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이제 연말 예산안 통과했고 정기국회 법안을 처리해야 합니다.
00:05민생법안 처리해야겠다고 열린 본회의 첫날 국회 모습 함께 보실 텐데요.
00:10한숨만 나옵니다. 박지원 기자입니다.
00:14첫 필리버스터 주자로 연단에 오른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
00:19의장에게 인사를 하지 않으면서 소동은 시작됐습니다.
00:24나경원 의원 인사 안 합니까? 인사 안 하고 올라오는 사람의 인격에 관한 문제고.
00:29맞습니다. 오랫동안의 관행인 국회의장께 인사를 안 했습니다.
00:35여야의 거친 고성은 발언 의제에 벗어난다며 고원식 의장이 나 의원의 마이크를 끄면서 더 시끄러워졌습니다.
00:44나경원 의원 잠깐 중단하시죠. 잠깐 중단하세요. 의제의 발언을 하지 말으셔야 합니다.
00:53여러분들은 의회 독재를 강행하기 시작했습니다.
00:57사회자 얘기도 안 듣습니까? 내 얘기도 안 듣습니까? 사회자 얘기도 안 들어요?
01:02발언을 잠시 중단해 주시죠.
01:05국민의힘 의원들이 의장석으로 몰려가 거칠게 항의했고 민주당도 반발했습니다.
01:11공방 끝에 마이크가 다시 켜졌지만 10분을 넘기지 못했습니다.
01:16우 의장이 다시 마이크를 내리자 국민의힘 의원은 미리 준비한 무선 마이크를 나 의원에게 갖다 줍니다.
01:22무선 마이크까지 갖다가 그렇게 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01:28사과하세요.
01:29참 정말 정말 너무하시네.
01:32내가 참으신 이겼지.
01:34정말 너무하시네.
01:36채널A 뉴스 박자은입니다.
01:52감사합니다.
01:54감사합니다.
01:5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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