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 루이싱 커피가 스페셜티 커피의 대명사 블루보틀 커피를 인수했습니다.
00:044일 중국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루이싱 커피의 투자사이자 운영사인 센츄리언 캐피털은
00:10블루보틀의 전세계 매장을 네슬레로부터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00:14인수가는 4억 달러 미만으로 알려졌습니다.
00:18보도에 따르면 루이싱 커피는 블루보틀 커피 인수 입찰에서 운영권을 따냈습니다.
00:222017년 블루보틀 지분 68%를 4억 2,500만 달러에 인수한 네슬레는
00:28블루보틀의 커피 머신과 캡슐 사업만 유지할 방침입니다.
00:32개면신문은 이번 인수를 두고 커피 시장에서 상징적 의미라면서
00:36한쪽은 스페셜티 커피 분야의 세계적 브랜드이고
00:39다른 한쪽은 탄탄한 공급망 시스템과 규모를 바탕으로
00:43두각을 나타낸 중국 브랜드라고 설명했습니다.
00:46이어 블루보틀의 중국 및 세계 시장에서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말했습니다.
00:522017년 설립된 루이싱 커피는 2020년 회계 부정 스캔들로
00:56미국 나스닥 증시에서 상장 폐지된 바 있으나
00:59중국 본토를 중심으로 빠르게 매장을 늘리며
01:022023년 스타벅스를 제치고 중국 최대 커피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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