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공공기관인 한국수력원자력이 주민들에게 지원 사업을 홍보한다고 내건 현수막입니다.
00:07부적절한 표현에 불쾌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는데요.
00:10한수원 결국 사과하고 관계자 징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00:14조현진 기자입니다.
00:19경주 시내 16곳에 내걸린 현수막입니다.
00:23월성원자력본부가 지방세로 2,190억을 냈다지요.
00:27무료로 주는 국수도 맛있게 먹었잖아.
00:31공공기관인 한국수력원자력사나 월성본부가 거액의 세금 납부와 지역행사에 기여하고 있다고 홍보한 겁니다.
00:40시민들은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00:43김민석 국무총리도 자신의 SNS에 공공기관의 행사 지원은 한 푼 던져주는 그런 것이 아니다라며
00:59시민들에게 모욕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1:01결국 오늘 공식 사과했습니다.
01:21한수원은 총리시 감찰과 감사시 조사 결과에 따라 관계자 내도 징계할 예정입니다.
01:28채널A 뉴스 조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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