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쿄도 연결해봅니다. 송찬호 특파원, 일본은 다카이치 총리 대만 발언이 중일 갈등의 시발점이었는데
00:07방위상이 대만과 붙어있는 자위대 기지 갔어요. 분명히 중국 겨냥했다고 봐야겠죠?
00:14네, 그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어제 찾은 곳
00:19대만 유사시 일본의 최전선이라고 할 수 있는 오키나와 요나군이 자위대 기지입니다.
00:25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받으론으로 중일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일본이 군사적 대비에 나선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0:47일본의 가장 서쪽에 있는 요나군이 섬은 대만과 불과 110km가량 떨어져 있어
00:53이번 방위상의 방문이 중국 견제 때문이란 분석도 나옵니다.
00:58일본은 사실상 중국을 겨냥해 2016년 연안 감시대를 요나군이 기지에 창설했고
01:04현재는 전자전부대 확대와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 부대 배치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01:10고이즈미 방위상은 일본을 향한 무력 공격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며 미사일 부대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01:16다카이치 총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중국의 히토류 수출 통제 가능성을 의식한 듯 이에 대한 견제 발언도 했습니다.
01:25또 중일 정상급 대화는 불발됐지만 중국에 할 말은 하겠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습니다.
01:31일본 여론도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발언에 대해 문제없다는 응답이 50%로 우세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01:55지금까지 도쿄에서 채널A 뉴스 송찬욱입니다.
02:0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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