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주 전
신동욱 "당장 나가라" vs 장경태 "무고죄로 고소"
장경태, 신동욱에 "나가서 얘기하라…법적 대응할 것"
추미애 "신동욱, 진행 방해" 발언 제한…마이크 강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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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첫 번째 주인공은 장경태 의원입니다.
00:05어제 법사위에서 장경태 의원의 이른바 추행 의혹을 두고 의원들 간에 여야 간에 설전이 있었습니다.
00:12법사위원장도 역시나 개입을 해서 논란이 커졌는데요.
00:14그 장면 보시죠.
00:30조용하세요. 부끄러운 줄 아시고 국민권익위원장 자랑하시는 전현희 의원님 옆자리에 소름 끼쳐서 지금 할 수 있습니까?
00:41적어도 양심이 있으면 오늘 더러우시지는 말았어야죠.
00:44전국민이 화면을 다 봤습니다.
00:47TV의 전국민이 장경태 의원의 왼손이 장경태 의원의 왼손이 어디로 들어가는지 화면을 다 봤는데 무슨 데이터 폭력을 운운을 해요.
00:56경찰 가서 검찰 가서 무죄 입증하고 돌아오라고.
01:00사람이 땡기는데 손을 안 주십니까?
01:03그동안 이해충돌을 그렇게 얘기한 민주당이 부끄럽지 않습니까 이거?
01:07장경태 의원 당장 나가세요. 당장 나가시라고요.
01:12저 나가서 기자회견하겠습니다.
01:15제가 무거적으로 고소해드릴 테니까 나가서 얘기하십시오.
01:18나가서 얘기하십시오.
01:19나가지도 못하면서 나가서 얘기하시고요.
01:21제가 충분히 법적으로 대응해드릴 테니까 나가서 얘기하시고요.
01:26의사진행 발언 기회에 공료 의원을 근거 없이 근거 없는 사실로 위원장이 아직
01:35의사진행 발언입니다.
01:37당선의 의사진행 발언입니다.
01:38신동욱 의원 경고합니다.
01:40위원장 발언에 미리 끼어두시고 진행에 협조해 주시기 바라고요.
01:44앉으세요.
01:45의혹 당사자가 법사위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서 야당에서 공식적인 문제 제기가 있었습니다.
01:54그러자 의혹 당사자인 장경태 의원이 오히려 더 목소리를 높였고요.
01:59법사위원장은 장경태 의원을 감췄습니다.
02:02이 장면 여러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02:06안영관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02:07뭐 원내도 계셨지만.
02:08법사위원장은 법사위가 갈수록 가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02:17여러 가지 법률안 통과 때문에 싸우고 간사 선임 문제부터 싸우기 시작하지만
02:22또 이런 문제까지 참 낯부끄러운 일이죠.
02:28특히 동료 의원들끼리 저런 모습들을 보여주는 자체가 낯부끄러운데
02:33저는 장경태 의원이 본인이 억울할 수도 있어요.
02:37조사 결과가 나오면 어떤 일이 벌일지 모르지만
02:40그런데 저렇게까지 심하게 되는 게 본인에게 과연 좋은 일인지
02:46뭐 억울할 수도 있습니다.
02:47그렇지만 저는 그 태도하고요.
02:49또는 동료 의원들이 감싸는 모습이 그렇게 편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02:54사실 저런 성적 관련 사건이 터지면
02:57일단 당사자는 정치인들의 경우예요.
03:00일단 부인을 합니다.
03:01그러면 동료들이 억울을 해줍니다.
03:04감싸게 들어가죠.
03:05그러면서 진영 싸움으로 전환돼 버립니다.
03:07그래서 저걸 나를 고발하고 나를 고소한 측은 저쪽 진영 사람이고
03:14나는 진영 간 싸움의 피해자다라는 식으로 상황을 바꿔버리는 거예요.
03:18그게 이제 살아나는 유일한 방법이죠.
03:21그게 전치권에서는 아주 일반적인 방법인데
03:24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고요.
03:28어찌 됐든 참 국회에서 저런 이야기가 오고 가고 싸우고 하는 모습들이
03:34참 안타깝고요.
03:35장경태 의원도 좀 자제를 하는 것이 검찰 수사를 떳떳하게 받겠다.
03:42그렇게 하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3:44그러면 옆에 있는 동료 여당 의원들도 그냥 그 후에 이야기하자 하는데
03:49그렇게까지 나서서 감사할 만한 사안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03:53100번 양보해서 장경태 의원 말대로
03:57아직 정확히 상황을 단정할 수 없다고 치더라도
04:032차 가해성 발언들도 나와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4:07들어보시죠.
04:08장경태 의원을 감싸려다
04:27서영길 의원의 그 여자가 어깨에 손 흘리지 않았냐라는
04:30발언이 2차 가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4:35저 여자가 나를 잡아당겼다.
04:39그 여자가 어깨에 손 흘리고 있는 거 못 봤냐.
04:43만약 이 사건이 장경태 의원의 추행으로 드러나면
04:47이 발언들은 고스란히 되돌릴 수 없는
04:52피해 여성에게 2차, 3차 가해 발언이 됩니다.
04:55지금 장경태 의원이나 추미애 법사위원장의 발언대로
05:01사실을 단정할 수 없는 상황이라 치더라도
05:03그렇다면 이 발언은 더욱더 논란이 될 수가 있다라는 지적이
05:09법조계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05:13홍의표 대표님 어떻게 보십니까?
05:15괜찮습니까? 저 발언 막 나와도?
05:19일단은 법사위 상황을 저렇게 하면
05:23도려 신동호 의원의 발언을 더 확산시켜준 걸
05:26몇 개 안 됐어요.
05:28저게 과거에도 국회에서 꼭 동일한 사건은 아니지만
05:31저런 의원 신상과 관련된 일은 비일비재했습니다.
05:36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되냐면 통상 상대 진영에서
05:38먼저 문제제기를 하죠.
05:41이런 사람이 어떻게 여기 상임위에 있을 수 있냐.
05:43나가라. 있을 수 없다.
05:44이렇게 얘기를 하면 해당 의원이 신상 발언하고
05:48정리가 돼요.
05:50그러면 사실 언론 보도도 안 됩니다.
05:52그렇게 끝났으면.
05:53아마 오늘 돌직구쇼에 핫피플로 올라오지도 않았을 거예요.
05:56그렇죠.
05:58통상 그렇게 끝냈습니다.
06:00그런데 저거를 전체 상임위원들이 다 참전하면서
06:04법사위원회장까지 참전하면서 일을 키웠던 거죠.
06:07일을 키웠다.
06:08저는 진행상에 별로 바람직하지 않은 거고
06:11두 번째, 이 문제가 모르겠어요.
06:17지금 장경태 의원이 반박하고 있고 또 무고죄로 했기 때문에
06:20아직까지는 수사기관에 수사가 진행되고 있고
06:23또 그 자리에 동석한 사람이 있고 다툼의 여지가 있는 상황이라고 보입니다.
06:26결과에 따라서는 저 발언이 이체가 있다면 가능이 될 수 있고
06:30또 장경태 의원 입장에서는 굉장히 억울한 상황이 있을 수 있고
06:33어떤 경우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06:35어쨌든 저렇게 법사위에서 저런 식으로 구체적인 세부적인 논의까지 나오고
06:42저게 거칠게 서로 여야가 정쟁할 이유는 없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06:46저는 조금은 좀 국회 전체 권위, 그다음에 서로 의원들과 상호 가린 존중
06:53이런 분위기들이 조금 더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은 들어요.
06:56장경태 의원의 그 여자가 나를 잡아당겼다.
07:00서영규 의원의 그 여자 손 발언, 이거 어떻게 보십니까?
07:03김관삼 변호사님.
07:04장경태 의원은 성범죄 혐의자예요.
07:06그러니까 성범죄자는 아니죠.
07:09아직 확정이 안 됐으니까.
07:10성범죄 혐의자인데 CCTV 이런 걸 전체로 보면
07:13혐의가 인정될 수 있는 여지가 있어요.
07:17그래서 그 자리에 없어서 다른 곳에서 술을 먹고 있었든가
07:21알리바이가 있다든가 그러면 저런 옹호를 할 수 있죠.
07:26그 자리에 있었던 건 맞고
07:27왼손 자체가 그 여성분의 피해자의 허벅지에 올라가 있는 건
07:32CCTV 볼 수 있는 거 아니에요?
07:34허벅지에 올라가 있는 걸 장경태 의원은 지금 제가 보니까
07:37뭐라고 얘기하고 있냐면
07:38자기를 끌어당겨서 손을 허벅지에 올렸다는 건데
07:41우리가 CCTV 보면 끌어당기는 정도가 그렇지 않고
07:47그다음에 왜 끌어당기는데 짚으려고 하면 왜 허벅지를 짚습니까?
07:52다른 거 짚을 수 있는 거 아니에요?
07:53더군다나 건장한 체계의 남자인데
07:55더군다나 그 자리에서 일행들이 문제를 제기했다는 거 아니에요.
07:58왜 만지냐고.
08:01그런데 그걸 가지고 자기 어깨를 끌어당기니까 마치 자기가 짚은 것처럼
08:05그런 식으로 지금 빠져나가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봐요.
08:09그런데 그렇다고 쳐요.
08:11그러면 장경태 의원이 말이 맞다고 하십시다.
08:13그런데 추미애 의원이랄지
08:15서현규 의원의 행태는 진짜 이해할 수가 없어요.
08:19같은 여자 아니에요?
08:21서현규 의원 같으면 특히 더 그러는데.
08:24지금은 피해자로 추정이 되잖아요.
08:26피해자한테 그 여자라고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08:29그 여자가 잘못했다는 취지 아닙니까?
08:31그러면 그 여자는 누구예요?
08:33꽃뱀이라는 얘기는 취지예요.
08:35그건 저거 아주 부적절하죠.
08:37그래서 저걸 보면서 전에 박원수 씨 사건 때
08:40피해 호소인이라고 앞장섰던 사람이 누구냐면
08:43그 남문의 의원을 배웠고 여성 의원들이 앞장을 섰거든요.
08:48피해 호소인 식으로.
08:49그게 마치 1탄처럼 보여요.
08:52아주 부적절하죠.
08:53왜 민주당이 성범죄 혐의자를 저렇게 옹호하고 변론을 합니까?
08:57저 아무리 진영 논리, 이건 진영도 아니에요.
09:01가해자와 피해자와 싸움이지.
09:03그런데 이걸 진영 논리로 가지고
09:04우리 편은 아무리 성범죄를 저질렀어도
09:07우리는 옹호를 해서 보호를 해줘야 돼?
09:10완전 잘못된 인식을 하고 있는 거죠.
09:12김관섭 변호사님의 어떤 개인적 견해 전해드렸습니다.
09:15거듭 말씀드리지만 아직 추행 의혹에 대해서는
09:17사실관계를 단정할 수 없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09:20수사기관의 수사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말씀도 드리겠습니다.
09:23언급하신 동석자가 해당 행위에 대해서
09:26목격을 했다라는 취지의 보도가 있었다라는 사실도 말씀드립니다.
09:32그 여자가 어깨에 손을 올리지 않았냐라는
09:36그 발언이 2차 가해 논란도 되고 있다라는
09:38보도 드리고 있는데
09:39주진우 의원이 그 지점을 지적했군요.
09:42들어보시죠.
09:46경청천장 대행님, 장경태 의원 관련해서
09:49중간계추행 혐의이 지금 고소돼 있는데
09:52성폭력 2차 가해에 대해서도 수사 착수했습니까?
09:55보도가 났어요. 수사 착수했습니다. 그렇죠?
09:57수사하신 분 하면 안 된다면
09:59아니, 이해 충돌이에요.
10:01장경태 의원이 본인인데
10:02왜 지금 경찰 중단 질의하는 겁니까?
10:05이게 이해 충돌이에요.
10:07말이 안 되잖아요.
10:08지금 이 법 사이에 앉아가지고
10:12전부 다 성폭력 2차 가해하고 있습니다.
10:14지금 고소 늦게 했다는 발언
10:16피해 여성이 먼저 신체 터치를 했다는 발언
10:19전부 다 2차 가해예요.
10:20장경태 의원 무고죄에 대해서 뭐라고 얘기했습니까?
10:23과거 공개 발언이 딱 나와 있어요.
10:25무고죄는 저급한 꽃배론이다.
10:27장경태 의원 본인이 한 얘기잖아요.
10:31경찰청장 대행에게 2차 가해 관련해서
10:33수사 진행되지 않았냐라고 묻자
10:36장경태 의원이 개입을 해서
10:38그 질문을 왜 묻냐라고 항의하는 장면이
10:40이해 충돌이다라는 논란도 있습니다.
10:43어떻게 보십니까?
10:44성춘 부대변인.
10:46일단 장경태 의원에 대해서
10:49왜 회의장이 왔냐라고 지적할 수 있는 권한이
10:52국민의힘 의원들은 과연 자격이 있는가라는 얘기를 하고 싶고요.
10:55왜냐하면 패스트트랙 건 관련돼서
10:57재판을 받고 있는 나경원 의원을
10:59간사로 추천하려고 했던 게 국민의힘 아닙니까?
11:01또 반대로 생각하면
11:02그런 부분을 지적하면서
11:04나경원 의원 법사에서 나가야 된다고 주장했던 민주당이기 때문에
11:07만약에 이 건이 경찰에서
11:09검찰을 송치를 하고 기소까지 경결이 된다면
11:11그러면 법사위에 있는 것은 부적절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죠.
11:15다만 지금 경찰 수사 조사 중입니다.
11:18그렇기 때문에 저는 법사위 회의장 안에서도
11:21장경태 의원은 저는 당사자이기 때문에
11:24본인의 정치 생명이 걸린 거잖아요.
11:25장경태 의원의 발언에 대해서
11:272차 가해로 보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11:29장경태 의원은 당사자이기 때문에
11:30본인의 방어권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가 있죠.
11:32다만 동료 의원들은 발언을 저는 자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1:36왜냐하면 당사자로서는 그런 발언을 당연히 할 수 있습니다만
11:39만약에 동료 의원들이나 관계자들 이런 사람들은
11:41수사기관에 가서 이야기하는 거는
11:43그런 얘기를 장경태 의원의 편을 들어주는 얘기를 하더라도
11:46수사기관에 가서 증언을 하는 건데
11:47그게 무슨 2차 가입니까?
11:492차 가입니까?
11:492차 가입니까?
11:49안 됩니다.
11:49그런데 공공장소에서 저런 이야기를 하는 거는
11:51부적절한 행위가 될 수 있기 때문에
11:53유의를 해야죠.
11:54그런 부분에 있어서 법사위에 계신 분들도
11:57장경태 의원과 과연 지금 경찰의 소사와 조사가 끝나기 전까지
12:02출석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해서 좀 논의를 한번 해보시는 게 어떨까
12:05왜냐하면 아까 앵커께서 지금 동석자들의 증언 이런 것도 나왔다고 말씀하셨는데
12:11한 보도에서는 동석자들이 정반대의 발언을 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거든요.
12:15사실 저 영상만 보면 지금 그 당사자 2명은 상당히 취해 보이고
12:20동석자들의 증언이 상당히 결정적인 증거가 될 걸로 보이는데
12:23동석자들의 발언에 대한 상반된 지금 언론 보도가 2개가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2:26경찰에서 이거를 다 들여다보고
12:28지금 CCTV는 없고 아마 촬영한 영상만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12:32촬영한 영상과 동석자들의 문자를 토대로 경찰이 판단을 해서 검찰이 송치를 하는지
12:37검찰이 만약에 송치까지 이루어진다면 저는 경찰에서 봤을 때는
12:41이건 성폭력 혐의가 있다고 판단을 하는 거잖아요.
12:43지금 상반된 두 주장이 있는 상황에서 경찰이 총 2개 다 원자료를 들여다보면
12:49충분히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2:50충분히 판단할 수 있는 문제다.
12:51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때까지 좀 기다려줘야 된다.
12:53대신 기다려줄 때까지 장경태 의원은 당사자니까
12:56장경태 의원의 입까지 막으려고 하지 말고
12:59주변 의원들은 대신 저는 좀 자중하는 것이 도와주는 것이다.
13:03다만 지금 이 법사위의 행태를 보면서 역할이 바뀐 느낌이 들어요.
13:08사실 이 성비위 문제가 발생하면 민주당 진영에서는 발언을 얹지 마라.
13:14이건 2차 가이다 라고 항상 주장을 해왔었고
13:16오히려 보수 진영에서는 이런 것들은 당사자의 방어권도 보장해야 된다.
13:20얘기를 들어줘야 된다는 얘기를 했었거든요.
13:22서로 정반대의 행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13:24오히려 저는 이런 행동들을 보면서 이런 건을 거치면서
13:27이런 성비위 문제에 대처하는 양 진영의 좀 극단적인 행태들
13:31서로 약간 우리 한쪽에서는 너무 뭐만 하면 2차 가해다라고 하고
13:36한쪽에서는 2차 가해성 발언을 또 쉽게 넘어하고
13:38이런 것들에 대해 좀 자중하고 되돌아보는
13:41좀 계기도 됐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의견이 있습니다.
13:43네, 경찰 수사 결과를 지켜봐야겠다는 말씀도 덧붙입니다.
13:46네, 경찰 수사 결과를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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