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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월 전


"김건희 여사라고 해야"… 尹, 법정서 발끈
尹 "김건희가 뭐냐… 뒤에 여사 붙이든 해야"
尹, 어제 이어 오늘 재판 출석… 의도 놓고 해석 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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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윤석열 전 대통령입니다. 그동안 재판에 나오지 않다가 4개월 만에 어제 오늘 연이틀 재판에 출석했습니다.
00:11물론 윤 전 대통령의 혐의를 다 전면 부인했고요. 그런데 특검이 김건희 여사를 존칭 없이 언급하니까 김건희가 뭐냐라고 오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00:21빨리 국회의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안에 있는 인원들을 밖으로 끄집어내라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00:30장관이 어쨌든 우리 사령관님한테 실무장을 하지 말고 가라고 지시는 한 거 아니겠어요?
00:37그날 지시받지는 않았습니다. 실탄을 개인해 주지 말라는 건 제가 지켰습니다.
00:40질서유지하러 그냥 들어갔다는 게 머릿속에 있는 거네? 거점 확보라고 하는 게?
00:45그거는 말씀하시는 질서유지는 도저히 제가 수긍할 수 없고 질서유지 시민보호라는 말은 자체 들어본 적이 없고.
00:52장관한테 이게 어떤 계엄이고 규모가 어느 정도 분이 투입이 되면 이게 정말 확 없는 겁니까? 아니면 이게 뭡니까? 이런 거를 좀 물어볼 만한 궁금증이 안 생겼을까요? 그냥 받아들이셨습니까?
01:05지금에 와서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 솔직히 말하면 제가 되먹고 싶은 부분입니다.
01:10오늘 재판 중에 이 발언은 공개된 촬영 장면이 아닌데 이런 얘기를 했어요.
01:18내란 특검이 당시 영부인은 김건희가 텔레그램으로 말한 내용이다.
01:23아니 아무리 그만두고 나왔다고 해도 김건희가 뭡니까? 뒤에 여사를 붙여야지.
01:27오늘 재판 부분에 있었던 단면이긴 한데 어떻게 보셨어요? 박성민 소관은?
01:32일종의 적반하장이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01:36사실 특검팀에서 앞에 영부인이던 김건희가 라고 했으면 충분한 거 아니겠습니까?
01:41지금 상황에서 현직 영부인도 아닌데 굳이 이 상황에서 그것도 특검의 수사를 받고 있고
01:47지금 여러 가지 혐의를 받고 있는 사람을 향해서 김건희 여사라고 붙이지 않았다라는 걸로
01:53지금 저렇게 내란 재판석에서 저렇게 특검 측을 향해서 약간 윽박지르듯이 말을 하는 것이 과연 맞는가?
02:00저는 저런 불만을 공개적으로 표출하는 것을 보면서
02:03여전히 어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머릿속에는 본인의 잘못에 대한 충분한 인지도 없는 것이고
02:09지금 본인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위치에서 저 자리에서 발언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제대로 인식이 안 되고 있다.
02:16그래서 저런 것들을 보면서 오히려 국민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이제 화를 돋구는 행위들을 하고 있다 이렇게 보입니다.
02:22호준석 대변인님. 물론 뭐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여러 가지 특검의 주장들을 다 배척하는 과정에서 나온 말이긴 한데
02:30글쎄요. 이 존칭에 대한 지금 각각 다 구속이 돼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 발언이 더 회자가 되는 것 같습니다.
02:37어떤 피고인도 어쨌든 재판정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권리는 있는 것이고
02:46인권 주장할 수도 있는 것인데 그런데 이제 아무리 그만두고 나왔다 해도 라는 이런 대목에서
02:51임기를 마치고 그만두고 나오신 것이 아니고 또 스스로 그만두신 것도 아니고
02:58탄핵 재판에서 파면 선고를 받고 받은 상태인데 그때도 이제 탄핵된 뒤에 사저로 돌아와서
03:06거기 주민들한테 이기고 돌아왔다. 5년 하나 3년 하나 이제 그런 그 발언을 하셨었는데
03:12맞아요. 기억이 납니다.
03:13뭔가 좀 일반적인 국민들의 보편적인 국민들의 평균적인 상식과는 좀 다른 인식을 좀 하고 계신 것이 아닌가
03:20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안타까웠습니다.
03:23재판 도중에 저렇게 발끈한 윤 전 대통령인데 다음 화면을 좀 보겠습니다.
03:29이게 과거에 김건희 여사가 남편 윤 전 대통령이 했던 말이기도 하고요.
03:34사실 본질은 다음 화면입니다.
03:37장윤주 변호사님.
03:38뭐 호칭을 두고 발끈했던 것도 있지만 어제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뭔가
03:43곽정근 전 사령관 김성훈 전 경호차장 직접 본인이 피고인으로서
03:50자신에게 불리한 진술을 내놓는 사람들에 대해서 이제 뭐 마치 반박하고
03:55입장을 밝히는 것들이 어찌 보면 검사 출신 윤 전 대통령의 압박 전략이다.
04:00이런 분석도 있더라고요.
04:01일단은 전직 대통령으로서 사실 본인의 재판에 대해서 선택적으로 출석하고 있는 모습 자체가
04:08저는 국민들께 예의가 아니라고 일단 생각합니다.
04:11전직 대통령으로서 아무리 재판 과정에 대해서 불만이 있다고 하더라도
04:16그동안 법치주의를 그렇게 강조했던 사람이라면 응당 국민들께
04:20그런 모습들을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04:23당연히 수사 절차라든지 재판 절차에 성실히 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04:27저는 기본 중에 기본일 거라고 생각하는데
04:29사실 선택적으로 본인에게 불리한 진술을 할 것 같은 증인들을
04:34뭔가 압박하기 위한 수단으로 출석하는 건
04:37이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이 어떻게 보실지도 좀 생각해봐야겠다라는 생각듭니다.
04:41물론 피고인으로서 증인에 대해서 본인이 직접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거나
04:45직접 대답할 말이 있다라고 한다면
04:47방어권 행사 차원에서 얼마든지 출석하고 물어볼 수도 있고
04:51반박할 수도 있다라고 생각은 합니다.
04:54다만 그런다고 한들 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 불리한 진술을 하고 있는 증인들이
04:59그 증언들을 사실상 심리적인 압박으로 바꾼다거나
05:03이럴 가능성은 전혀 없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05:05알겠습니다.
05:07직접 신문으로 본인 목소리를 높이고 있고
05:10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05:114개월 만에 연이틀 재판에 등장한 윤석열 전 대통령이었습니다.
05:16재발�shirts
05:30본인 곳에서
05:31해외
05:31본인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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