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에는 이남희 기자가 좀 분위기가 바꿔볼 만한 그런 소식 하나 준비했죠?
00:04이번에는 중국으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00:06중국 청두에서 또 같은 날 18일 열린 공연인데요.
00:10지금 유명 가수 왕리홍의 콘서트인데요.
00:13지금 춤을 추는 뭔가 한번 잘 보십시오.
00:16사람이 아닌 게 뭔가 보이죠?
00:18휴머노이드 로봇 백댄서가요.
00:20지금 6대가 등장한 건데요.
00:23저렇게 공중 제비 돌기도 정말 아주 유려하게 하고요.
00:27그래서 지금 백댄서들과 같이 춤을 추는데 정말 한치도 오차 없이 정말 칼군무를 선보이는 모습입니다.
00:36정말 사람인지 아닌지 모르는 정도 굉장히 뛰어난 댄스주의라고 선보였습니다.
00:41아니 그러니까 이게 로봇치고 괜찮은 수준이 아니라 너무 유연한데요 이거?
00:45우리가 생각했을 때 로봇하면 약간 뻣뻣한 동작을 상상하기 마련인데 굉장히 부드럽잖아요.
00:51그렇기 때문에 일론 머스코도 저 장면을 보고 굉장히 인상적이다라는 평가를 남겼습니다.
00:56원래 춤을 추려면 관절도 굉장히 제어가 잘 돼야 되고 균형 감각도 맞춰야 되고
01:01군무를 추려면 다른 로봇들과 실시간 반응이 이뤄되기 때문에 굉장히 고도의 기술력이 좀 요합니다.
01:08그런데 사실은 로봇이 이 정도까지 발전했구나라고 해서 감탄을 잘 만한데
01:13아직까지는 갈 곳이 많을 것 같습니다.
01:16왜냐하면 저 로봇들이 퇴장할 때는요.
01:19약간 무용수의 도움을 받아서 퇴장을 했어야 된다는 거예요.
01:22그러니까 기본적인 보행 능력 자체는 사실 좀 부족했다고 해서
01:26이 로봇의 이런 발전에 대해서 놀랍기도 하면서도
01:29아직까지는 사람을 따라가지 못하는구나라는 안도감도 느끼게 됩니다.
01:33그렇군요.
01:34오늘 중에 또 이렇게 로봇 이야기까지 핵심만 한번 살펴봤습니다.
01:37감사합니다.
01:38감사합니다.
01:3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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