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7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소주병을 휘두르려는 순간 검은옷을 입은 남성이 재빨리 달려들어 제지합니다.
00:39그냥이 아니라 깨진 소주병으로 달려드는 순간이었는데 뒤에서 딱 팔을 잡고 막은 남성, 누굽니까?
00:46다른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고 있던 휴무 중인 경찰관이었습니다.
00:51빠른 대처가 정말 눈에 띄는데요. 깨진 소주병은 매우 위험합니다.
00:55일행과 시비가 붙어서 깨진 소주병을 들고 위협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01:00이 남성 휴무 중에 식사를 하러 왔다가 정말 빠르게 위험 상황을 확인하고 제압했습니다.
01:07휴무에도 열심히 일하는 경찰관의 노고에 우리가 모두 감사해야 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01:12그렇군요. 정말 큰일 할 뻔한 상황을 안전하게 제압을 했습니다.
01:16다음 소식입니다. 이번에도 손에 뭔가를 들고 있는 남성과 관련된 이야기인데요.
01:22이번에는 술병이 아닙니다. 반려견 목줄을 들고 있었는데요.
01:27어떤 행동인지 영상 보시죠.
01:30늦은 밤 시간 공장으로 한 남성이 들어옵니다.
01:34주위를 살피더니 개를 향해 다가가는데요.
01:38그러더니 갑자기 발로 개를 걷어차고 빗자루까지 마구 휘두릅니다.
01:42목줄을 잡아당겨 개를 내던지기까지 하는데요.
01:46강아지가 고통에 몸부림쳐도 이 남성 멈출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01:54강아지가 또 작아요. 왜 저러는 거예요?
01:57영상을 끝까지 보기가 힘들었어요.
02:00한 공장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02:01낮 시간에는 이 강아지를 굉장히 예뻐하는 모습을 보이다가요.
02:05모두 다 퇴근을 한 밤 시간에 공장에 들어와서 이 강아지를 잔혹하게 학대한 겁니다.
02:11목줄을 들고 목줄을 짧게 쥐고 들고서 강아지가 괴로워하는데도 멈추지 않았고요.
02:18빗자루를 들고 강아지를 학대하는 모습까지 CCTV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02:2320일간 학대가 이어졌고 강아지는 결국 목숨을 잃었다고 하는데 너무나도 충격적인 상황이고요.
02:31왜 저러다는 거예요? 이유가 있어요? 경찰에서 뭐라고 얘기했습니까?
02:34이 강아지에게 육포를 주려고 했는데 손을 물어서 화가 나서 그랬다라는 분야가 들어왔습니다.
02:39저게요? 저렇게 조그마하고 귀여운 육포를 주려고 했는데 손을 물어서 화가 나서 그랬다고요?
02:44그렇죠. 그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21강 저렇게 잔혹한 학대를 해온 건요.
02:50너무 용서하기에는 너무 멀리 가지 않았나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02:54알겠습니다.
02:56다음 소식입니다.
02:58다음은 제주도의 한 해수욕장에 나타난 불청객과 관련된 소식입니다.
03:03자전거를 타고 유유히 해변가를 서성이고 있는데 저게 왜 불청객이죠?
03:11사실 외국인 관광객들이 제주도에 와서 자전거를 타는 것 같잖아요.
03:15그런데 저 사람은 관광객이 아니라 도둑이었습니다.
03:19관광객의 가방을 훔쳐서 달아내는 외국인의 모습이 고스란히 잡힌 건데요.
03:24저게 훔친 가방이에요?
03:26그렇죠.
03:27이 가방을 빼앗아서 그대로 들고 달아내는 모습이었던 겁니다.
03:30가방에는 명품 지갑도 들어있었고 200만 원 상탕의 금품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03:36붙잡힌 다음에 처음에는 범행을 부인했다고 해요.
03:39저 사람이 호주 사람이라고요?
03:40네.
03:40그렇습니다.
03:41외국인 관광객이 아니고 외국인 도둑이네요.
03:44그렇죠.
03:45외국인이 우리나라 관광객의 가방을 훔친 상황인 겁니다.
03:49제주도에서.
03:50그렇죠.
03:51굉장히 안타깝고요.
03:52이 CCTV 영상을 보여주자 범행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03:58다음 소식입니다.
04:00일본에서 시작돼서 한국에서 자리 잡으며 유행이 된 곳이 있다고 하는데요.
04:07저도 이번에 알았습니다.
04:08굉장히 특이한 장소인데 이름하여 메이드 카페라고 합니다.
04:13이 메이드 카페.
04:15뭔지 궁금하시죠?
04:16밤이 되면 유흥업소처럼 또 운영이 된다는데.
04:20함께 영상 보시죠.
04:24안녕하세요.
04:27샴페인은 따라주기도 해요.
04:29특정 메뉴는 30분, 특정 메뉴는 1시간 이렇게.
04:33메이드는 18살이란.
04:3516살.
04:36메이드의 가치를 높이는 게 다 하면서 조금 더 부티숲이 잡던 것도 있는 것 같아요.
04:40여자는 핫하고 셔트하게 입어야 된다.
04:43미시룩을 좀 제대로 입어라.
04:45라고 하면서 소장님은 그냥 조금씩 머리 쓰다듬어 줘라.
04:49거의 한 주에 한 마리 가는 것 같아요.
04:51그러니까 항정조사를 한다거나 홍수사를 한다거나 그게 안 돼요.
04:56메이드.
04:57그러니까 이렇게 시중을 드는 사람.
05:01뭐 이런 뜻이군요.
05:03그런데 약간 좀 특혜적인 느낌이 납니다.
05:06굉장히 우려스러운 지점입니다.
05:09메이드 카페라고 해서 일본에서 들어온 문화인데요.
05:12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메이드 복장을 하고 손님들을 맞는 겁니다.
05:16일반 음식점으로 등록되어 있어요.
05:18어떤 복장과 특정 복장을 갖추고 음식점 영업을 하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닙니다.
05:24많은 업소들이 정상적으로 영업을 하고 있겠지만 일부 업소가 문제가 되는 것인데
05:30이 복장을 하고 있는 이 아르바이트생들이요.
05:33실제로 술을 따라주기도 하고요.
05:36원래는 그러면 안 되잖아요.
05:37그럼요.
05:37만약 술을 따라준다거나 어떤 터치가 있다고 한다면 이건 유흥주점입니다.
05:41더 심각한 지점은요.
05:44여기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 일부분은 미성년자라는 겁니다.
05:49만 15세 이상이라고 한다면 일반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05:54그 경우에도 이렇게 접객원처럼 술을 따라준다거나 어떤 춤을 추면서 흥을 돈 드는 행위는 엄격하게 금지가 되어 있고요.
06:03실제로 이런 아르바이트를 구직하고 그리고 이런 관련된 정보를 모으는 단체창에 가보니까
06:09이 아르바이트를 고용하는 고용주 입장에서 더 짧은 치마를 입어라, 더 자극적인 옷을 입어라라는 지시사항도 있었다고 하니 우려스럽습니다.
06:18그야말로 카페잖아요.
06:20카페에는 아르바이트를 할 수가 있는 건데 하는 일이 엉뚱하게 이런 유흥주점처럼 변질되는 경우가 있다는 거군요.
06:31알겠습니다.
06:33저는 60초 후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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