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두 번째 주제 살펴보겠습니다.
00:03우원식 국회의장과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이 보이는데 무슨 공부를 한다는 거죠?
00:08네, 중국어 공부입니다.
00:11주말인 오늘도 국회 본회의가 열리며 노란 봉투법이 상정됐는데요.
00:16무제한 토론회 첫 주자로 나선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
00:19만반의 준비를 하고 들어섰는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뼈 있는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00:30조만간 중국 전승절에 참석하는 걸 좀 비꼬는 건가요?
00:52그런데 본회의장 대부분이 좀 비어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00:56무제한 토론이 시작되자 의원들 대부분이 본회의장을 빠져나갔기 때문입니다.
01:02노란 봉투법 관계부처인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도 도중에 자리를 비우자 야당은 반발했습니다.
01:08결국 고성이 오갔네요.
01:29그런데 오늘 본회의장에는 시민들도 좀 있었다면서요.
01:33부산에서 시민들이 국회를 방문했는데요.
01:37우원식 의장이 텅빈 본회의장이 좀 민망했는지 한마디 남겼습니다.
01:41노란 봉투법 같은 쟁점 법안들이 여야 합의 없이 본회의로 넘어오면서 텅빈 본회의장에서 메아리 없는 무제한 토론이 유독 잦습니다.
02:03상대 말이면 귀를 막거나 회의를 박차고 나가기보다는 머리를 맞대고 치열하게 토론하는 정치권 모습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02:13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여랑야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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