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배우 조진웅은 그동안 공인으로서 쌓아온 반듯한 이미지와는 다른 소년범 전력이 보도된 뒤 거센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00:08논란 하루 만에 조진웅이 은퇴를 선언하자 10대 시절 이를 이유로 배우 활동을 그만두는 결정이 적절한지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00:18한인섭 서울대 명예교수는 어두운 과거에 함물되지 않고 사회적 인정을 받는 수준까지 이른 건 높이 평가받아야 한다고 말했고
00:26청소년 쉼터를 만들어 소년범 교화에 힘쓴 송경용 신부도 그 시절을 들춰내 오늘의 시점에서 판단하면 그 아이들은 살아있어서도 안 된다고 꼬집었습니다.
00:38소년법의 목적이 교화에 있어 전과로도 기록되지 않는 만큼 과거 소년보호처분 이력을 지금 비난하는 게 적절하지 않다는 겁니다.
00:47반면 과거의 과오를 애써 덮어둘 수만은 없고 배우라는 직업의 특수성을 고려하면 은퇴가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반론도 나옵니다.
00:55박경신 고려대 교수는 전두환과 노태우가 법에 따른 처벌을 받았다고 해서 과거를 근거로 그들을 비판할 수 없는가라고 물었고
01:04박유아 세종대 명예교수는 배우는 사람들 환상을 만족시키는 직업이라며 더는 환상을 품을 수 없게 됐으니 그만두는 건 현명한 결정이라고 말했습니다.
01:15지금 이렇게 조금 더 진지한 고민이 또 시작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좀 유의미한 그런 이야기들이 많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1:24이런 가운데 처음 소년범 전력을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한 형사고발까지 제기되면서 관련 논란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01:33YTN 김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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