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여야 여성 최다선인 추미애 나경원 의원의 이른바 추나대전이 현실화됐습니다.
00:07나경원 의원을 국민의힘 간사로 선임하는 문제를 두고 내란과 독재 등 독한 말을 주고받았습니다.
00:13임성재 기자입니다.
00:186선 추미애, 5선 나경원 의원이 마주한 정기국회 첫 법사위는 두 다선의 악수로 시작했지만 곧 고성과 삿대질로 얼룩졌습니다.
00:30추미애 법사위원장이 나 의원 간사선임한 건을 상정하지 않고 법사 소위원회 위원까지 자의적으로 인선하자 국민의힘이 거세게 항의하고 나선 겁니다.
00:43간사 없이 회의를 진행하는 이런 기괴한 정말 역기적인 회의 진행을 하시려고 하는데.
00:51민주당은 나 의원이 패스트트랙 사건으로 6년째 재판받고 있는 피고인이란 점을 내세우며 추위원장의 결정에 힘을 실었습니다.
01:02이해충돌은 없는지 강하게 비판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01:05야당 원내에서 제고하셔야 될 사안이라고 전...
01:09나 의원은 같은 사건으로 기소된 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과거 법사위원부터 법무장관까지 버젓이 역임했다고 맞받았지만...
01:18여당은 계엄 당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통화 이유 등을 캐물으며 내란 앞잡이를 법사위 간사로 둘 수 없다고 쐐길박았습니다.
01:38계엄 해제하러 오다가 다시 내빼버린 의원이 와서 법사위 간사를 맡겠다고 하고 있고...
01:46여야 충돌 과정에서 일종의 초선 무시발언이 나와 설전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01:58법여권은 나 의원의 사과를 요구했고 국민의힘은 독단적 진행에 항의하며 단체 퇴장했습니다.
02:05국회 관례상 교섭단체의 간사선정을 막는 건 꽤 이례적이란 지적도 제기됩니다.
02:12대화 자체가 없는 현재 대치정국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단면이란 해석도 나옵니다.
02:17YTN 임성재입니다.
02:1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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