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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월 전


국민의힘 전당대회… 대선 경선 2탄 되나?
김문수, 당권 도전설에 "전혀 생각한 바 없어"
안철수, 분당서 깜짝 버스킹…"전국 시민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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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부터는 국민의힘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00:02어게인 63 대선 경선이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00:06한동훈 전 대표 모습 먼저 보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00:30고쳐야겠다. 어떤 게 잘못됐으면 고치겠습니다. 어떤 걸 원하시면 우리가 변화와 세신하겠습니다.
00:37그러려고 활동을 하는 거죠.
00:38지역에 이렇게 와서 그래도 이렇게 하실 때는 대표님이랑 얘기를 하고 왔을 때.
00:43나교윤이랑 통화해야 된대요.
00:47이거는 이민찬 대변인께 여쭤볼게요.
00:49사실 두 가지가 궁금한데요.
00:51첫 번째는 한동훈 전 대표는 라이브 방송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공식적인 행보를 하지 않고 라방에 집중하는 이유는 뭘까요?
00:58라이브 방송이 아무래도 여러 소통 공간이 다매체와 되어 있잖아요.
01:03여러 오해를 세지 않으면서도 본인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01:07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또한 친근한 모습도 어필해서
01:10본인이 과거에 있던 고정된 이미지를 좀 탈피하는 여러 수단으로 활용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01:16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에는 그런 라이브 방송뿐만이 아니라
01:20최근에 보면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도 만나고 여러 행보를 보면
01:24과거에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섰던 외곽 조직 대표도 만나고 여러 행보를 하고 있습니다.
01:31정치인의 발을 보면 어떤 행보를 할지가 좀 예측이 되죠.
01:34그래서 많은 분들이 한동훈 전 대표 역시 다음 전당대회에 당대표에 출마하는 것이 아니냐
01:40이런 예측을 많이 하고 계시죠.
01:42뿐만 아니라 안철수 의원 같은 경우에도 여러 지역을 돌고 있는데요.
01:47다음 전당대회의 키워드는 쇄신 그리고 대여투쟁 두 가지 정도로 요약을 할 수 있을 거예요.
01:54아직 시기가 한 두 달 정도 남았기 때문에
01:56지금부터 여러 주자들이 얼마나 국민의힘을 잘 쇄신해서
02:00수권장당으로 도약시킬 것이냐 뿐만 아니라
02:03이 이재명 정권, 입법권과 행정권을 모두 갖고 있는
02:07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 대해서 얼마나 대여투쟁을 잘할 것이냐
02:11이 두 가지 모습을 어떻게 보여주느냐가 향후 전당대회의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
02:16저는 이렇게 예측합니다.
02:17네, 구부장님 저는 이것도 궁금하더라고요.
02:19저희가 앞서 화면에서도 봤는데
02:20이제 진종호 의원이 당에 가입하세요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02:24반발하는 모습이 찍혔어요.
02:26그런데 사실 시의원들이 그러면 사실 이렇게 되면
02:29사실 당내에 남아있는 감정이 있는 것 아니냐라는
02:32목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02:34그렇습니다. 앙금이 지금 남아있을 수밖에 없죠.
02:36대권은 놓쳤지만 당권까지 놓칠 수는 없다.
02:40이런 지금 각 주자들, 당대표 후보들 사이에
02:47지금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02:49앞서 나온 화면의 경우에는 나경원 의원을 지지하는 분인 것 같습니다.
02:54나 대표의 지역구에 와서 이런 거 하시면 안 되죠 라고 하니까
02:58나경원 의원하고는 제가 통화하고 왔습니다.
03:00이렇게 진종호 의원이 해명을 하는데
03:02그럴 정도로 지금 당권 경쟁이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03:06굉장히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03:08누가 되더라도 당을 과연 통합할 수 있겠는가
03:12이런 회의론까지 지금 나오고 있기 때문에
03:14앞으로 국민의힘 당권 경쟁이 어떻게 전개가 될지는
03:17좀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03:19네. 그런가 하면 당내 대선 경선에서 승리했던
03:22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03:24그리고 중도 탈락했던 안철수 의원의 모습도 보고
03:27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03:28김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03:29기사님들한테 할 말이 없어요.
03:31식사를 하셔봅.
03:32식사라도 해야 되는데 미안합니다.
03:34할 말이 없어요.
03:35전당대회 좀 생각해보셨는지.
03:37전혀 뭐 생각한 바가 없습니다.
03:41혹시 추대 여론이 만들어지면 좀 생각해보실 의향이 있으실지.
03:44그렇죠. 그거는 아직 없는데 가정적으로 이야기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03:48공당에서 요새 여러 번 했는데 그때마다 그래도 정말 성원해 주시고 박수 쳐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힘을 얻었습니다.
04:00정말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4:04그런데요. 김문수 전 장관이 전당대회에 도전하겠냐라고 하는 물음에는 선을 그으면서도 추대론에 대해서는 가정적으로 얘기를 못한다라고 얘기를 했는데요.
04:14구부장님 이거 되게 다양하게 해석이 가능한 발언 같아요.
04:17네. 저 중의적인 얘기에 전당대회에 출마할 뜻은 없지만 만약 추대한다라면 당대표를 맡아서 대선 패배로 흐트러진 당심을 하나로 모으겠다.
04:28이런 의지의 표현이기 때문에 앞으로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어떻게 굴러갈지는 좀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04:35네. 그런가 하면 이제 안철수 전 후보는 대구 서문시장을 찾았습니다.
04:41지난 18일부터 민심투어에 나선 건데요.
04:44적극적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있는 모습인데 이대변인님 이거 보면 시동을 걸고 있다. 이렇게 해석을 해야겠죠?
04:51그래서 방금 말씀드렸듯이 한동훈 전 대표뿐만이 아니라 김문수 후보 그리고 안철수 의원까지 여러 당권 행보로 보일 수 있는 행보들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5:01그래서 일각에서는 국민의힘이 대선 경선 시즌2가 아니냐 이런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05:08그런데요.
05:09저희 당원이 70만이 넘습니다.
05:1170만이 넘고 전당대회 룰을 보면 당원 투표 80%, 여론조사 20%가 반영이 됩니다.
05:17이 집단 지성이 작용하기 때문에 과거에 얽매인 선거 캠페인으로는 대선 여러 경선 주자들이 승리를 다가가기 어려울 것입니다.
05:27저는 그래서 과거에서 벗어나서 어떤 모습들을 보여주는지 여기에 초점을 맞춰서 보는 게 중요할 것이라고 보고요.
05:34뿐만 아니라 30대 기수로 불리는 여러 김대섭 의원이나 지금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출마 여부도 여러 가지 변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5:44지금까지 여야의 당권을 둘러싼 경쟁 소식까지 짚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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