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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특검 "김건희, 세 번째 조사에서도 진술거부권"
신평 "金, '내가 죽어야 남편 살지 않겠냐'고 해"
'구속 전 심문' 포기한 건진법사…혐의 인정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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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 이 시각 광화문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서는 김여사의 세 번째 소환조사가 한창입니다.
00:08조금 전 영상 보여드릴 텐데요.
00:11저렇게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김여사가 특검 사무실로 들어갔습니다.
00:18건강상 문제로 어제 사실 소환조사가 예정이 됐었는데 이거는 불참을 했고 오늘은 조사에 임했습니다.
00:2540분 정도 일찍 도착을 했다고 하고요.
00:27조금 전 2시 12분부터 조사가 시작됐어요. 진술을 좀 하고 있습니까?
00:33사실상 전면적인 진술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거의 답변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00:41김건희 씨 당초 8월 21일 오후 2시까지 출석할 것 통보받았는데
00:45그 전에 자필로 건강상의 이유로 출석할 수가 없다는 불출석 사유서를 내고 출석하지 않았다가
00:52이번에는 오늘 오전까지 진료가 예정이 되어 있었다고 해요.
00:57특검 측에서 이걸 감안해서 오후 2시까지 출석하라고 다시 한번 소환 통보를 했고
01:02여기에는 응해서 조사에 지금 출석해서 주사가 진행 중인 상황인데요.
01:07집중적으로 오늘 조사가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내용은
01:11그야말로 권진법사 청탁 의혹, 이른바 통일교 현안 청탁에 대한 얘기들을 집중적으로 물어보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01:19특히 지금 통일교 측에서 권진법사 전성배를 통해서 전달했다는 명품 가방 2개, 그리고 목걸이 이걸 받았는지
01:26그리고 이게 교환이 됐다가 사라지게 된 이 경위, 실제로 이게 사라진 게 맞는지
01:32이런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확인을 하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고요.
01:37알려지기로는 특검이 이른바 샤넬 직원으로부터 유 전 행정관이 가방을 교환을 할 때
01:43누군가 영상통화를 했고 김여사 목소리 같았다라는 진술을 특검이 확보를 했거든요.
01:48아마 이런 부분을 제시를 하면서 그때 통화한 사실이 있는지 없는지
01:52이런 부분에 대한 질문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01:55통일교에서 국민의무로 흘러간 후원급이 지금 의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01:59이 정황에 대해서도 아는 것이 있는지 물어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02:03특검 측에서 질문지를 100여 장 준비했다 이런 얘기도 들리던데요.
02:07김근희 여사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 건 명품 수수 의혹이죠.
02:11특히 김 여사를 위기에 몰아넣었다고 평가되는 건
02:15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이 제출한 자소서와 목걸이 실물일 텐데요.
02:20이런 가운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심평은 변호사는
02:24김 여사가 옥중에서 이런 심경을 토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2:41그래서 그건 당연한 의지입니다.
02:45바로 그런 의도를 갖고 하는 겁니다.
02:48하고 제가 답변을 했습니다.
02:52서정민 변호사, 그 심평은 변호사의 주장이고
02:55심 변호사도 이 발언이 혐의를 부인하는 차원에서 나온 건 아니다 이렇게 설명을 했지만
02:59이게 사실이라면, 그러니까 김 여사가 왜 이런 발언을 했다고 보십니까?
03:03사실 이런 말을 한 게 사실이다라고 본다면
03:07어떻게 보더라도 일단 내용 자체는 혐의를 부인하는 내용이라고 보여집니다.
03:12정권가 손을 잡고 서희건설이 우리를 죽이려 한다는 말을 다르게 해석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03:17다만 이제 그 의도가 무엇이냐 여기에 대해서
03:20일단 수사기관에 대해서 부인하는 데 방점이 찍힌 것은 아니다라고 해석이 되고
03:25그렇다면 결국에는 여론을 대상으로 해서 억울하다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그런 발언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03:32결국 수사의 피해자다라는 그런 말을 하고 싶은 사항이다 이렇게 해석이 되는 것 같고
03:38이제 앞으로의 그런 수사 혹은 재판 과정에서도 이런 여론에 대한 메시지가 또 한 번씩 나오지 않을까
03:44이렇게 예측을 좀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3:46사실 헌정사 최초로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 구속된 지요.
03:51오늘로 열흘째입니다.
03:53김 여사가 그런데 윤 전 대통령에게 전달해달라 또 부탁했다는 말이 있는 것으로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03:59무슨 말일까요?
04:02혹시 김건희 여사가 윤 전 대통령에게 전해달라고 한 다른 메시지는 없을까요?
04:09나는 어떻게 되더라도 남편은 끝까지 버텨서 살아남기를 바란다는 그런 말씀은 전해야죠.
04:18이뿐만이 아니라 최근에 김건희 여사도 조사 도중에 변호인단에게 비슷한 말을 전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04:25이렇게 내가 다시 남편하고 살 수 있을까? 윤 전 대통령과 다시 함께 살고 싶다.
04:30이런 얘기들이 있었는데
04:31지금 이 심평보선사가 전한 이 이야기까지 보면
04:35이게 단순한 심경을 토로한 걸로 보세요? 아니면 건강 악화 호소의 연장 선상일까요?
04:39일단 이 발언의 진위 여부는 조금 확인할 필요는 있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실제로 저런 말을 했다면 여러 가지 의도가 있을 것이다.
04:47이런 추측이 됩니다.
04:49우선 원래도 우울증이 있었다고 알려지고 있는데 저렇게 피의자가 구속이 된 상태에서는 굉장히 심경의 변화나 이런 것들을 크게 일으킬 가능성이 높고
04:59앞으로 처벌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 들고 상황이 불리하게 돌아간다고 하면 당연히 저렇게 어떤 개인적인 회한, 이런 여러 가지 기분들이 교체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05:09그런데 저 메시지, 특히 내가 다시 남편하고 살 수 있을까? 이거는 어쨌든 변호인단을 통해서 나온 메시지이기 때문에 조금 더 어떤 신빙성이 있는 메시지라는 생각은 드는데요.
05:20이 메시지를 듣는 대상이 저는 두 대상으로 특정을 해볼 수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05:25첫 번째는 지지자들을 향한 메시지가 될 수 있죠.
05:29그러니까 지금 사실 법리적으로나 여러 가지 돌아가는 상황상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여기서 무혐의가 나온다거나 완전히 형 처벌을 벗어나기는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05:40사실상 이거를 타개할 수 있는 어떤 정치적인 방법, 지지자들의 결집, 이런 것들, 동정심 호소, 이런 의도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05:49두 번째 대상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05:52지금 특히 청탁 관련해서는 김건희 여사가 지금 알선수재 의혹을, 지금 혐의가 영장에 적시가 된 상태이기는 하지만
06:02특검 측에서 보다 더 겨냥하는 것은 결국에는 뇌물죄 혐의로 이 두 사람을 처벌하고 싶어 할 것이거든요.
06:09그런데 윤 전 대통령과 뇌물죄로 공범으로 처벌을 받으려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진술이 사실상 굉장히 중요합니다.
06:18윤 전 대통령과의 안목적인 공모가 있었다는 것이 최소한은 입증이 돼야 되는 상황인데
06:23윤 전 대통령 지금까지는 입을 열고 있지 않은 상황인데요.
06:26흔들림 없이 계속적인 어떤 결속력을 다지자라는 의미를 전하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06:33진위 여부는 좀 지켜봐야겠습니다.
06:35아니 그러면 특검 입장에서도 어쨌든 이 발언을 들었을 테고 알고 있을 테고
06:40그러면 특검은 김 여사와 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을 뇌물 공범 관계가 있는지 없는지
06:46이거를 지금 따져보고 있는 거잖아요.
06:48서정민 변사.
06:48그러면 이런 말이 흘러나오는 걸 특검은 지금 어떻게 좀 판단할까요?
06:53사실 지금 나오고 있는 이 발언 내용들 하나하나가 법적으로 따져보자면
06:57그리 의미가 있는 내용이라고까지는 평가하기 힘들기 때문에
07:00이 점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있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07:03그런데 끝까지 버텨달라는 그런 전언이 있었다라고 하는 부분도
07:08일부의 시선에 의하면 공범 관계가 의심되는 윤 전 대통령에게
07:12진술에 대해서 함구해라.
07:14혐의를 끝까지 부인해야 된다라는 메시지를 준 것 아닌가.
07:17이런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지 않나.
07:19이렇게 평가를 해볼 수도 있긴 하겠지만
07:21사실 추상적인 표현 정도에 불과해서
07:24특검에서 이런 부분을 법적으로 따져보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07:27다만 이제 어떻게 보더라도 수사기관에서는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데
07:32이런 메시지가 밖으로 나오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07:35특검 측에서 당연히 달가워하지는 않을 겁니다.
07:37거기다가 결국 이런 메시지가 나오는 이유를 생각해보자면
07:40적어도 김건희 여사 측에서는
07:42여론전이 상당히 중요하다라고 보고 있다는 걸
07:45특검도 인지를 하고 있을 거고
07:47그렇다면 특검 입장에서는 이런 여론에 휘둘리지 않게
07:50객관적인 증거들, 혹은 확실한 그런 증거들을 통해서
07:54혐의를 입증해 나가겠다라는 점을
07:56조금 더 신경 쓰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07:59심평 변호사가 전하는 게 이뿐만이 아닙니다.
08:01게다가 또 김 여사와의 옥중 대화 내용을 보면요.
08:04뜻밖의 인물도 등장을 합니다.
08:06바로 이 사람입니다.
08:12그러면 이 대통령의 가장 큰 장점이 뭐라고 생각합니까?
08:17그래서 제가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도
08:20인재를 사람을 키울 줄 아는 분입니다.
08:24김 의사가 정권 초반에 인사는
08:26돌아가신 장재원 의원이지 않습니까?
08:30그분이 거의 다 했습니다.
08:32그러면서 그런 많은 혼선이 빚어지게 된 것 같습니다.
08:35하면서 부족했던 점을 시인하시고
08:38또 잘못을 이우치는
08:41심 변호사 주장이지만
08:44김 여사가 정말로
08:45장재원 전 의원은 언급을 했다면
08:47왜 지금 이 시점에 언급을 했다고 보세요?
08:50일단 지금 심평 변호사의 여러 전원을 보면
08:55김건희 여사가 죄가 없다.
08:58이런 걸 좀 하소연하고 있는 것 같아요.
09:00김건희 여사에 대한 비판 중에 하나가
09:01김건희 여사가 인사에 개입했다라는 것들이
09:04많이 지금 또 기사가 나오고 있거든요.
09:06그것을 김건희 여사에 입을 질려서
09:09초기에 남편이 국회의원이라도 한 번이나 했으면
09:14정치 네트워크가 있었기 때문에
09:16인사를 더 잘했을 텐데
09:18장재원 의원을 너무 믿어서
09:20장재원 의원이 초반에 인사를 거의 다 했기 때문에
09:24사실은 그게 굉장히 혼란을 빚었다 해서
09:27인사의 잘못을 자신이 아니라
09:29대통령이 했고 대통령이 바로 장재원 의원한테
09:32맡겼기 때문에 혼란을 빚었다.
09:34이렇게 빠져나가는 듯한 그런 뉘앙스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9:38심평 변호사는 또 이런 얘기도 전합니다.
09:40김 여사가 그러니까 오죽하면 남편이 개엄을 했겠냐
09:44이렇게 말을 했다고도 주장을 합니다.
09:46그러면서 이런 상황에 처하게 된 데에는요.
09:50또 이 인물이 있었다고 꼽기도 했는데
09:52누굴까요? 들어보시죠.
09:56윤 대통령이 야당에 의한 공격은 참을 수 있어도
10:00여당에 의한 내부 공격
10:02그것이 너무나 힘들었다.
10:04한동훈 전 대표가
10:07윤석열 정부를 가장 어렵게 한
10:10또 윤석열 정부를 막바지로 몰게 넣은
10:14가장 큰 원인을 제공한 것이라고
10:17김 여사와 저는 이해를 공유하고 있다니까요.
10:22그런데 이런 발언들이 알려지자마자
10:26김건희 여사 측에서 굉장히 반발을 하고 나섰어요.
10:28저런 발언 한 적 없고
10:30또 심평 변호사가 명백한 여론 조작을 하고 있다.
10:34아니 그러니까 이 발언이 사실이 아니라는 거예요?
10:37그렇죠. 사실 변호인단 측에서 직접 다시 접견해서
10:41본인에게 확인을 했다라고 공식적으로 나온 얘기이기 때문에
10:44일단은 공식적으로 선인된 변호인의 말이 더 맞는 것 아니겠습니까?
10:49사실 심평 변호사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10:52저런 얘기를 했는지까지는 추정하기 어렵습니다만
10:54본인이 직접 저런 말을 들었다 하더라도
10:58저런 얘기를 언론에 얘기를 한다는 것은
11:00여론에 어떤 영향을 끼칠 의도라고
11:03자칫 오해될 우려까지도 있는 상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1:07특히 지금 변호인단 측에서 얘기하기로는
11:09대통령이 보낸 사람으로 오인하게 만들어서
11:12접견 승낙까지 받아냈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거든요.
11:16그리고 특정 기자와의 결탁이 배경이 됐다라는
11:18주장까지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1:20만약에 이 발언이 나왔다고 하면
11:23사실 이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수 있지만
11:26누군가가 배신 안 했으면 무한한 영광을 누렸을 것이다
11:29라고 발언을 하면 이게 만약에 유죄로 인정이 된다고 하면
11:32재판부에서는 반성하지 않는 태도라고 생각하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11:36물론 실제로 재판에 가서 달리 판단을 표현을 한다면
11:39이게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수 있지만
11:42어쨌든 지금 수사가 진행되는 도중인데
11:45이런 발언은 좀 신중해야 되는 부분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11:48아니 그러면 김 변호사가 직접 한 발언이 아니라고 가정을 한다면
11:52심평 변호사가 왜 이런 얘기를 한다고 보셔야 돼요?
11:55심평 변호사는 두 가지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11:57하나는 뭐냐면 자신이 어쨌든 멘토라는 입장에서
12:01윤 대통령 부부에 대해서 좀 도와주고 싶은 어떤 발언이라고
12:05스스로 생각을 해서 이렇게 발언을 했을 수도 있고
12:08두 번째는 아까 변호사께서도 말씀하셨지만
12:11지금 심평 변호사가 생각하기를 윤 대통령 부부한테 필요한 건
12:16사법적인 어떤 그런 다툼보다는 지지자들을 계속 끊임없이
12:21지속적으로 소거해서 지지자들로 하여금 흩어지지 않고
12:26계속 윤 대통령 부부를 지지하게끔 해서
12:28나중에라도 어떤 정치적인 어떤 결과로서
12:32다시 명예를 복구하는 길 그게 두려워 낫지 않을까
12:37그래서 이런 표현들을 쓰므로써 지지자들에게 한 번 더
12:40윤 대통령 부부를 지지하게끔 만드는 어떤 요인
12:44촉발 요인을 만들고자 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12:48심평 변호사 또 어떤 입장을 될지는 더 지켜봐야겠지만요.
12:51특검 수사에서 그런데 촉각을 곤두세워야 할 상황이 하나 더 있습니다.
12:57바로 권진 법사의 구속영장 심사인데요.
13:01오늘 권진 법사가 본인 때문에 여러 사람이 고초를 겪는 상황을
13:05견딜 수 없다면서 심사를 포기했습니다.
13:09그럼 허진 변호사 이게 결과가 언제쯤 나오고 어떻게쯤 예상하세요?
13:13오전에 영장실질심사가 있었는데 본인이 출석하지 않음에 따라서
13:17불과 9분 만에 심사 자체가 종료가 됐다고 합니다.
13:20통상적으로도 오전에 영장실질심사가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13:24오후에 나오는 경우들이 많아요.
13:265시나 6시 정도가 되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13:30아마 곧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13:32피의자 영장실질심사는 결국에는 구속 전 피의자 신문이잖아요.
13:37이때 심사는 한자로 살필심자를 씁니다.
13:40그러니까 이거는 영장실질심사는 피의자가 자신이 구속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13:46굉장히 적극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인데
13:49권진 법사 전성배 씨가 스스로 이 기회를 포기를 했기 때문에
13:52그렇지 않아도 증거인멸의 우려가 상당히 높다고 여겨지는 상황 속에서
13:58자신의 어떤 방어권을 위한 대응 자체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14:01구속될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는 생각 듭니다.
14:03그럼 수사 상황 하나 더 보면
14:05권진 법사 그동안 명품 나 잃어버렸다 그러면서
14:09계속 일관되게 혐의를 부인해 오고 있거든요.
14:11그럼 이게 수사 속도에도 좀 영향을 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14:15일단 당연히 혐의를 인정하는 경우와 비교를 해보자면
14:17수사 역시 당연히 지연이 되고 조금 더 어려워질 수밖에 없긴 합니다.
14:22다만 이제 이런 금품 수사와 관련된 사건 같은 경우에는
14:24당사자들이 대부분 부인하는 경우가 다반수입니다.
14:28왜냐하면 이런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범죄이다 보니까
14:30실물이 확보되지 않은 이상 당사자의 진술이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14:34그런 경우에는 결국에는 재반 사정들, 객관적인 정황들에 대해서
14:38수사가 이루어져야 되는데
14:39지금 특검 입장에서는 사실 신속하게 사건을 마무리 지을 수 있는 단계다라고
14:44평가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14:46왜냐하면 지금 권진 법사와 또 통일교 관계자가 나누었다라는
14:50그런 대화 내용도 확보가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14:52또 한편으로는 김건희 여사와 또 윤영호 전 통일교 본부장과
14:56나누었다라는 그런 대화 내용도 확보가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15:00이런 점들로 충분히 입증 가능하다라고 평가를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15:04특히 만약 오늘 구속이 된다고 한다면 법원에서 판단을 하기에도
15:08구속을 할 정도로 어느 수준까지 이런 혐의가 소명이 됐다라고
15:13판단을 한 번 받은 것이다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15:15그렇다면 특검 입장에서는 마무리 수순으로 신속하게 진행할 것이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15:20또 관련한 속보는 계속 이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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