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중 정상회담을 불과 일주일가량 앞두고 중국이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00:06이란 외무장관을 베이징으로 불러들였는데요.
00:09중국이 이란과의 중재역을 자처하며 미국과의 회담에서 협상 지렛대로 활용할 거란 분석이 나옵니다.
00:16베이징에서 이은상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21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손을 맞잡은 왕이 중국 외교부장.
00:26중국 측 초청으로 베이징에서 중국과 이란에 외교장관 회담이 열린 겁니다.
00:32이번 회담은 미국이 이란 문제에서 중국의 역할을 공개적으로 압박한 지 이틀 만에 이뤄졌습니다.
00:45아라그치 장관은 호르무즈 해업 개방은 가능한 빨리 적절히 해결돼야 한다며
00:51중국의 적극적 역할로 적대 행위를 종식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00:57왕 부장은 전면적인 휴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01:01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이 미국과 이란의 중재 역할을 부각하면서
01:07대미 협상의 지렛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1:12이런 가운데 최근 베이징 상공에선 미군 수송기 C-17의 비행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01:18트럼프 대통령의 방탄 차량 더 비스트 등 경호 통신 장비를 나르며
01:24본격적으로 정상회담을 준비 중인 걸로 보입니다.
01:28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윤상입니다.
01:42βg
01:4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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