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장경태 민주당 의원의 성추행 의혹에 대한 국민의힘의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00:08민주당에선 윤리감찰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라는 입장을 내놨는데 관련해서 꼭 소리 들어보세요.
00:30윤리감찰에 영향을 주는 발언을 사실 할 수 없도록 되어 있어서 어떻게 되든지 간에 2차 가해선 발언을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라고 생각하고 발언을 자제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00:43장경태 의원의 성추행 의혹 관련해서 민주당 내에서 선제적인 출당이나 질문 조치가 필요하다고 하시는지.
00:50저희는 사실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논평을 여러 차례 냈었고요. 그런 부분 논평을 좀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0자 김경 대변인 장경태 의원이 얼마 전에 생일이었나 봐요.
01:05SNS에 생일 케이크를 받는 영 사진과 함께 글 저렇게 사실 머리도 뭘 썼는데
01:12지금 본인에게 씌워진 어떤 여러 가지 혐의가 굉장히 있기 때문에
01:18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생일 축하를 받으면 마음이 든든하고 해서 저런 거를 사진과 함께 글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해도
01:25참 멘탈이 대단한 것 같아요.
01:27지금 보면 내용이 길어요.
01:30그중에 보면 처음에는 화도 나고 황당하고
01:33머릿속이 새하얘졌다.
01:36멘탈 붕괴, 멘붕이 시작되고 현타도 오고
01:38아마 이번 사건이 나에게 트라우마로 남을 듯합니다.
01:43라고 얘기했습니다.
01:44어떻게 보세요?
01:45저도 처음에 화가 나고 황당한데
01:47머리가 하얘집니다.
01:49장경태 의원께서
01:50제가 첫 번째 성추행 관련해서 본인이 억울할 수 있다고 봅니다.
01:56논란이 있을 수 있어요.
01:57100번 양보해서.
01:58하지만 2차 가해는 명확합니다.
02:00왜냐하면 본인이 관련된 법안을 냈잖아요.
02:03피해자 관련해서 이름이나 여러 가지 정보 관련해서 알려지면 안 된다고
02:08처벌해야 된다고 본인이 냈습니다.
02:09그리고 본인이 관련돼서 법안 낼 때 뭐라고
02:13무고죄 관련해서 이런 거 없어져야 된다.
02:15꽃뱀 이런 식으로 몰아가는 건 저급한 인식이라
02:18본인이 다 뱉었던 말입니다.
02:21그런데 본인이 가해자가 된 듯한 그런 상황에 놓이니까
02:25제가 볼 때는 가해자, 아직 저도 확실한 진실을 모르기 때문에
02:29좀 조심스럽지만 그런 위치에 있을 때
02:31피해자라고 하는 사람에 대해서 너무나 공격을 심하게 합니다.
02:35문제는 뭐냐면 이건 성문제입니다.
02:38성문제를 진영 문제로 바꿔치기 했어요.
02:41그러면서 가해자를 본인이 가해자인데도 피해자로 바꿔치기 하는 신공을 보여줬고
02:46또 하나는 축구에서 닥치고 공격이라는 말이 있는데
02:50지금은 끊임없이 2차 가해를 하고 있습니다.
02:53그러니까 결국 데이트 폭력이라는 거로 한 번 흐트러놓고
02:57두 번째는 진영관의 상황으로 흐트러놓고
02:59특정 언론이 보수의 언론이라는 거로 흐트러놓고 있습니다.
03:03그래서 결국은 지금 저 자세는 뭐냐 하면
03:06나는 아무렇지도 않다.
03:08나는 떳떳하다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주면서
03:10도리어 내가 이 부분에 대해서 트라우마로 남을 것 같다고 하는데
03:15이를 바라보는 국민과 그다음에 피해자가 느끼는 마음
03:18그게 진짜 트라우마가 아닐까 싶습니다.
03:21김지욱 대변인, 아직까지 저게 수사 결과로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에
03:25우리가 예단할 수는 없습니다만
03:27이 여성 고소인회 같은 경우에는 몸을 잘 가누지 못하고
03:32신체 여러 곳을 추행당했다.
03:35본 사람도 있고 나는 느꼈고
03:38그리고 하지만 민주당 쪽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편을 드는 발언 등등이
03:432차 가해로 느껴진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03:46보통 보면 우리가 큰 어떤 정신적 충격을 받으면
03:50그 피해자가 트라우마를 겪기 마련인데
03:52물론 장경태 의원은 본인이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03:57저 트라우마라는 단어를 쓴다는 것 자체에 어떻게 보세요?
04:01글쎄요.
04:02지금 양쪽 모두가 이번 사건을 가지고
04:05트라우마를 겪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고 저는 봅니다.
04:09고소인도 그렇고 장경태 의원도 만약에 이것이
04:13정말 본인이 주장하는 것처럼 무고가 밝혀진다면
04:17그건 트라우마로 남겠죠.
04:19지금 그래서 저희 민주당에서 이 진실관계가 곧 밝혀질 테니
04:24조금 더 기다리고 그 외에 제3자들은
04:28이 부분에 대해서 말을 좀 조심하고 언행을 좀 삼가하자라고
04:34계속해서 제안을 드리고 있는 겁니다.
04:36지금 저희가 방송에서도 이렇게 계속 저희가 한마디 한마디를 할 때마다
04:40이 고소인 같은 경우에도 본인의 사건이 매일같이 언론에 노출되고
04:47그것을 통해서 이걸 바라보는 사람들에 의하면
04:51또다시 그것을 2차 가해라고 느낄 가능성이 굉장히 큰 상황 아닙니까?
04:56그렇기 때문에 저는 경찰이 신속하게 수사를 진행하고 있고
05:00저희 민주당에서도 윤리감찰단에서 지금 감찰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5:07조금 더 신속하게 속도를 좀 내어주실 것을 좀 당부드리고 싶고
05:11그때까지는 어떠한 이유를 망란하고 나도
05:16이 부분들에 대해서 새로운 2차 가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05:19굉장히 신중하는 모습을 좀 보여줄 필요가 있겠다라는 생각을
05:23또 한 번 당부의 말씀으로 드리고 싶습니다.
05:25장경태 의원을 지지하는 또 민주당 의원들은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있겠습니다만
05:30그게 또 2차 가해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좀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05:34국민의힘에서는 공작이다.
05:37국민의힘 당직자가 찍은 거다.
05:41그리고 언론에 나와서 인터뷰하는 피해자는 뭔가 보고 읽었다.
05:45기획된 거다.
05:46이렇게 주장하는 것들이 결국은 인격살인을 하는 것이고
05:50금수보다 못한 행동이니까 자제해달라고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5:55성추행 부대변인.
05:57그런데 국민의힘에서도 이 성추행 사건이 터졌습니다.
06:01국민의힘 현직 대변인 손범규 대변인입니다.
06:082023년 일이더라고요.
06:10과거에 있었던 일이 최근에 문제 제기가 돼서 성추행 사건이 있었다.
06:15그러니까 인천 지역에 당협위원장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 소속된 구의원이
06:20장경태 의원과 비슷한 어떤 그런 사건으로 신고를 했는데 그게 잘 처리가 안 되고 있었나 봐요.
06:27이게 문제야 제기가 됐고 결국 오늘 사의를 표명했고 당대표가 즉각 수리했다고 합니다.
06:34사실 이게 대변이로 임명된 게 9월 중순으로 알고 있거든요.
06:38그때 이미 윤리위 재수고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06:41사실 3개월이 지났죠.
06:423개월이 지난 다음에 이게 수면 위로 드러나니까 당직을 내려놓은 거잖아요.
06:46아무래도 저는 국민의힘에서 이게 만약에 드러나지 않고 쉬쉬할 문제가 됐다면 과연 대변인직을 내려놨을까?
06:523개월 동안 버틴 거 아닙니까?
06:53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러난 다음에 결국 대변인직을 내려놓은 것은 지금 장경태 의원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계속 주장해왔던 게 뭡니까?
07:00사퇴하라, 당직 내려놔라 이런 주장들을 해왔기 때문에 본인들도 그 말에 책임을 지기 위해서 어떻게 보면 후속 조치를 한 건데
07:06저는 이 행위를 보면서 그러면 우리 당도 지금 장경태 의원의 무고함이나 이런 것들을 주장하고 싶은 주장도 있을 수 있잖아요.
07:13그러면 적어도 저는 법사위에 대해서는 법사위에 대해서는 사보임을 하는 거나 아니면 다른 데서 가서 얘기를 하거나 아니면 법사위에 나오는 거를 당분간 자중하거나 이럴 필요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07:23왜냐하면 법사위에 나오게 되면 우리가 저번 주, 이번 주 법사위 회의를 봤습니다만 정쟁으로 치닫게 되고 그렇게 되면 다른 의원들이 가만히 지켜볼 수가 없거든요.
07:32말을 얻다가 또 2차 가해성 발언을 할 수밖에 없게 되고 그렇기 때문에 그런 문제들을 봤을 때 일단 국민의힘도 저런 식으로 나오니 아마 공세가 더 강해질 걸로 예측이 되기 때문에
07:41당인 지도부나 장경태 의원도 본인의 무고를 밝히고 싶다면 조금 더...
07:45직을 내려놓는 게 좋겠다?
07:46일단 적어도 저는 법사위에서는 내려오는 것이 필요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07:51김경 대변인도 이거 보고 놀라셨죠?
07:54네, 실은 제가 대변인을 하고 제가 인천에서 방역위원장을 했기 때문에
08:01어제 특정하지 않은 상황에서 했을 때 저랑 친한 기자분들이 전화를 해서 제가 아니라고는 얘기를 했는데요.
08:08좀 불미스러운 일이기 때문에 저희가 자숙을 해야 되고 무엇보다도 2차 가해가 있으면 안 되고
08:15또 어떻게 보면 손범규 전 대변인 같은 경우는 본인의 어떤 무고함을, 본인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서
08:21직을 내려놓고 자기가 법적인 다툼을 통해서 충분히 소명하고 그게 문제가 없다면 그때 돌아오면 되지 않을까 해서
08:29저희 쪽이 말씀하신 것처럼 좀 뒤늦게 한 면이 있다고 한다면
08:33저희가 더 이 상황에 있어서는 저는 냉정을 잃지 않고 잘 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8:37양당 모두 냉정하게 피해자 위주로 이 일을 처리하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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