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주 내내 이어지고 있는 매서운 한파에 폭포도, 바다도, 나무도 죄다 얼어붙었습니다.
00:08강원 내륙은 아침 기온이 영하 20도까지 떨어졌는데요. 강경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650m 높이의 거대한 빙벽이 등장했습니다.
00:20절벽을 타고 떨어지던 폭포수가 그대로 얼어붙은 겁니다.
00:25동호회원들이 빙벽을 한 발 한 발 오르며 스릴을 만끽합니다.
00:30주류창고에 쌓아뒀던 맥주와 소주도 추운 날씨를 견디지 못했습니다.
00:36연일 한파가 계속되면서 주류창고에 있던 술은 새하얗게 얼어버렸습니다.
00:43어르신들이 운동을 즐기는 파크골프장도 칼바람이 부는 날씨에 부쩍 한산해졌습니다.
00:49오늘도 강원 양구방산이 영하 21.7도까지 떨어졌고
01:02화천과 철원이 영하 20도 아래를 기록하는 등 한파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01:07골짜기가 하얀 얼음으로 뒤덮였습니다.
01:12나무도 시간이 멈춘 듯 그대로 얼어붙었습니다.
01:16계곡 지하수를 얼린 인공빙벽인데 추운 날씨가 이어지며 위용을 한층 더합니다.
01:21부산 앞바다도 갯바위로 밀려든 바닷물이 얼어붙었습니다.
01:34포근한 날씨에 바다에 들어가 물놀이를 즐기던 지난 주말과는 사뭇 달라진 모습입니다.
01:39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01:51채널A 뉴스 강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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