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배우 조진웅의 과거 사건을 둘러싼 논란이 소년범 의혹을 넘어
00:04미디어 책임 공방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00:07조진웅이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00:08김경호 변호사는 디스패치와 소속 기자를 형사고발하며
00:12디스패치가 문을 닫을 수도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00:17쟁점은 디스패치가 기사에서 고등학교 2학년 때
00:19형사재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다고 반정적으로 서술한 부분입니다.
00:24김변호사는 조진웅이 당시 검찰에 기소돼
00:27형사법원에서 재판을 받은 적이 없으며
00:29법원의 판단 역시 소년보호처분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00:33소년보호재판은 처벌이 아닌 교화 목적이며
00:36소년법 제32조는 보호처분이 장례신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00:43반면 형사재판은 전과가 남아 성인이 된 뒤에도
00:46각종 인허가 취업 등에 직접적 영향을 미칩니다.
00:50김변호사는 디스패치가 보호처분을 받은 소년을
00:52형사재판을 받은 중범죄 흉악범처럼 묘사해
00:55심각한 왜곡을 초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0:57소년 사건은 비공개가 원칙이며
01:00수사재판 기록조회도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01:04김변호사가 디스패치가 문을 닫을 것이라고 경고한 데는
01:07민사책임 문제도 포함됩니다.
01:10조진웅이 은퇴를 선언함에 따라
01:12드라마 영화 광고 등 계약 해지로 발생하는
01:15위약금과 손해배상을
01:17디스패치에 구상 청구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01:20이번 논란은 단순한 과거 검증을 넘어
01:23소년사법의 취지와 교화 시스템에 대한
01:26사회적 인식을 다시 환기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01:30디스패치 보도의 적법성과 책임 범위는
01:32법정 판단에 따라 향후 연예기사 관행과
01:35소년사건 보도 기준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01:39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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