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주목할 저 군인 저 인물은 바로 바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장손입니다.
00:30오늘 주목할 예정입니다.
01:00아버지, 어머니를 꽉 껴안고 눈실을 불키는 저 사람이 바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첫 손주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조카입니다.
01:11바로 박세현 씨가 이 해병대 병사 1323기를 수료했습니다.
01:17저 영상이 어제 저녁부터 뒤늦게 많이 회자가 됐었습니다.
01:21허주연 변호사님, 해병대 자원입대 이것만으로도 많이 화제거리였는데 눈실을 불키는 모습까지 보였어요?
01:30그렇습니다.
01:31아버지에게 관등 성명하면서 거수경래하면서 울컥 눈실을 불키는 모습이 포착이 돼서 이 눈물의 의미가 무엇이냐, 굉장히 인상적인 장면이 남은 것 같은데요.
01:43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01:45일단 본인이 해병대 자원입대에서 이렇게 교육훈련생으로 신병 교육을 거치면서 굉장히 힘들었을 겁니다.
01:53그래서 어떤 그런 부분에 대한 소외, 그리고 할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에서 아버지 박지만 회장에서 자신으로 이어지는 전 국민이 다 아는 가문의 서사, 이런 것들, 여러 가지 생각들이 스치면서 뭔가 감정이 욱박쳐 오른 게 아닌가 싶은데요.
02:10사실 박세현 씨가 미국 유학 중에 학업을 중단하고 스스로 빨간 명찰, 해병대 자원입대를 선택했을 때 굉장히 화제가 많이 됐었습니다.
02:20왜냐하면 일단 미국 유학 중이었기 때문에 입대 시기를 늦춘다거나 아니면 조금 더 편한 어떤 보직이나 이런 부대를 선택을 해서 입대를 할 수도 있었을 텐데
02:30굳이 해병대라는 이 어려운, 해병대 과정이 굉장히 힘든 걸로 알려져 있잖아요.
02:36여기에 자원 입대한다는 것도 의미가 있었지만 또 집안이 다 육군 출신이잖아요.
02:42박정희 전 대통령은 육사 2기로 육군 대장으로 전역을 했고 박지만 회장도 육사 37기 출신입니다.
02:49그래서 아마 제 생각에는 본인이 육군으로 가게 된다고 하면 이 조부와 아버지의 후광의 힘이 좀 편한 생활을 하려고 하는 거 아니냐, 이런 시선들이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03:01그래서 어떤 이런 집안의 유산, 이런 것들을 스스로 거부를 하고 내가 스스로 해병대를 선택함으로써 나만의 길을 개척하겠다, 이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고
03:12스스로 선택한 이 해병대에서 다른 훈련생들과 똑같이 교육받고 같이 시험치고 같이 수료하는 수료식 현장에서
03:20아마 이런 여러 가지 감정들이 복합적으로 떠오르면서 이렇게 눈물을 울컥 보인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03:27참, 엄마, 아빠를 꼭 껴안고 눈물이 흐르는 저 박세현 씨의 모습이었습니다.
03:36최진봉 교수님, 이게 또 신병 교육 중에 우수자로 선발이 돼서 미 해병대 장군상을 수상했고 아까 화면에도 잠깐 나왔었는데 실제로 본인이 해병대에 입대하겠다는 의지가 꽤 강했던 모양이더라고요.
03:49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본인이 유학하다가 중간에 들어와서 군 생활을 한 거 아니겠습니까?
03:53아마 군에서 저도 해병대 출신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지만 제가 7년 중에 반을 해군, 반을 해병대에서 근무를 했는데 해병대가 대한민국에서 강한 군대, 이런 이미지를 갖고 있잖아요.
04:04그래서 본인 입장에서 좀 더 강하게 훈련을 받고 강한 남성으로 다시 군 생활을 통해서 거듭나겠다, 이런 의지가 좀 표현된 것 같습니다.
04:12그리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 관등섬용하는 거 보세요. 그냥 온 힘을 배에서부터 끌어올려서 관등섬용을 하거든요, 해병대는.
04:19보통 그냥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 모습만 봐도 강한 군인으로서의 모습, 그런 면모를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아요.
04:25그러니까 뭐 아버지나 할아버지는 육군 출신이지만 해병대가 갖고 있는 전통적인 강한 사나이의 이미지, 이런 모습들을 좀 더 배우고 싶었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04:35저는 대단히 좀 박수 쳐주고 싶고 또 정말 칭찬을 주고 싶어요.
04:40저렇게 열심히 군 생활에서 나라를 지키겠다는 저런 열정 하나가 저는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아마 이제 전방 부대에 배치가 될 것 같습니다.
04:48해병대가 사단이 두 개가 있는데 그중에 이제 김포 쪽에 있는 사단이 전방 부대거든요.
04:52김포 강화가 2사단이고. 2사단입니다.
04:54지금 저 포항 신교대에 있는 데가 1사단인가요?
04:561사단이죠. 1사단 바로 옆에 해병 교육단이 있는데요. 교육 훈련단이 있는데 그 교육 훈련단에서 수료를 했고 1사단이 아니라 1사단이 상륙을 하는 부대거든요.
05:06그래서 만약에 유사시에는 상륙을 하게 되고 2사단은 철제 근무하면서 휴전석에 있는 데서 근무를 하게 됩니다.
05:13그래서 전방 부대에 근무하면서 나라를 지키는 그런 열정을 보일 거라고 생각하니까 대단히 늠름하고 멋지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05:20신병 교육은 다 수료를 했고 이제 최재범 교수 말씀처럼 전문가시니까 해병 해군.
05:27최전방. 전방 부대에서 근무를 할 것 같습니다.
05:32김포 쪽에 있는 해병대죠.
05:35신병 교육 가운데 상도 받았고 다음 화면을 볼게요.
05:37이현정 의원님. 물론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과 박지만 회장이 그리 교류가 많지는 않은 걸로 전해지고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에는 정말 장손, 처촉화에 대한 애정이 지극했었습니다.
05:58사실은 이제 표면적으로는 교류가 많지 않다고 하는데 제가 듣기로는 그래도 꽤 많은 교류를 하고 있고 여러 가지 어떤 경제적 지원이나 이런 걸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06:09특히 이제 박근혜 전 대통령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본인이 일단 결혼을 하지 않았고 동생도 사실은 이제 뭐 결혼은 했지만 아이가 없기 때문에.
06:19박지만 씨 같은 경우에 이제 처음에 아이가 태어났을 때 세웅군이 태어났을 때 그동안 이분이 한 번도 최고위원회의를 중도에 나간 적도 없어요.
06:28당대표 시절에. 유일하게 나간 게 바로 이 조카가 태어났을 때 직접 가서 보기도 하고 본인이 세상에서 읽고 싶지 않는 세 가지.
06:39이걸 질문 받았을 때도 이 조카 이야기를 했습니다.
06:42그만큼 조카에 대한 애정도 강하고 그리고 함께 이렇게 이제 유경수 여사 묘소 참배하기도 하고 아무래도 집안의 이제 장손인 데다가
06:51사실상 이제 한 집안에 아이가 하나 있으면 다 사랑을 전부 다 받고 살잖아요.
06:56이제 그런 데다가 더군다나 이제 본인이 이번에 이제 해병대까지 지원을 했기 때문에 아마 현장에는 가지 않았지만 여러 가지 어떤 형태로 아마 많은 격려를 했을 걸로 봅니다.
07:06특히 이제 할아버지의 맥 또 동생 박지만 회장 같은 경우도 이제 육사 출신이고 또 이제 조카가 이제 해병대 가장 어렵다고 하는 해병대를 직접 자원해서 갔기 때문에
07:17아마 마음적으로 보면 참 애틋하고 또 자랑스러운 그런 기분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07:22저 2000년에 저 갓난 아이가 지금 해병대 1323기가 됐어요.
07:27그리고 아까 잠깐 2013년인가요? 그러니까 8, 9살 때쯤 초등학생 때 됐을 때 저렇게 할아버지의 할머니 그러니까 유경수 여사 묘소를 참배하는 모습도
07:43저의 과거 영상이 다 있으니까 벌써 저게 12년 전이고요.
07:47이제 해병대에 입대한 해병대원이 됐습니다.
07:52박근혜 전 대통령 얘기를 해봤다면 다음 화면도 볼게요.
07:55사실은 이 전직 대통령의 손자, 손녀 얘기는 많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게 뭐냐면요.
08:01안지원 기자님.
08:02과거에 사실은 이 재계에서 거의 이례적으로 군에 자원입됐던 최민정 씨.
08:11최민정 씨도 외할아버지, 육사 출신인 외할아버지 노태우 전 대통령의 영향을 받아서
08:16당시 군입됐다라는 후일담도 전해진 바 있었거든요.
08:20네, 처음에는 이해하기 힘들다는 얘기도 있었죠.
08:22왜냐하면 대한민국에서 여성의 군복무는 의무가 아닌데 최태원 SK그룹의 찬여인 최민정 씨가 굳이 왜 장교의 길을 택했는지에 대해서
08:31직접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있는 겁니다.
08:33한명증은 외할아버지의 뒤를 잇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08:36외할아버지는 노태우 전 대통령, 육군사관학교 출신이죠.
08:39그런데 이게 단순히 군입대를 하는 걸 넘어서 그들의 향후 어떤 진로나 밟아가는 과정에 굉장히 큰 자양분이 되고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08:48왜냐하면 장교 복무 이후에 최민정 씨 같은 경우는 헬스케어 기업을 창업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됐다고 하는데
08:55뉴욕의 한 매체와 인터뷰라는 내용을 보면 그런 부분을 알 수 있습니다.
08:58바로 이 군복무 도중에 동료들이 정신적 문제를 겪다가 극단적 선택하는 경험을 하게 됐고
09:05그 이후에 이렇게 헬스케어 기업을 통해서 이런 걸 막을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하겠다라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09:11사실 일반적으로 재벌과 자재들은 기존에 아버지, 어머니 때부터 일하던 것들을 그대로 물려받아서
09:19또 2세, 3세 경영을 한다는 것에 대해서 비판적 시선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는데
09:23그게 아니라 주체적으로 장교 복무 후에 자신의 길을 이렇게 개척해 나가는 측면에서
09:28노블레스 오블레즈를 보여준다는 하나의 표본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09:32사실 이 정친 3세, 그러니까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장손의 해병대 입대, 해병대 수련 소식 말고도
09:42가장 최근에 떠오르는 임무는 단연 이 사람을 빼어놓을 수 없을 겁니다.
09:45바로 재벌사세, 기업인사세의 큰아들 이 사람입니다.
09:53해군 소위에 임명을 명받았습니다.
09:58필승!
09:59필승!
10:02사관 후보 생에서 소위로 임명을 명받았습니다.
10:06이에 신호합니다.
10:09필승!
10:10글쎄요, 저희 뉴스탑10에서 이들의 자원 입대 혹은 임관 소식을 비교적 비중 있게 다루는 이유도
10:18이게 단순히 누군가의 손자가 입대했다더라기보다
10:23박정희 전 대통령의 손자는 물론 당연히 군복무 의무, 병역 의무를 해야 되는 거지만
10:30미국 유학 중에 와서 해병대 자원 입대했고
10:33지호군도 미국 시민권을 갖고 있음에도 또 해군 소위를 임관했고
10:38이런 것들이 사회적으로 좀 좋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일 거예요.
10:42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10:43우리나라 휴전 국가이고 분당 국가입니다.
10:46그리고 남자들은 모두 다 성인이 되면 일정한 예외 사유가 없는 이상
10:52모두 다 군대에 가는 의무 복무를 해야 되는 국가입니다.
10:56사실 우리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군인들이 노력하는 것은
11:00다 얘기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큰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하고
11:04군인에 대한 예우와 존중은 충분히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11:08지금 매년 병역 기피 사례들이 보고가 되고 있고
11:12처벌도 이루어지고 있고 기기 미묘한 각가지 방법의 병역 기피 사례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11:18그런 가운데 사회적인 영향력이나 주목도가 큰 인물들이
11:21이렇게 스스로 힘든 길을 선택해서 멋지게 수행하는 모습을 본다고 하면
11:27이 병역 기피를 선택하는 이런 사례들도 줄어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1:31진정 노블레스 오블리즈 그리고 진정한 어떤 자기 개발이라든가
11:36국가를 위해서 헌신한 어떤 이미지 이런 것들이 충분히 선한 영향력으로
11:41보통의 우리 젊은이에게도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11:44바로 그런 부분이 군인에 대한 예우와 존중으로 이어질 수 있는
11:48마중물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11:50지금 저는 이지호 소위 같은 경우에는 미국 시민권자임에도 불구하고
11:56지금 그걸 포기하고 미국 국정을 포기를 하고
12:00지금 우리나라 한국 국정을 선택하면서 자원 입대를 했잖아요.
12:03저 말이 지원 동기가 참 마음에 남는데
12:06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가에 대한 책임감과
12:09본인이 어떤 역할을 보탬이 돼서 할 수 있는지
12:12이걸 고민하다 지원을 했다.
12:13그리고 본인의 좌우명은 고통 없이 인간을 지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12:18그러니까 나라를 위해서 복무를 하는 것이 한 국민으로서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일임과
12:23동시에 내 자신이 스스로 선택한 고통에서 나를 성취해 나가고 개발해 나가는 길일 수 있다라는 얘기를 하는 것이
12:30우리 사회에 많은 울림을 줄 수 있다는 생각 듭니다.
12:33정재계의 널리 알려진 인물들의 3세, 4세 군입대 소식
12:40사회적 영향이 좋은 영향들이 있을 겁니다.
12:4310위 눈물의 경례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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