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관리가 정말 쉽지 않아요 남편이 당뇨인데도 워낙 면을 좋아하세요
00:06이게 옆에서 식단 조절만 도와주는 걸로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00:11특히 환절기에는 신경 쓸 게 너무 많잖아요
00:15그렇죠 맞아요 사실 가족 식단 챙기는 게 이게 보통 일 아니잖아요
00:19그럼 이 시기에는 건강을 어떻게 챙기고 계세요?
00:24목 관리를 위해서 따뜻한 물을 자주 먹어요
00:28따뜻한 물을 자주 먹고 무엇보다 환절기에는 꼭 챙겨 먹는 게 있거든요
00:35바로 흑염소예요
00:39옛날에 어른들이 흑염소 좋다고 많이 하시잖아요 많이 들었어요
00:44근데 8학년이 되고 보니까 그게 피부로 느껴지는 거예요
00:50이게 이제 저한테는 단순한 보양식이 아니라 몸의 중심을 잡아준 고마운 존재거든요
00:57흑염소를 챙겨 먹으면서 감기가 좀 덜 걸려요
01:01환절기도 이제는 그전처럼 겁나지 않거든요
01:05아니 이번 주 일요일에 저희 어머니께서 저랑 제 와이프 먹으라고 흑염소를 사들고 오셨어요
01:14지난 일요일에 옛 어른들께서 하시는 말씀이 흑염소 좋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하셨었으니까
01:23그게 진짜 확실한 이유 뭐 이런 게 있을까요?
01:26흑염소는 단순한 민간 보양식이 아니라 예전부터 기록에도 등장하는 건강 식재료인데요
01:33앞서 보신 효정의 비극적인 죽음은 조선 왕실에 엄청난 충격을 남겼겠죠
01:39그래서 그의 손자인 숙종은 건강관리에 정말 각별했다고 합니다
01:44몸을 보아하는 음식과 보양식을 꾸준히 챙겼다고 전해지거든요
01:50그 중 하나가 바로 흑염소입니다
01:52동의보감에서는 흑염소를 고향이라 부르며 몸을 따뜻하게 하고 떨어진 기운을 끌어올린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02:01또 중국의 의스인 본초연이에서도 흑염소의 약효가 뛰어나가고 정해지는데요
02:07고기와 내장, 뼈까지 버릴 것이 없어 예로부터 기여를 보아하는 보얼식품으로 여겨졌습니다
02:15특히 한국 토종 흑염소는 예로부터 노세안 환자나 냉정 환자, 산모와 승장기 아이들의 보양식으로도 알려져 온 대표적인 보양 재료입니다
02:26근데 사실 숙종이 먹었다고 하면 좀 신뢰가 가는 게 할아버지 사건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듣고 자랐겠어요
02:34그러니까 건강관리에 더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잖아요
02:38아니 젊었을 때는 몰랐는데 나이가 들수록 왜 그렇게 어른들이 보양식에 목숨을 거셨는지
02:44이제는 알 것 같아요
02:45사실 80대가 되면 뭘 먹어도 기운이 예전 같질 않아요
02:50내가 무너지면 목소리도 연기도 다 끝이니까 늘 스스로 점검하고 채울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02:58든든한 체력과 그리고 활기차게 내 삶을 즐기겠다는 의지가 너무 느껴지는데요
03:05과연 우리 최수민 씨의 일상에는 어떤 특별한 아모르한 철학이 있을지 저 너무 궁금하거든요
03:13네
03:14화면으로 확인해 보시죠
03:19둘, 셋, 여섯, 여섯
03:25스트레칭이 시작되신 거예요?
03:28어... 뿌듯한 게 많이 없어졌네 이제
03:32스트레칭이요
03:34매일 하죠 거의 매일 해요
03:36몸이 이제 좀 굳어졌던 거가 이제 풀리죠
03:39이제 130번을 해주거든요
03:41종아리부터 허벅지까지가 굉장히 뻐근해요
03:45이 무릎을 탁탁 쳐줘요
03:47이렇게 한 다리에 50번씩을
03:49이야 대단하시다
03:53우리 이제 나이 들어가면서 무릎이 둔해지고 어려워지잖아요 연골이
03:59무릎 안 아프려고 하는 거예요 사실은
04:05음... 사투리 때문에 아주 골치 아픈데
04:08음...
04:10아 어째 이리 곱노
04:12아 뭘 찍은 걸 어째 그냥 버리노
04:16아 뭔 소리지
04:17아니 네보다 네가 더 잘할 게 있는데
04:19제가 영화 촬영을 한 게 하나 있어요
04:21해도 해도 연습해도 잘 안 되고 그럴 때가 많아서
04:26항상 이렇게 손에 들고 있어요 이렇게
04:28그만 하거라이
04:32성우들은 또 목소리가 생명이잖아요
04:36아침마다 스트레칭을 해주면
04:38사실 목도 근육이잖아요
04:40그러니까 이것도 같이 풀어지는 거 같아요
04:47얘들아 안녕 잘 있었지? 잘 잤지?
04:55어머... 거의 식물원인데요
04:59떡잎이 너는 잘 져
05:04아이고 왜 이렇게 또 여기 있구먼
05:06네
05:07찾으셨어요?
05:08어
05:08왜?
05:09에이
05:11에이
05:12에이
05:12에이
05:13에이
05:13에이
05:16에이
05:17생긴 게 왕 등경 때 비슷하시죠?
05:19키 작고 많고 안경 쓰고
05:22왕 등텐데 진짜
05:23영심이가 제대로 결혼했네요
05:26네
05:30손 잡고 산책하셔
05:32어머나 너무 좋다
05:33아
05:33저 또 어머나 너무 좋죠?
05:34하ame
05:34하am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