 차리기 위한 시드몬이라고 하는데
07:09사실 쿠팡은 초기에 한 200억 정도 자본으로 시작하는데 투자를 더 많이 받았고요.
07:15그렇게 해서 어쨌든 쿠팡을 창업을 해서 현재는 굉장한 부자죠.
07:22일단 2010년에 쿠팡 창업할 때 김범석 의장이 32살이었습니다.
07:2918년생이니까.
07:2932살.
07:30원래 기준으로 재산 기준은 7조 6천억이고
07:35한국 부자 순위로 따지면 아까 이제 전 시간에 우리가 부자 순위를 했는데
07:396위 정도.
07:41한국에서 따지면?
07:42한 탑 테나 돼갑니다.
07:436위 정도 하는 걸 보이고요.
07:45세계부자 순위도 741위입니다.
07:47그렇군요.
07:49재산이 7.6조 원.
07:51세계부자로는 741위.
07:53근데 한국으로 따지면 한 10위 안에는 들어간다.
07:56이런 설명이시군요.
07:57그런데 최고의 어떻게 보면 유통공용 쿠팡의 의장이지만 집안 배경은 의외로 좀 평범하다.
08:06이런 얘기가 들리네요.
08:07평범하다는 것은 김범석 의장의 재산 규모 등을 고려해 봤을 때 평범한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고요.
08:15좀 보면 제가 김범석 의장이랑 나이대가 비슷하기 때문에 7살에 이민을 가서 아버지가 그리고 모 건설회사의 직원이었지만 주재원으로 나갑니다.
08:27주재원으로 나가서 이민을 갔다는 소리는 거기서 어느 정도 학업을 계속 유지를 했던 것이고
08:34그리고 본인 얘기로 이제 본인이 고등학교 때나 대학교 때 남들이 친구들은 여행을 갈 때 본인은 이삿짐센터에서 아르바이트까지 했다고 했는데
08:43그 내용은 제가 유추해 보건대 본인이 김범석 의장이 그 당시 고등학교 졸업반이나 대학교 때 한국의 IMF 사태가 터졌습니다.
08:52따라서 집에서 오는 그런 지원이 끊겼을 가능성이 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집안 배경은 전형적인 당시 우리나라 중산층에 해당한다.
09:03저는 그렇게 보이고요.
09:05그때 당시 그래서 유학 자금을 처음에는 아버지가 주재원이라는 그런 배경들 때문에 어느 정도 여력이 됐었지만
09:12그 이후에 한국의 상황이나 이런 집안 상황이 어려워져서 본인이 대학 때 공부할 때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었기 때문에
09:20그런 말들에서 저희가 굉장히 집안 배경이 좀 평범한 편 아니냐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9:27그렇군요. 이렇게 유년 시절, 학창 시절 이야기까지 해봤어요.
09:31이렇게 이런 시절을 보냈던 김범석 의장.
09:33그럼 어떻게 쿠팡을 창립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유통기업으로 쿠팡을 성장시켰을까?
09:40두 번째 키워드는 이겁니다.
09:42어떻게, 김범석은 어떻게.
09:45그러니까 어떻게 처음 한국에서 쿠팡을 창업을 하게 된 거죠?
09:482010년도에 당시에 우리가 소셜커머스라고 해서 그루폰이라는 글로벌 기업이 탄생합니다.
09:56그 당시에 국내에도 소셜커머스 기업이 한 3개가 생기죠.
10:01바로 쿠팡, 그다음에 다른 지금 망한 두 개 기업이 있죠.
10:06티커머스, 티몬이라든지 이런 게 생기죠.
10:08그때 김범석 의장이 미국에서 들어와서 자본금 30억으로 쿠팡을 창업하는데
10:15초기에 김범석 의장이 7살 때 한국을 떠났기 때문에 한국에 사업을 하면서
10:22그때 가장 큰 바틀렉이 뭐였냐 하면 인맥이었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10:28당시에 본인의 고백도 있고요.
10:30실제 그래서 김범석 의장이 급창업부터 지금까지 경영 형태를 보면
10:36인맥이나 전개 로비 같은 걸 굉장히 많이 지중을 합니다.
10:40실제 창업할 때도 당시에 하버드 동문 3명과 창업을 합니다.
10:45그 중에 한 명은 바로 윤정연 회장의 딸이죠.
10:50그러니까 그 당시에 금융위원장을 했고 기재부 장관을 했던 윤정연 장관의 딸과 손을 잡고 쿠팡을 창업하는데
10:58당시 기재부 장관.
11:00그렇죠.
11:01실제 김범석 의장이 쿠팡을 창업하면서 당시에 소셜커머스 기반 3개였기 때문에
11:07경쟁이 치열했겠죠.
11:08경쟁이 치열한 곳에서 어떻게 돌파할까를 이런 쪽으로 많이 찾은 것 같습니다.
11:13어쨌든 그렇게 해서 김범석 의장이 쿠팡을 설립하고
11:16결정적으로는 손정희 회장이 투자를 시작하면서
11:21막대한 투자 자금이 들어오면서 현재 쿠팡 막대한 손해를 매년 손해를 영업 적자를 보면서도
11:30지금까지 견뎌내고 결국에는 한국 유통시장을 다 생각한 결과가 되는 거죠.
11:35그러니까 정리를 하자면 하버드 대학 시절에 친분이 있었던 기재부 장관의 딸과
11:41같이 공동 창업을 하면서 쿠팡이 그렇게 시작이 됐던 거군요.
11:45당시 창업자가 공동 창업 3명입니다.
11:48그러니까 쿠팡 김범석 의장 그리고 윤정연 장관의 딸
11:53그리고 고재순 씨라고 SK 출신의 분인데
11:58이분도 하버드 비니스쿨 출신이에요.
12:01하버드 동문으로 시작을 하게 됐습니다.
12:04사업 초기로 한번 시계를 되돌려 볼게요.
12:06그때 보면 고란 기자.
12:08이런 얘기까지 언론 기사에 있었더라고요.
12:11밑빠진 독에 물 붓기 아니냐라는 그런 어떻게 우려 섞인 시선 이런 걸로도
12:16초창기에는 쿠팡이 그런 우려들을 좀 받았었나 보죠.
12:19소셜 커머스로 처음에 시작을 했었는데 소셜 커머스 자체가 조금 뭔가 사업 모델이 좀 맞지가 않아서
12:25점점 좀 기울었어요.
12:26그다음에 한 게 이제 이커머스로 아예 방향을 전환해서 본격적인 유통기업으로 피봇을 합니다.
12:32그런데 이 유통을 하려고 하면 유통망을 갖춰야 되거든요.
12:35그런데 이제 대기업도 갖추기 힘든 유통망을 익일 배송, 일일 배송 시스템, 그리고 로켓 배송, 새벽 배송 시스템을 갖추려고 하면
12:43어마어마한 투자가 이루어져야 되는 거죠.
12:45그러니까 투자금은 들어가고 매출이 나와도 적자가 계속 이어지는 겁니다.
12:50이때 아까 말씀하신 2018년에 손정희 회장이 20억 달러를 투자했거든요.
12:55당시 환율로 하자면 한 2조 5천억인데 만약에 이때 투자가 없었으면 아마 쿠팡은 지금 쿠팡 자리가 없었을 것 같아요.
13:01그런 식으로 쏟아 부으면서 물류망을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사실 쿠팡 입장에서는 엄청난 호재가 터졌습니다.
13:08바로 코로나.
13:10코로나가 터지면서 쿠팡이 본격적으로 성장을 하게 됩니다.
13:14이러면서 기존에 깔아놨던 유통망이 드디어 빛을 발하게 되고 있고요.
13:18추가 투자금을 받는 방법은 22년 3월에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IPO를 합니다.
13:24이를 통해서 또 자금을 조달받아서 더 많은 유통망을 확장하게 됐고
13:29이러면서 이른바 우리가 쿠팡을 쓴 이유가 믿을 수 있는 시간에 믿을 수 있는 제품이 배달된다는 거잖아요.
13:35그걸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3:38또 코로나라는 외부 변수까지 만났던 건데
13:40당시 초창기에 김범석 의장이 자신감을 내비쳤던 그 당시 한번 발언 들어볼까요?
13:46단번에 고객 경험을 바꾸겠다.
14:13당시 좋게 얘기하면 열정이 대단해 보이지만
14:16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김범석 의장의 이 상황과 비교를 보는 여러 가지 생각이 듭니다.
14:22김범석 의장. 그런데 누군지를 저희가 더 깊숙이 들어가 보겠습니다.
14:27이 사람이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저희가 한번 모아봤습니다.
14:31김범석의 사건들.
14:33첫 번째.
14:35에너지 드링크를 달고 사는 일벌레.
14:37이건 무슨 얘기예요?
14:38대부분의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비슷하죠.
14:43워크홀릭에 빠져 있죠.
14:45사실 당시에 김범석 의장과 같이 근무했던 직원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14:48삼성동 사무실이 있었는데
14:52실리콘빌리처럼 일을 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14:55그러니까 퇴근 시간을 까먹고
14:57밤 늦도록 사무실에 불이 끓이지 않았다고 그러고
15:00어떤 때는 며칠씩 출근도 하지 않았는데
15:03알고 보면 현장 가 있고 이런 식으로 연일 너무 무리해서
15:08정도면 녹다운 되지 않을까 정도를 염려할 정도로
15:11일벌레 했다고 합니다.
15:12그러니까 쿠팡 플렉스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했을 때도
15:19직접 지원자를, 그 많은 지원자들을 직접 인터뷰하고
15:24할 정도로 일벌레 했다는 거죠.
15:27당시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이렇게 일벌레라는 게 사실 당연한 것이고
15:32이러한 일 중독이 당시에는 직원들에게는 굉장히 치열화되었겠죠.
15:38그러니까 에너지들은 그 중독을 자주 마셨을 정도로
15:42그 정도로 일을 했다는 거죠.
15:43그 정도로 초창기에는 일을 열심히 하는 그런 모습을 보였었다.
15:46따지고 보면 30대, 32살 창업했으니까
15:50그 나이 때는 대부분의 대기업 사원들도 일을 할 것 같습니다.
15:56그런데 여기까지는 알겠습니다.
15:57그런데 두 번째 사건으로 한번 넘어가 보죠.
15:59두 번째 사건은 김범석은 분노왕.
16:03이건 또 무슨 얘기죠?
16:04이거는 사실 전 직원의 직원이기 때문에 약간의 뭔가 선입견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요.
16:10어쨌든 전 직원의 직원에 따르면 분노왕이다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16:15범킴의 분노 3단계라고 있다고 해요.
16:18분노가 이렇게 보조되는 단계대에 처음에는 안경을 벗는다고 합니다.
16:21두 번째 머리를 이렇게 쓸어올린대요.
16:23그리고 자리를 박차고 회의실을 나간다고 합니다.
16:26분노를 표현하는데 직원들 사이에서 메신저로
16:29범킴 지금 분노했다라고 하면서
16:32조심해야 되라는 메시지를 직원들끼리 주고받은 거죠.
16:35범킴이 분노를 내는 그 대상은 뭐냐면
16:37어떤 사업적인 장애물을 만났을 때 분노를 낸다는 거고요.
16:41이 분노가 단순한 분노에서 그치지 않고
16:43분노를 낸 다음에 이 분노의 근원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16:48해법을 빠르게 찾아 나가면서
16:50사업적인 여러 가지 어려움들을 극복해냈다라고 합니다.
16:53그랬군요.
16:53당시 초창기에 김범석 의장이 누군지를 증언하는
16:58여러 가지 기사들이 나왔었어요.
16:59그래서 저희가 그 증언을 토대로
17:00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이렇게 다방면으로 보고 있는데
17:03최근에 세 번째 사건이 또 나왔어요.
17:06이 사건.
17:08열심히 일했다는 기록이 남지 않도록 확실히 해라.
17:13이거는 일단 영상부터 하나 볼까요?
17:185년 전 쿠팡 물류센터에서 새벽까지 일하고 퇴근한 뒤
17:22집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 장덕준 씨.
17:26쿠팡은 당시 고인은 택배 업무와는 상관없는 일을 했다며
17:30과로사라는 유족 측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17:33당시 쿠팡의 정보보호 책임자와의 메신저 대화에서
17:36김 대표로 표시된 인물이
17:38열심히 일했다는 기록이 남지 않도록 확실히 하라고
17:42지시하는 발언이 공개된 겁니다.
17:44얼마 전에 저희가 전해드렸던 보도인데
17:48논란이 됐던 쿠팡 노동자 사망 사건이었어요.
17:53굉장히 안타까운 사건이죠.
17:54물류센터에서 새벽까지 일하고 퇴근한 다음에
17:57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는데요.
18:00이 사안에 대해서 이슈가 됐던 것이
18:03정보보호 책임자였던 A 씨의 발언입니다.
18:07그와 김범석 의장이 나눈 메신저 내용에
18:12그 사망한 직원이 열심히 일했다는 내용의 메모를
18:17남기지 않도록 해달라.
18:19이렇게 김범석 의장이 얘기했다는 거거든요.
18:21그러면서 이들은 시급제의 근로자다.
18:25성과가 아니라 시간 기준으로 급여를 받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18:29이 부분에 대해서는 과로사의 내용이 담기지 않도록 해달라는
18:34요청을 했다는 거거든요.
18:35그런데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고 장덕준 씨가
18:40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산업재해를 인정받았습니다.
18:44그 말인 즉슨 과로가 원인이었다는 얘기죠.
18:47그래서 여기서 나올 수 있는 얘기가
18:49김범석 의장이 불필요하게 굉장히 과로한 직원의
18:54그런 것을 망각하거나 아니면 약간 숨기기 위해서
18:59은폐하기 위해서 그런 지시를 한 것이 아니냐
19:02이런 의혹들이 당시에 있었습니다.
19:04쿠팡 측은 이게 해임된 전 임원이 왜곡한 거다.
19:08이렇게 또 반박을 하기는 하고 있어요.
19:11괴롭힘으로서 해임된 사람이 전 임원이 왜곡된 주장을 하고 있는 거다.
19:17그렇게 쿠팡 측은 방어하고 있습니다.
19:19그런데 이게 사실이 맞다면 혹시 법적인 책임 문제는 어떻게 될 수 있어요?
19:24최근에 많은 분들이 아시는 중대재해처벌법의 대상이 될 수 있는데
19:29당시의 상황은 2020년, 2019년 이리였기 때문에
19:36당시 상황을 지금 중대재해처벌법에 적용하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19:41왜냐하면 중대재해처벌법은 2021년 1월 8일 날 법안이 통과가 됐거든요.
19:46그런데 공교롭게도 김범섭 의장이 2020년 12월에 모든 직책
19:52그러니까 한국법인의 대표이사를 비롯해서 여러 가지 직책에서 다 물러납니다.
19:57이 말인 즉슨 중대재해처벌법이 통과되기에 임박하니까
20:02본인이 이러한 법적 책임에서 탈피하고자 그렇게 다 사임한 거 아니냐
20:08이런 오해를 불러일으켰을 것과 충분히 유추해볼 수 있는 내용이라고 보입니다.
20:13그렇군요.
20:14그러면 세 번째 키워드 한번 살펴보도록 하죠.
20:17우리가 누군지 어떻게까지 봤다면 왜?
20:21도대체 왜?
20:22이게 지금 우리 국민 대다수가 제일 궁금해할 것 같습니다.
20:25개인정보 유출 사건에도 김범성은 도대체 왜 사과를 하지 않는 것일까?
20:31아직 직접적인 사과는 없었죠.
20:32네, 그렇습니다.
20:34두 가지를 유추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0:35아까 첫 번째는 방금 우리가 봤던 김범석 의장의 인터뷰를 보면
20:40뭐라고 그러냐면 쿠팡을 사람들의 생활에 없어선 안 될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게 있죠.
20:48그러니까 첫 번째는 이거죠.
20:50한국인들은 쿠팡 없이 못 살 걸?
20:52이게 첫 번째 유문인 것 같습니다.
20:54시간만 지나면 우리는 다시 돌아와 라는 게 첫 번째 걸려 있고요.
20:59실질적으로 쿠팡의 사태 이후에 제피모건이 중요한 보고서를 안 했죠.
21:03이국의 주가가 많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21:06당시 제피모건이 보고서를 보면 두 가지 핵심 키워드가 있는데
21:09첫 번째는 한국인으로서는 자존심 상하는 리포트였는데
21:14첫 번째는 한국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서 둔감하다라고 이야기를 했고요.
21:20제피모건에서 두 번째는 쿠팡의 압도적 시장 지휘력이 쿠팡의 밸류를 낮추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21:28굉장히 어떻게 보면 한국 사람들의 자존심을 끌고 있는 건데
21:32김범석 의장의 사과를 이끌어내려면 최소한 탈팡 숫자가 현재 쿠팡 회원의 30%로 나가주면
21:42저는 충분히 사과를 받아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21:46아직까지는 한국인들에게 쿠팡 없이 한국인은 못 살 걸?
21:50이라는 생각이 아주 강한 것 같습니다.
21:53그러니까 수치로 보면 그렇게 보여질 수 있다 이런 얘기군요.
21:55그렇죠.
21:56정말로 그러면 한번 개인적인 질문을 던져보죠.
21:59쿠팡 업어치 목사입니까?
22:02저는 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22:03사실 저 사건 터지고 최근 한 달 가까이 쿠팡을 터지지 않거든요.
22:08그리고 저는 이런 생각도 듭니다.
22:11정부에서도 사실은 새벽 배송을 시키는 품목들을 좀 채원했으면 좋겠어요.
22:17아주 급한 식료품이나 급한 것들은 재벌이 가능한데
22:20굳이 새벽에 오지 않아도 되는 소비자가 기다려줄 수 있거든요.
22:24그런 식으로 해서 우리가 탈팡을 훈련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22:28그렇군요.
22:28이렇게 기업에서는 전문가가 보시기에 이렇다는 의견도 저희 전해드렸습니다.
22:33그런데 이렇게 사과를 직접적인 사과하지 않는 그런 배경?
22:39그런 배경에는 미국 쪽에 닿고 있는 인맥, 미국에서는 로비가 가능하니까요.
22:46그 로비력이 어마어마하다 이런 얘기가 들려요.
22:49실제로 제가 쿠팡 창업 초기에 김범석 의장이 어떤 부분에 있어서 아쉬웠다는 게 인맥을 굉장히 아쉬웠던 것 같아요.
22:59실제 김범석 의장의 주변 보딩 멤버들을 보면
23:02기본적으로 하버드 출신들을 대부분 요직에 앉혀놓고
23:06미국 내에서도 굉장한 인맥을 자랑하는 전광희 로비를 합니다.
23:12실제 미국의 로비스트에 대한 데이터를 확보를 해보면
23:18쿠팡의 로비력이 국내의 삼성과 SK그룹을 능가할 정도로 악강한 로비를 가지고 있습니다.
23:27실제 트럼프 정부에 있었던 최적근 인사들 23명 정도를 지금 로비스트로 등용하고 있거든요.
23:35이 정도면 국내의 삼성이나 현대차하고 맞먹거나 좀 더 앞설 정도입니다.
23:40실제로는 핵심적으로 누가 했냐면
23:42이런 로비를 통해서 김범석 의장이 두 가지를 막았는데
23:49첫 번째는 뭐냐 하면 이게 미국 로비를 통해서도 막았고 국내로비를 막은 것 같은데
23:53공정거래위원회의 통일인 지정을 막았습니다.
23:57이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냐면 따지고 보면 김범석 의장은 쿠팡, INC를 통해서 쿠팡을 지배하고 있는데
24:03실질 지배력이 71%가 넘습니다.
24:06네이버 이해진 의장은 실질 지배력이 5%가 안 돼요.
24:09그래요?
24:10그런데 쿠팡 김범석 의장은 미국이라는 이유로만으로 동일인 지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24:17그런데 재미있게도 다른 그룹의 미국인 원어들이 있습니다.
24:22그쪽은 동일인 지정이 됐어요.
24:23그러니까 이런 동일인 지정을 피함으로 인해서 막대한 사익 편지를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통로들이 있거든요.
24:29그걸 해냈고.
24:31그 외에도 여러 가지 법들을 아마 로비를 통해서 자기 사업을 영위해가는 중요한 수단으로 아마 활용한 것 같습니다.
24:38미국에서는 이런 로비스트가 가능하지만 고람 기자, 국내에서는 어떻습니까?
24:42국내에서는 로비스트는 불가능하고요.
24:44그래서 로비하는 방법이 기업들 같은 경우 대관이라는 거 해서 많은 국회의원 보좌관이라든가 아니면 규제기관에 있었던 분들을 채용하는 경우가 많죠.
24:54그런데 최근에 돌았던 얘기를 보자면 국회의원 보좌관들이 가장 많이 가는 곳이 대기업이 아니라 쿠팡이다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그런 로비 관련된 인력을 다 쓸어모았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25:04그래서 6월에 사회공헌위원회라는 곳이 출범을 했는데요.
25:08마른 사회공헌하는 곳이잖아요.
25:10그런데 대관그룹이 모인 곳이고 이것도 쿠팡 본사에 있지도 않아요.
25:14사무실이.
25:14모처에 약간 비밀리에 숨어있는데 간판도 없습니다.
25:17그렇게 모여있는 곳이라서 최근에 검찰이 이곳을 압수수색하기도 했는데요.
25:22이 쿠팡을 보자면 찬 언론이 입수한 대비 문건을 보자면 예를 들면 이런 식입니다.
25:28산업재해가 발생하면 쿠팡에 고용노동부 담당자가 있습니다.
25:31네트워크 워킹을 가동해서 작업 중지 명령이 내려지지 않도록 노력하고요.
25:37그러면 국회 담당은 어디가 나서야 될까요?
25:40여당 환경노동위 소속 의원을 대상으로 신속히 소명을 해서 이슈 확산을 조기에 방어한다라는 식의 문건까지 나온 거죠.
25:50이렇게 사과하지 않고 있는 김범석 의장에 많은 국민들이 지금 분노를 하고 있는 이 상황에서 관심은 이제 여기로 쏠립니다.
25:58일단 국회가요. 30일부터 연석 청문회를 열고 안 나오면 강력한 법적 처벌하겠다 예고까지 했는데 어디 있습니까 지금?
26:09어디 있는지 지금 알 수 없죠.
26:11미국에 있는지 아니면 한국에 있는지 아니면 아내 고향이 대만에 있는지 파악이 되지 않고
26:17사실 동행명령장을 발행을 했는데 동행명령장은 사실 물리적인 강제력이 없는 겁니다.
26:24따라서 어디 소재에 있는지를 파악할 시도조차도 사실은 할 수 없는 수단으로 보시면 될 것 같고
26:31사실은 국회 증언법에 따라서 동행명령장은 발부했지만 청문회는 또 관련법에 따르면 국정조사나 국정감사에 비해서
26:40이런 동행명령장 발행에 대한 강제 규정이 또 없거든요.
26:44따라서 국회에서는 지금 청문회 단계를 한 단계 올려서 국정조사를 해야 된다.
26:50이렇게까지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26:53홍 변호사님 또 공정위 출신이고 하니까 이번 사태를 보는 시선이 남다리실 것 같아요.
26:57하나 추가적으로 여쭤보면 이번 누리꾼들의 청원으로 시작이 됐어요.
27:02김범석 의장 입국 금지시켜라.
27:05지금 법 개정 수순을 밟고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됩니까? 가능합니까?
27:10이 사안은 공정거래법이랑 관련이 좀 적지만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김범석 입국금지법이 발의가 됐습니다.
27:19굉장히 좀 말이 웃길 수 있는데 사실은 입국금지라는 것은 출입국관리법에 정해진 내용들이 있습니다.
27:27유승준 씨 사례랑 비교하면 이해가 쉬우실 것 같은데요.
27:31유승준 씨는 사회 질서를 해칠 우려에 있다는 그 내용을 적용받아서 지금까지 입국금지가 된 것이고요.
27:39지금 김범석 의장을 적용한다면 경제 질서를 해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입국을 금지시켜야 된다.
27:46그렇게 얘기는 할 수 있지만 지금 단순히 국회에 불출석하고 있다는 사유만으로 적용되는 설례는 당연히 없고 그 내용은 이제 적용 대상도 아니기 때문에 사실 지금 단계에서 입국금지를 하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보이고요.
28:02다만 이 법안이 추진되는 것이 동력을 받거나 아니면 국민적인 아까 말씀하신 공분이 좀 더 높아져서 여론의 힘이 점점 강해진다면 입국금지에 대한 조치가 실질적으로 제한 조치로 이루어질 가능성은 있다.
28:17이렇게 보입니다.
28:18그러면 이것도 궁금하죠.
28:20정부가 지금 쿠팡 영업정지 검토 중이라고 하거든요.
28:23영업정지는 가능합니까?
28:24이게 바로 이제 공정거래법 관련 내용입니다.
28:27영업정지가 이제 우리나라의 전자상거래법상에 이런 제재 조치들이 규정이 돼 있습니다.
28:34그런데 이렇게 소비자 피해가 우려될 때 일단 1차적으로 공정위에서는 시정명령을 하게 됩니다.
28:41시정명령에 대해서 이제 쿠팡이나 김범석 의장 측이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거나 그 조치가 미흡하다고 판단이 되면 그때 영업정지를 할 수 있는 규정이 돼 있습니다.
28:53그래서 주변기 공정거래위원장도 얼마 전에 영업정지까지 고려하고 있다.
28:58이런 발언을 하지 않았습니까?
28:59따라서 쿠팡 측에서는 그런 발언까지 나온 상황이기 때문에 시정명령에 대해서 어떠한 조치를 취할지 내부적으로 검토가 지금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고
29:08그런데 지금까지 나온 태도나 김범석 의장의 발언 같은 것을 봤을 때 과연 충분히 우리나라 국민들이나 사용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내용이 나올까?
29:18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의문이 있는 상태입니다.
29:20우리가 이제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문제점을 쭉 지적을 했습니다.
29:24제2의 김범석 사태 나오지 않게 하려면 뭐가 필요할까요? 제도적으로?
29:29제도적으로 우선 정부에서 할 수 있는 것은 과징금이겠죠.
29:34물론 정부의 10%까지 높인다고 그랬는데 우리가 기억하듯이 지난번 SK텔레콤의 개인용금 유출 때
29:393%를 이야기했지만 실질적으로 마지막 판결은 1% 정도의 과징금을 받았습니다.
29:44쿠팡도 예를 들어서 대통령이 이야기했듯이 10%까지 올라가더라도 다시 행정소송을 다시 할 것이고
29:51이렇게 되면 제가 볼 때 3% 이하가 가능성이 커서 두 번째 방법이 더 중요하다고 보는데 손해배상입니다.
29:58현재 손해배상, 집단 손해배상은 정권밖에 안 되는데 이 손해배상을 본격적으로 해서 이렇게 하면 기분이 망할 수 있다는 걸 반드시 보여줘야 될 것 같습니다.
30:08또 세 분과 함께 논란에 휩싸이고 있는 쿠팡과 김범석 의장에 대해서 몰랐던 이야기 살펴봤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