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바로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입니다.
00:05방진복을 입고 있습니다. 방진복.
00:08최근에는 사실 큰아들의 해군 장교 임관이 더욱더 큰 화자가 됐었는데
00:14이재용 회장의 본업 관련 얘기를 오랜만에 한번 해보겠습니다.
00:19최진봉 교수님.
00:21이게 정확히는 어제였는데
00:24전 세계 혹은 대한민국 반도체 메카라고 불리는
00:27삼성전자, 기흥 캠퍼스, 화성 캠퍼스 이렇게 방진복을 입고 현장 점검을 했다.
00:35이게 삼성의 수장으로서 당연히 이렇게 현장 점검을 할 수 있지만
00:40이게 무려 2년, 2년 만에 현장 점검이라고 하더라고요.
00:45그러니까요. 그렇게 시간이 좀 많이 지났는데
00:47현장을 찾는다고 하는 것은 각오를 다진다고 저는 봅니다.
00:50그리고 그 기업의 어쨌든 리더고 수장인 사람이 현장을 찾아오는 것은
00:54뭔가 결의를 다지는 의미도 있다고 생각해요.
00:57특히 화성과 기흥 두 개가 이제 주 캠퍼스인데
01:00기흥 캠퍼스 같은 경우에는요. 의미가 있는 곳입니다.
01:03이곳이요. 사실은 1983년도에 반도체 사업 진출을 선언할 때
01:07도쿄 선언을 했는데 그리고 나서 처음 지은 게 이 캠퍼스예요.
01:11기흥 캠퍼스.
01:12그리고 이곳에서요. 세계 최초로 1992년도에
01:1564D램을 개발했고
01:1793년도 메모리 반도체 세계 1등을 했던
01:20그 유서가 깊은 장소입니다.
01:21그러니까 삼성이 지금까지 반도체 정말 선두를 달려왔을 때
01:26전성기 때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던 곳이 기흥 캠퍼스인데
01:30이곳을 찾는다고 하는 의미는
01:32그야말로 다시 결의를 다져서 다시 도약하겠다는 의미라고 생각해요.
01:37왜냐하면 최근에 삼성이 반도체 시장에서 약간 뒤처지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거든요.
01:43그러다 보니까 불안감도 있고 삼성이 근무하는 분들 입장에서도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는
01:47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01:49유서 깊은 기흥 캠퍼스를 찾았다고 하는 것 자체가 사실은
01:53이재용 회장 입장에서는 이번에 정말로 사활을 걸고
01:57삼성을 다시 불러일으키겠다고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02:00특히 이곳에 이제 메모리 뿐만 아니라 파운드리, 시스템 반도체
02:04이런 부분들을 개발하는데 사활을 걸고 있거든요.
02:07다시 이리로 뛰어오르기 위해서는
02:09기흥 캠퍼스에서 뭔가 다시 한번 부흥에 불길을 당겨야 된다.
02:13이런 절박함이 결국 이렇게 현장을 찾게 되는 이유가 아니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02:18삼성이 공개한 사진 두 장이 꽤 의미하는 바가 크죠.
02:212년 2개월 만에 다시 현장을 찾았고 방진법을 이웃다.
02:24그러니까 이제 신발끈을 고쳐매고 한번 삼성이 달래야 될 타이밍.
02:29그리고 또 하나 이렇게 임직원들과 함께 손 흔들면서
02:32오랜만에 현장에서 웃음을 보이는 삼성의 이재용 회장.
02:38여러 가지로 제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02:42그런데 사실 이재용 회장의 올 한 해
02:44거의 방진복 사진으로 마무리가 될 텐데
02:47이른바 치맥 회동이 이재용 회장에게 빼놓을 수 없는
02:53올 한 해 가장 큰 행사이기도 했습니다.
02:56이 설문조사 하나가
03:26꽤 눈에 띄더라고요.
03:28허주현 변호사님.
03:301위는 엔비디아 CEO 젠승 황.
03:33그리고 3위가 바로 테슬라의 최고 경영자 일론 머스크인데
03:37이재용 회장이 27%로 2위입니다.
03:42이것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여러 가지 미칠 영향도 있겠죠.
03:46그렇습니다.
03:47사실 이재용 회장이 기업의 내실을 다지는 것뿐만 아니라
03:50이렇게 기업 이미지뿐만 아니라 본인 개인의 한 그룹의 수장으로서의 이미지까지 모두 굉장히 좋게 챙겨가면서
03:58결과적으로는 자신이 경영하는 사업에도 어떤 도움이 되고 있는 그런 행보를 걷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04:04이재용 회장 어묵국물 부산시장에서 먹을 때부터 시작해서 이번에 엔비디아 젠승 황가에서 침핵 회동.
04:12그다음에 또 이재용 회장이 왜 이렇게 사과품 많이 들고 있어요.
04:16이런 것들이 밈으로 형성되면서 젊은 세대까지 굉장히 소탈하고 어떤 편안한 리더의 이미지 이런 것들을 구축하면서
04:25지금 이 조사뿐만 아니라 지세대가 뽑은 올해의 존경할 만한 리더에서 거의 압도적으로 50% 넘는 지지율로 1위를 또 달성하기도 했거든요.
04:36엔비디아의 GPU 공급은 지금 전 세계의 글로벌 AI 시장의 그야말로 화두입니다.
04:42엔비디아와 오픈 AI가 글로벌 AI 산업의 양강 구도를 형성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04:47오픈 AI가 지금 GPU를 공급받는 것 말고 독자적으로 메모리칩, GPU를 공급할 수 있는 어떤 루트 이런 것들을 개발하고 나서면서
04:57소프트뱅크 손정희 회장과 손을 잡았거든요.
05:00그런데 삼성이 이 양측과 모두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05:05삼성은 반도체의 기술력뿐만 아니라 생산까지도 가능한 어떤 그런 실력을 갖추고 있거든요.
05:11그리고 이 양강 구도 모두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보니까
05:15이 중간에 어떤 전략적 연결 고리로써 앞으로 미래 글로벌 AI 산업에서
05:20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이끌어가는 선두주자로서의 자리를 계속해서 유지해 나갈 것이
05:26굉장히 지금 명약관한 상황인데
05:28이재용 회장의 개인적인 이미지까지 이렇게 좋게 구축을 하다 보면
05:32결국에는 기업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거라는 생각됩니다.
05:35결국 이런 거잖아요.
05:36국내 중시든 미국 중시든 최근에 다시 좀 주춤하다가
05:39다시 반도체와 AI 기반의 주도주들을 중심으로 다시 상승세를 탔다.
05:47결국은 내년에도 엔비디아이든 삼성이든 반도체 중심의 산업이
05:55다시 각광과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큰 흐름이 있을 테니까요.
05:58알겠습니다.
06:00방진복을 다시 입고 삼성의 반도체 메카에 현장 점검을 한 이재용 회장
06:05이게 단순히 개인 삼성의 수장의 행보뿐만 아니라
06:09반도체 업계에 미치는 영향도 적지 않을 겁니다.
06:13파리 만나봤습니다.
06:14파리 만나봤습니다.
06:17아라븐
06:32다 fixu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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