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야당에서 특검이 뭉개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들어보시죠.
00:30그러면 특검이 왜 이랬을까? 왜 이랬을까?
00:36관련해서 저희 채널A가 의미 있는 단독 보도를 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00:43민중기 특검이 수사 대상이 되나? 반문했다는 거예요.
00:50일선 수사팀에서는 수사 보고서를 작성했고 뇌물죄 적용 가능성을 보고했다는 겁니다.
00:55일선 수사팀 입장에서는 수사하고 싶겠죠. 수사해야 된다고 생각했겠죠.
00:59당연히 보고했겠죠. 그걸 보고받은 민중기 특검.
01:03수사 대상이 되나? 검토 지시.
01:09내부 의견이 엇갈리며 사건 이첩도 늦어졌다.
01:17홍 대표님. 우리말에 아다르고 어다르다 이런 말 있잖아요.
01:22정확하게 어떤 뉘앙스인지 모르겠어요.
01:24그러니까 이거 봐. 수사 대상이 되나? 빨리 빨리 보고해.
01:27수사 대상이 되는 거 아니야? 이거랑.
01:31수사 대상이 되나?
01:34이거는 천지 차이잖아요. 밑에서 받아들이기에.
01:37그러니까 저 시점에서 민중기 특검이. 모르겠습니다.
01:40저게 정확한 워딩이 어떤 워딩인지는 모르겠지만
01:43두 가지 중에 입장을 정확히 했었어야 돼요.
01:45수사 대상 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만약에 수사 대상이면 하고 아니라면 빠른 시일 내에 신속하게 다른 수사기관에 이첩해야 된다라고 지침을 내려줬어야 돼요.
01:56FM이군요.
01:56그게 정확해요. 저는 아까도 얘기했지만 수사 대상이 아니라는 특검의 입장에는 어느 정도 인정을 해줘요.
02:04저는 그렇게 보여요. 그 부분은.
02:06그렇다면 오해가 생기지 않게 빠른 시일 내에 이첩을 했었어야 돼요.
02:12최소한 8월에 수사 진술이 나왔다면 늦어도 9월 중으로는 한 달 정도 검토해서 이 내용이 진술이 나왔고 관련된 증거나 뭐가 있다면
02:23그 내용에 대해서는 그럼 어디로 이첩할 거냐.
02:26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공수처냐 국수본이냐 이렇게 두 가지를 정해줘서 어딘가 하나를 보냈어야 돼요.
02:33노선도 정해줘야 된다.
02:33지금도 또 검찰을 보낼 수도 있고 아직까지 검찰이 수사권이 있기 때문에 검찰, 국수본, 공수처 이 셋 중에 어딘가 하나는 정해서 보낸다고 정하는 게
02:43가닥을 잡아주는 게 특검의 책임이죠.
02:46그런 측면에서는 굉장히 아쉽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진작 수사가 됐으면 차라리 죄가 있으면 죄값을 치르는 거지만
02:54만약에 죄가 없으면 전재수 장관 같은 경우는 아까 성치훈 대변인이 얘기한 것처럼
03:00내년 지방선거에 훨씬 더 자유롭게 나갈 수 있는데 지금은 뭔가 굴레를 안고 있듯이 있기 때문에
03:07출마 자체도 지금 불투명해진단 말이에요.
03:09특검이 소위 민기적거린 바람에?
03:11시점을 놓친 거죠.
03:12만약에 전재수 장관 입장에서 결백하다면 굉장히 억울한 상황이 되는 거죠.
03:17도리어.
03:17그러네요.
03:18그런 측면에서 저는 이 부분이 문제라고 보고 아까 몇 분 얘기하셨지만 저는 국수본이 지금 사건을 맡았잖아요.
03:26정말 수사 잘해야 됩니다.
03:27왜냐하면 내년에 9월 이후에 중수청이 만들어지는데 사실 모든 수사권, 1차 수사권이 경찰로 집중됩니다.
03:35이 사건이 내년도에 만들어지는 중수청을 제대로 수사할 거냐.
03:40이게 검경 수사권 조정관에 따른 수사기관 개혁이 정말 제대로 잘한 거냐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잣대가 될 거예요.
03:48그런 측면에서 국수본은 눈치 보지 말고 이미 대통령께서도 엄정하게 여야를 가리지 않고 엄정하게 수사를 하는 것은 사실상 그린라이트 준 거예요.
03:58마음껏 하라고.
03:59그렇다면 제대로 수사에서 의혹이 있으면 의혹이 있는 대로 지휘과화를 막론하지 않고 의혹이 된 사람은 반드시 그거에 대해서 책임을 묻고 또 결백한 사람에 대한 결백을 밝혀줘야 되는 거죠.
04:13그렇게 잘해서 이 사건이 납득이 돼야만 내년 9월 이후에 중수청도 원활하게 국민적 동의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4:20그렇군요. 김광삼 변호사님 어제 저희 돌직구쇼에 출연한 정혁진 변호사가 대장동 항소 포기와 통일교 수사 포기가 닮아있다라고 논평 주셨는데 듣다 보니까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세 번씩이나 신중하게 판단하세요라고 말했던 대목과
04:36민중기 지금 특검이 이게 수사 대상이 되나라고 반문했던 대목이 비슷한 건 아니냐라는 주장도 야당 일각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04:44김광삼 변호사께서 아까 민중기 특검의 직무유기다라고 강하게 비판하는 개인 의견을 주셨잖아요.
04:50반문하는 이 장면은 어떻게 보십니까?
04:53달만 있죠. 전형적인 민중기 특검이 정체성이 어떤 거냐.
04:58굉장히 현 정부, 현 여권의 편향적이라는 걸 드러낸 거예요.
05:03특검이 가장 중요한 건 뭐죠? 공정성과 독립성 아니에요?
05:06공정과 독립성은 완전 내팽개 진계받은 민중기 특검이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어요.
05:11그리고 일반 경찰이나 검찰이 수사할 뇌물죄까지 수사한 특검이 이 엄청난 사건을 우리는 수사 권한이 없다.
05:21특검법의 대상이 아니다. 이거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 거죠.
05:24그런데 지금 어느 전에 정교 분리, 정교 유착권 관련해서 재단을 해산해야 된다는 얘기가 나왔잖아요.
05:36그러면 정당을 해산하면 정당과 유착관계에 있는, 아니 종교재단을 해산하면
05:44이 종교재단과 유착관계에 있는 정당은 어떻게 하죠?
05:48정당 해산하는 거 아니에요?
05:50그 원리에 의하면 어떻게 유착이 됐는데 유착된 한쪽만 해산하고 한쪽만 해산 안 할 수 있겠습니까?
05:55그러면 지금 나온 상황이 다 사실을 전제로 한다고 한다면 국민의힘 해산해야 하고요.
06:02민주당도 해산해야 하는 거예요.
06:04그래서 종교재단의 해산의 어떤 근본적인 거에는 국민의힘의 어떤 해산에 대한 그러한 생각이 좀 깔려 있지 않느냐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06:12지금 굉장히 민주당이 조용해졌죠.
06:15아무 소리도 나오지 않고 있어요.
06:17이렇게 조용한 적이 있습니까?
06:18여권 된 다음에?
06:19그런데 아마도 이것이 어떻게 불똥을 튀냐 이렇게 보고 있는 것 같은데
06:25지금 2차 특검하자고 계속적으로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06:29뭐 종합특검한다고?
06:312차 종합특검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06:34이걸로?
06:34그렇죠. 이 부분을 넣어야죠.
06:36내란죄와 관련된, 김건 씨와 관련된, 명태희 씨와 관련된, 최상면 특검 관련된 2차 특검하는데
06:43여기다 이걸 넣자는 거죠.
06:46이걸 민주당이 반대할 명분이 있습니까?
06:48같이 넣어서 2차 종합특검 하자는 거고.
06:53그런데 지금 종합특검, 2차 특검에 대해서는 말이 없어져 버렸어요.
06:58국민의힘에 대한 해산 이런 얘기도 요즘은 나오고 있지 않단 말이에요.
07:02그러면 결과적으로 따지면 누가 누구를 남아낼 수 있느냐 이런 상황이 된 거예요.
07:07적어도 통일기와 관련해서는.
07:09만약에 2차 종합특검이 추진된다면 그 특검으로 김광선 변호사를 추천합니다.
07:14절대 사양합니다.
07:16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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